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기 주 고공 하늘에서 천상의 시인 종달새가 비비배배 비비배배 시(詩)를 읊으면 유월의 보리밭 황금물결 일렁이기 시작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제 새끼들 얼른 자라 또박또박 걸을 수 있어야 이사를 가는데 농부들 보리타작할까 마음바쁜 어미 종달새! 보리밭 이랑에 숨겨둔 둥지에 옹기종기 개나리꽃 같이 입 벌리고 먹이 기다리는 내 새끼 다섯 마리가 어찌나 눈에 밟히는지!
From the high sky, the heavenly poet lark It's BBB-bae. BB-bae-bae-bae-bae When lark recite a poem the golden tide of wheat fields in June is starting to sway.
Mother lark who won't hurt even if she puts her babies in her eyes
worries her banies need to be able to walk.
That way, the lark family can move into a new nest! Busy mother larks are worried about farmers threshing barley.
In a field, in the hidden nest, the five babies' open mouths like forsythia flowers, are waiting for food.
꾀꼬리, 휘파람새, 개개비 등등 새들의 노래를 많이도 들었고 키워도 봤지만 종달새 특히 뿔종달이나 밭종달새의 노래는 10분을 노래하면 같은 음역이 거의 없이 너무나 다양하게 노래합니다. 종달새를 키울 당시 녹음기가 귀한 때라 그 노래를 녹음해 두지 못 한게 너무 아쉽다고 부친은 항상 말씀. "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처량하네요. 김 선생님! 글, 노래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첫댓글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양희은이 이 노래를 불렀을 때
마지막 이 가사가 심금을 울리더군요.
남자 싱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멋지게 커버를 했고
역시 마지막 가사에서 그 때의 감정을
또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동방불패님 고맙습니다
꾀꼬리, 휘파람새, 개개비 등등 새들의 노래를 많이도 들었고 키워도 봤지만 종달새 특히 뿔종달이나 밭종달새의 노래는 10분을 노래하면 같은 음역이 거의 없이
너무나 다양하게 노래합니다.
종달새를 키울 당시 녹음기가 귀한 때라 그 노래를 녹음해 두지 못 한게 너무 아쉽다고 부친은 항상 말씀.
"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처량하네요.
김 선생님! 글, 노래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처량한 음악 들려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소서 대장님
베베(김미애)샘~
우선 결례의 말씀을 올립니다.
얼마전 내 톡에 추천 친구(새로운 친구를 만나보세요)가
올라와서 어디서 많이 익힌 이름이라 수락하니 베베 샘
사진이 76장이 있네요 해서 쭈~욱 넘겨 봤는데 어쩌죠?
이해 하실 건가요? 아님 추천 친구나 사진등을 전부 삭제 할가요?
괜찮습니다
감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