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중,거부자500명삭제,800명에계 개별전송함.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北 경비정 서해 NLL 침범, 경고사격 받고 퇴각.
★

2014. 10. 07. 19 : 01
국방장관 "남북 교전이라고 봐야"북한 경비정 한 척이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해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을 받고 퇴각한 것에 대해 한민구 국방장관이
"남북 교전"이라고 밝혔다.
한민구 장관은 7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남북 함정 간 대응
사격에 대해 "경고 사격이냐 상호 교전이냐"는 질문에 '남북간에 상호 교전이 있었
다고 봐야 한다"고 답했다.
함정이 서로 교전한 것은 지난 2009년 11월 10일 발생한 대청해전 이후 5년 만이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9시 50분경 북한 경비정 한 척이 연평도 서쪽
NLL을 약 0.5노티컬마일(약 900m) 침범했다"며 "우리 군의 유도탄고속함 한 척이
북한 경비정에 대해 경고통신과 경고사격을 실시했고, 북한 경비정이 대응사격을 해
아군도 대응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남북한 함정은 서로 조준사격을 하지 않고 경고 및 대응사격을 했
다"며 "우리 쪽의 피해는 없다"며 "북한 경비정도 우리가 발사한 포탄에 맞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우리 해군은 최초 경고사격 때 사거리 12km의 76mm 함포 5발을 발사했고 대응사격
때는 76mm 함포 10여 발과 유효사거리 4~8km인 40mm 함포 80여 발을 발사했다.
북한 경비정 역시 기관총으로 추정되는 화기로 수십 발을 발사했다.
北 경비정 서해 NLL 침범 소식에 네티즌들은 "北 경비정 서해 NLL 침범, 대화하자더
니 이게 무슨짓" "北 경비정 서해 NLL 침범, 저쪽 수법이야 뻔한 것" "北 경비정 서해
NLL 침범, 또 심심한가 보지?" "北 경비정 서해 NLL 침범, 저러니 믿을 수 있나" "北
경비정 서해 NLL 침범, 우리 쪽 피해 없다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언제나 병주고 약주는 북괴놈들의 속임수에 절대로 말여들지 말아야한다.
6.25전쟁당시도 1950년 6월23일 남북 평화 조약 맺자고 통보한후 2일후 토요일 새벽
4시경 155마일 전선 당시 구 소련제 탱크 앞세우고 기습남침 평화롭게 새벽단잠자든
대한민국 국민들 삽시간에 온강토를 피로 물들게 했으며 아름답든 금수강산 은 초토
화되였든것입니다.
2014. 10. 08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자유와 평화의 소식 전달하는 비들기 대한민국 평화의소식 종여나무 가지물고 날아들고있다!
하늘에 대한민국을위해 간절한기도 올리는 少女!
하늘이시어 大韓民國을 强하고 平和롭고 幸福한나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홍 철 본부감찰위원회의장겸.경기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6.25참전국가유공자)한국명,홍선길)미주(LA)지대장
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문
(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少將,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 | |
첫댓글 요것덜은 믿을수없는 족속덜이라서









ㅠ.
도장을 직어도 소용없는 가이같은놈덜이라구유
참으로 어리석은 집단이다.
도발하면 자신이 이길 것으로 생각하는지...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