갑자 기또 매일 꿈을꾸기 시작하네요.
제가일행 둘을데리당나라
군인들이 있는곳에가서
제일 높은사람(왕자)를
만나려고하는데
보초들이 만날수없게하네요~
아치 전쟁중에 천막같은걸
쳐놓고 있는 어마어마한
크게 군인들이 있는곳이예요~
전 고구려 대표같고요~
(ㅎㅎ웃기죠)
못만난다고해서 황금 모래시계
같은거를 보여주니까
다들 고개를 숙이고
젤높은 왕자까지 와서
고개를 숙입니다,
(당나라 왕을 나타내는
상징같은걸 저에게 언젠가
선물로줘서 다들 꼼짝못하네요)
왕자랑같이 계단을올라가는더ㆍ
(왕자숙소가 높은곳에있어요)
왕자 쪽사람중에 왕자를 죽이려는
반대편군사들이 어마어마하게
있어서 올라가는 저희들에게
수천개 수만개에 화살을 쏘는데
저에게 가야금처럼생긴 신기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이 있어서
그것읗 휘둘루고 머리워로
올리니 밝은빛2황금빛)을 내면서
적들이 쏜 화실을 그대로
쏜곳으로 보내서 다 죽여버리네요~
우리일행들 돌아가신언니
또 아들(어려요)엄마?
어쨌든 적군에 대장과
칼싸움을해서 적을 물리치고
(넓은들판같은 언덕같은곳에서요)
제가 아들에게 나중에 동생에게
오늘이야기릀 해주라하고
잘데리고 놀으라하면서
장난감같은걸 사주기 위해서
가네요~
아들(또어린모습)이랑
공원같은델 걸어가는데
사람들이삼겹살을구워먹고
있고 감자도 먹고있고
그런데 우리도 감자를
사기위해 작은 야채가게를
가서 다른사람은 감자에
무우청이붙어 있는거 같은걸
사는데 전 어차피 가져가봤자
안해먹을거니 그냥 감자만
삽니다..
집인데 남편도있고
딸이 방학숙제를 다했는데
뭔가부족하다고
스케치북에 이것저것
붙이고하는데
마지막에 공룡에 대한 슬라이드를
찾아붙여야하는데 분명집에
공룡책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그건하지말자고해요~
그리고 또 목욕탕엘가네요~
아버진가 남편인가
누군가에 차에타는데
가족 여러명이타서
난 젤끝자리에 딸 무릎에 앉아서
도착해요~
(딸이내무릎에 앉는게 맞는데..)
친정엄마랑 딸이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저도
들어가려는데 계단에
금반지 찌그러진거3개가
있어서 주워가려는데
교회 나이드신 집사님거라
그냥두네요~
목욕탕이 마치 제가다니는
교회에서 다들온거같아요
(전 지금교회를 안다니고요)
혹시나 금반지가 그대로있나가보니
집사님이가시면서 가져가셨네요..
그사이 제가 팬티랑 위는
입고있고(긴 내복)
바지 벗어넣은곳을
찾고 또찾고 찾는데
끝내 못찾았어요~~~
(알람때문에 깼어요)
중간 어느부분인지는
몰라도 흰밥을 밥그릇
수북히 담아있는걸
누군가랑 한그릇씩 두그릇을
놓고 마주보고 먹은거같아요~
꿈이기억에 남아
짧은시간에 정신없이 쓰네요~
선생님..
6개월정도 키운 저희
강아지얼굴에서 가끔
죽은 언니표정을볼일때가 있어서
가끔 놀랠때가 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해몽부탁드립니다.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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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
17.12.12 08: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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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귀찮게 했던일 주변 도움으로 깔끔하게 정리 될 꿈입니다
꿈이 길고 복잡해도 악세사리가 많은게 꿈의 특징이죠
헷갈리게 하기위해 여기저기 튕겨져 나오게 하는게 꿈 입니다
즉 어떤 장면하나 하나에 뜻이 있는건 아니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