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펫콕족’이 증가하면서 관련용품 매출이 늘고 있다.
인터파크가 올해(1월~12월9일) 반려동물 용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고양이 모래와 강아지 사료가 각각 88%, 80%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코로나19로 외부 할동이 어려워지자 사료, 간식, 배변패드, 모래 등과 같이 반복적이고 구매주기가 짧은 필수 용품에 대한 온라인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울애기 겨울용 방석이랑 옷이랑 고구마 말랭이 연어 쌓아둬여지
맞아 나 반려동물용품점 일하는데 손님 개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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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뭐야ㅜㅜㅜ운동좀해야겠다ㅋㅋㅋㅜㅜ
@꼬잉ㅇ 앜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ㄱㅋㅋㅋㅋㅋㄱ잘먹이고 있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힐링ㅜㅜ애기 얼굴도 궁금해ㅜㅜㅜ배 만져보고 싶다ㅜㅜ
헐!!맞아 강아지패딩에 간식 패딩색깔에 맞춰서 목줄 새로 삼 ㅠㅠ
나도 고양이 간식 존나 삼
이번 달에만 울아가 사료값으로 40쓴거 나야 나.. 근데 이건 사실 코로나때문이 아니고 애기가 아파서 자발식이 하는 사료 찾아주느라 쓴거긴 함 ㅠ 그래도 내가 밖에 안나가니까 딱히 돈쓸데가 애기한테밖에 없어서 더 오바해서 이것저것 사다 먹여본듯 ㅎㅎㅎ
울강쥐 패딩이 내꺼보다 비싸 허츠앤머시기꺼 샀는데 할인할때 사서 6만5천원이었음 ㅋㅋㅋㅋ 펫택스 ㅠ 진짜 요즘 전기매트키고 강쥐랑 누워있다가 산책하고 집에만 콕 박혀있는다
아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달에 화장실하나 더사주고 지금캣타워 새거 고르는중~
이번에 패딩 십마넌짜리 결제함,, 난 사년전에 할인할때 산 삼마넌짜리 패딩 빌빌거리면서 입고,,,,,
헐 어캐 알앗지
몇 달동안 300 씀 ...
ㅈㄴ 나.. 내 옷 안산지 한참 됐는데 이번 달에만 강아지 옷 십만원어치는 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