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창김씨와 함녕김씨는 같은 본이다 (함창김씨이다)
함창의 지명
고녕가야(古寧加耶)를 고령가야라 잘 못 표기 않도록 바랍니다
함창(함녕(咸寧) 김씨는 같은 본입니다, 고녕가야(古寧加耶)
고녕가야(古寧加耶) 는 고령가야가 아니다
함창이 지명에서 외지로 이주한 분들이 함창(咸昌)김씨라 쓰고
함창에 계시는 분들은 신라 경덕왕때 함녕(咸寧)으로, 고려 현종때 까지
지명으로 사용하였기에 함녕(咸寧)김씨라 하였다
함창김씨와 함녕김씨는 같은 본이다 함창(함녕(咸寧) 김씨
함창의 지명은 고녕가야국(古寧加耶) 고동람군 고릉현 가리현 가해현으로 불리었다.
신라에 함락 신라에서 고녕가야를 취해서 고동람군으로 삼았다 (삼국유사 기록)
고릉현으로 불렀다(삼국사기 기록)
고릉현과 가리현은 어근음이 같다
가선현과 가해현도 가리현과 어근음이 같다
신라 경덕왕 때 함녕(咸寧)으로,
고려 현종 때에 함창군으로 현재까지 고유지명으로 불린다.
한편, 고녕가야를 지금의 진주(晉州) 지방에 비정하는 견해도 있다.
그 근거로 진주의 옛이름 거열(居列)이 고령과 음이 비슷하다는 것을 들고 있으나,
언어학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일본식민사학의 관점에서 우리 고대사를 해석을 임나일본부 추종하고 인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식민사학으로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임나일본부은 김해(금관 가야) 고성(소가야) 진주(고녕가야) 등을 일본이 지배했다는
잘못 된 역사관에서 고녕가야가 진주에 있어다고 역사를 꾸몄다
아쉬움은 고분은 있는데 박물관이 없는 고녕가야, 성산가야
역사적으로 고증을 위해 박물관이 시급하다
함창김문의 후예로 고녕가야 박물관을 짓도록 정부 기관에 호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