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인류가 찾던 꿈의 에너지일까?
수소는 화석연료가 사용되는 거의 모든 곳에 활용할수 있다.
여전히 제기되는 한계와 눈부신 가능성
수소는 다른 원소들과 결합된 상태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별도의 정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수소전기자동차를 만들려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도전
향후 5년 안에 수소전기자동차는 양산이 되고, 내연기관자동차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것이다.
수소전기자동차 vs 배터리전기자동차, 어느 쪽이 더 좋은가
현 시점에서 수소전기자동차와 배터리전기자동차 중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
배터리전기자동차의 시작
헨리포드가 모델T를 출시, 그리고 텍사스에 대량의 원유가 발견되면서 전기자동차는 100년간 얼씬도 못했다.
친환경 자동차 1차 대전: 클린 디젤 vs 하이브리드
클린디젤은 오염물질 배출을 95%나 줄이며 효율도 높였다.
두 개의 심장으로 달리는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두가지 동력원을 모두 사용한다.
디젤 게이트와 클린 디젤의 몰락
결국 환경과 안전을 모두 잡은 디젤 자동차는 없었다.
친환경 자동차 2차 대전: 배터리전기자동차 vs 수소전기자동차
배터리진영과 수소진영의 논쟁은 단순한 기술 논쟁이 아니라 밥그릇 싸움의 성격도 있다.
연료 및 인프라 가격
아직 연료비는 배터리가 가장 유리하지만 언제까지 전기가격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지 모른다.
성능과 주행 거리
도심 주행에는 배터리전기자동차, 대형차에는 수소전기자동차가 유리하다.
충전 설비
배터리전기자동차는 충천시간이 길고 수소전기차는 짧기때문에 단순히 초기 설치 비용만 따질수 없다.
친환경성
어느 쪽이든 친환경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비율이 높아져야 한다.
자원의 고갈과 가격
서로 논쟁해야 할 상대는 배터리와 수소가 아니라 친환경연료와 화석연료다.
수소의 가격은 얼마일까
수소사회를 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수소 가격이다.
한국에 수소는 얼마나 있을까?
정부는 초기 시장형성을 위해 지원을 하여야 한다.
수소전기자동차의 전제 조건, 수소충전소
한국의 수소충전소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수소충전소의 부정적인 이미지
수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고압이라는 특성 때문에 수소충전소 규제도 매우 깐깐하게 되어 있다.
수소충전소가 넘어야 할 수많은 장애물
셀프 충전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있어 매우 중요한 규제완화 대상이다.
수소충전소의 유형
수소충전소는 수소의 공급 방식, 구축 방식, 입지에 따라 구분한다.
수소충전소를 만들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어떤 사업이든 경제성이 있어야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내연기관자동차의 미래는 없다
어느 정도의 환경 규제는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드는 동력이었지만 하지만 이제 환경 규제는 족쇄가 됐다.
내연기관자동차의 종말을 예고하는 환경 규제
각국 정부가 내연기관자동차 판매 자체를 금지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자동차 회사들도 탈탄소를 선언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만 예뻐하는 각종 제도
강화되는 환경규제 앞에 내연기관자동차의 미래는 없다.
수소사회 선도하는 일본, 수소시대의 중동을 꿈꾸는 호주
수소사회의 선두주자 일본
쓸모없는 에너지에서 수소를 주출하면 수소 가격은 떨어질 것이다.
수소시대의 중동을 꿈꾸는 호주
수소가 석유에 비해 비싼 가장 큰 이유는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