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숩방중인 대통령 저주
언론보도 내용
'전용기 추락 기도' 박주환 신부, 촛불집회서 "윤석열은 퇴진하라 "박상구 기자 sang9@imaeil.com매일신문 입력 2022-11-14 19:12:25 수정 2022-11-14 19:12:181가가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 페이스북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를 SNS에 올린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 박주환 신부가 최근 촛불집회에 참석해 "윤석열 퇴진"을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신부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출입문이 열린 대통령 전용기 사진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추락하는 사진을 합성한 사진을 공유하며 '기도2'라는 제목을 붙였다. 사진에는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어린아이 사진과 "기체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 등 문구도 담겼다. 논란이 커지면서 박 신부는 모든 SNS 계정을 닫았고 천주교 대전교구는 박 신부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공식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다.박 신부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주최한 집회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스스로를 "종교 사기꾼들과 마귀를 쫒는 미카엘 신부"라고 소개했다. 박 신부는 이날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은 그 존재 이유를 이미 상실했다. 우리 시민들은 이들에게 저항하고 끌어내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책임을 회피하며 애도를 강제하고 정부 존재 이유를 증명하지 못하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다함께 외칩시다.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박 신부는 지난 11일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경찰분들, 윤석열과 국짐당이 여러분의 동료를 죽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무기고가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라며 무장봉기를 촉구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박 신부와 마찬가지로 윤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올린 김규돈 성공회 신부는 사제직을 박탈당했다. 대한성공회 대전교구는 14일 김 신부를 직권 면직처리하면서 "사제로서 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다"며 "사제 개인의 의사를 대한성공회와 대전교구의 공식 입장으로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분노와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천주교 대전교구, 윤 대통령 전용기 추락 이미지 올려 물의 일으킨 박주환 신부 정직 ’2022.11.15 16:31 임지선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는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합성 이미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박주환 신부를 정직 처리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홈페이지에 올라온 대국민 사과문.김종수 천주교 대전교구장은 15일 대전교구 홈페이지에 박 신부의 정직 발령과 대국민 사과문을 올리며 “박 신부가 언급한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 많은 분이 받았을 상처와 충격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박 신부의 공적 미사와 고해성사 집전 등의 성무 집행 정지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신부의 글은 분명하게도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남과 동시에 교회에 공적 입장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힌다”며 “이후 박 신부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보다 단호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무 집행정지는 가톨릭교회 성직자에게 주어지는 징계로, 이를 받은 성직자는 미사나 고해성사 집전 등 사제의 권한과 임무를 박탈당한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이날 인사발령을 통해 박 신부를 정직 처분하고 건양대학교병원 사목 신부직도 박탈했다.
다만 신부 자격 자체를 박탈당하는 면직은 피해 신부 신분은 유지한다. 박 신부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합성 이미지를 게시하며 “비나이다∼비나이다∼”라고 글을 썼다.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기도하는 한 아이의 사진도 포함됐다. 그는 지난 11일에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분들, 윤석열과 국짐당이 여러분의 동료를 죽인 것이다. 여러분들에게는 무기고가 있음을…”이라는 글도 올려 논란이 일었다. 박 신부는 현재 SNS 계정을 닫았다. ▲박주환신부 40여차례 이계성에 보낸 조롱 협박문자와 사진
협박 조롱 모욕문자 2021년1월13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2021.1.13 이보세요 사탄 영감님? 사과 안 하실겁니까? 혼자 열심히 하나님(?) 사랑 실천하며 전광후니 꼬붕 역할하며 개신교로 조용히 가세요~~! 공개사과 안하시면 어떻게 될지 아시죠? 사탄하고는 말을 섞지 말자. 에효...
2021년1월21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성 미카엘 대천사여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사탄의 악의와 간계에 대한 저희의 보호자가 되소서
오 하느님! 겸손되이 하느님께 간절히 청하오니 그를 감금 하소서.
그리고 천상군대의 영도자시여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쫓아버리소서. 아멘
2021년1월31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영감님... 자녀들에게 꼭 이야기 해주세요, 죽기 전에 종부성사 받게 해달라고. 박주환 미카엘 신부한테 꼭 받게 해달라고 연락처 남겨주세요. 영감님을 위해 매일 미사 때마다 기도합니다. 영강님은 누구 죽으라고 자살하라고 떠들고 다니실 때 저 박주환 미카엘 신부는 영감님의 그 피폐해진 영혼이 불쌍해서 죽어서도 꼭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라고예수닝과 성모님께 매일 미사 때마다 기도합니다.... 우리 이계성 시몬 영감님 부디 회개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천사들이 영감님을 위해 눈물흘리며 저를 잠못자게 기도하라고 다그칩니다... ㅜㅜ
2021년2월4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영감님! 2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달도 영감님을 위해 매일 미사 봉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영감님의 가련한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시어 구원과 회개의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설명절 잘 보내셔요. 박미카엘 신부 배.
2021년2월9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우리 이계성 영감님을 볼 때마다 노년에 마음 편하시게 남은 인생 잘 정리하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셔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슬픈 삶을 사시는 것 같아서 참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시간 되시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를 꼭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리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진심으로 축원하고 기도합니다. ♥ 매일미사 봉헌하며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노년 보내셔요. 사랑합니다.
추신: 영감님이 그렇게 미워하시고 사탄이라 욕하신 서울대교구 이영우 신부님은 쪽방 고시촌 노숙자들을 위한 사목을 청하여 허락받고 발령받아 이번에 아예 쪽방 고시촌 안에서 힘없고 가난한 이들과 같이 생활하고 계십니다. 소식 전해드립니다.
2021년2월9일 여형구 신부님께 보낸 협박문자 ♣박주환 신부가 대수천 지도신부님께 보낸 협박문자 분열을 일으키는 것은 대수천입니다. 다음번(대수천)미사를 또다시 하신다면 제가 죽으러 서울로 올라가겠습니다. 신부님께 간곡히 부탁드리며 복망합니다. 대수천과의 관계를 과감히 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분열을 일으키는 것은 대수천입니다. 다음번 미사를 또 하신다면 제가 죽으러 서울로 올라가겠습니다. 특히 이계성씨는 지난3월5일 월요일 중곡동 주교회의 앞에서 집회하지 말라는 대수천 지도신부님(김계춘)말씀하시는데 그럼 지도신부님 그만두라고 하면서 교회를 개신교처럼 사유화 하려고 합니다. 박주환 신부
♣여형구 대수천 지도 신부님 답변 말씀 주교회의가 잘못하면 당연히 항의할 수 있습니다 바른 소리한다고 반교회단제로 몰고 가는 신부님(박주환)의 발상이 평신도 위에 군림하려는 독재자의 모습입니다. 화해와 용서의 모범을 보여야할 신부들이 뒤 숨어서 추악한 성추행 하는신부를 감싸는 주교들에게 항의 하는 것이 왜 잘못이라는 말인가요? 신부들이 시국미사를 일삼고 추기경 퇴출을 요구하는 것은 되고 평신도들이 주교들에 성폭력에 대한 항의하는 것이 안 된다는 박주환신부는 내로남불입니다. 어떤 주교는 관할 추기경 승인도 없이 평양에 가서 영세도 받지 않은 가짜 신자들과 미사를 드리는 판에 하느님을 갈망하고 미사를 원하는 신자들에게 미사를 거부하라고 항의하는(박주환신부)당신은 로마카톨릭 신부 만나요?
2021년2월13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성 미카엘 대천사여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사탄의 악의와 간계에 대한 저희의 보호자가 되소서
오 하느님! 겸손되이 하느님께 간절히 청하오니 그를 감금 하소서.
그리고 천상군대의 영도자시여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쫓아버리소서. 아멘
2021년5월11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그 가운데서 지난번 강우일 주교님보고 '쓸어내 목을 치라' 는 말씀 아주 인상깊었답니다. 저도 그대로 배우겠습니다. 유튜브 잘 봤습니다. ' 유튜브 잘 봤습니다. '신부놈' 에다가 계속 '정신병자' 라 하시더군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습니다. 앞으로 '영감놈님' 이라 불러드리겠습니다. '가짜천주교신자' 에게는 용서와 화해와 사랑은 사치입니다. 본인 뜻에 맞지 않으면 본인 뜻에 맞지 않으면 신부든 신자든 모조리 정구사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영감놈님의 그 확증편향적 증상이 정신병에 속하지 않을까요? 빨리 병원가서 치료받으시길 빕니다. 그래도 사람이 미운 정이 그래도 사람이 미운 정이 있는 법. 영감놈님이 좋아하실만한 좋은 이야기꺼리 하나 던져 드리고 갑니다. 유튜브에서 또 열심히 욕해보세요. 이 정도면 좋아하실듯해서요. 그래도 영감놈님 욕하시는 그래도 영감놈님 욕하시는거 유튜브로 듣다보면 참 막말을 찰지게 잘 하십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역시 교장선생님이셨던 분이라 말씀을 참 찰지게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 가운데서 지난번 강우일 주교님보고 '쓸어내 목을 치라' 는 말씀 아주 인상깊었답니다. 저도 그대로 배우겠습니다.
2021년5월12일 박주환신부 대수천 미사 방해 고발 위반 법규 종교행사방해,폭력,기물파손,무고,업무방해
2021년5월12일 박주환신부 여형구 신부님 고발 여형구 신부님이 박주환 신부가 대수천에 의료보험 300만원 청구 의보공단 통해 받아간 사실에 잘못이라고 지적하자 자기 명예를 훼손 했다고 여형구 신부님을 고발
2021년5월12일 박주환신부 대수천 대표 서석구 변호사 고발 대수천’ 서석구 대표, 교회 법원에 고발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 대구대교구 법원에 고발장 제출 “신앙과 무관한 정치적 목적으로 교회 음해하고 선동”
2021년5월23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이번 뉴스타운에서는 광주 이번 뉴스타운에서는 광주 김희중 주교님보고 '목을 치라' 는 말씀 듣고 아주 인상깊었답니다. 주교들 목을 친 존재는 천주교 박해자들 뿐이었습니다. 이계성 영감님은 천주교를 박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중지란에 빠지는 것입니다. 부디 각성하셔서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나와 회개하시고 참다운 주님의 신자로 태어나시길 거듭 기도드립니다. 소설과 거짓말은 적당히 하십시오. 조용히 지내고 있던 나를 '정신병자' 라고 욕하며 도발한 사람은 영감님 당신입니다. 각성하길 바랍니다. 보면볼수록 진짜 재밌는 우리 계성 영감님 ㅋㅋ 정말 정들어버렸습니다. ㅎㅎ 또 협박문자라 하고 카페에 올리시겠네... 협박문자 아닙니다. 영감님과 대화와 소통을 하는건데 늘 일방적이시네요.
2021년5월26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영감님! 오늘 수요일인데 영감님! 오늘 수요일인데 뉴스타운TV 안하세요? 저는 매주 기다리는 열심한 구독자입니다. 오늘은 또 무슨 거짓말을 하시는지 또 어머니이신 거룩한 가톨릭교회와 그 성직자들을 어떤 막말로 잘근잘근 씹어대시는지 매우 궁금하거든요.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감님♡ 저만큼 수년간 깊은 사제적 사랑으로 영감님께 관심가져주는 천주교 신부는 몇 안될겁니다. 연중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육간에 강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참! 저는 건양대병원과 짜고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아간 적 없으니 혼자 소설같은 거짓말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아 하나더! 제가 201 아 하나더! 제가 2018년도까지는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싫어했고 모임도 가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영감님의 막말과 대수천 폭행사건 이후 영감님께서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들은 마귀집단 이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2019년 초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총회를 가봤어요. 그런데 가서 보니 이 마귀새끼들이 성무일도를 바치고 미사를 봉헌하며 기도를 함께하고 복음을 나누고 있는 겁니다. 성무일도 바치고 기도하고 미사한다는 마귀는 저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사제들 영성모임 또는 동아리모임처럼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동아리 모임에 시간이 되면 나가게 되었어요. 이게 다 계성 영감님 덕분에 가능했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북에서 지령받고 간첩활동하는거 없어요. 그리고 북한 다녀온 신부님들한테 애낳고 왔냐고도 직접 물어봤습니다. 영감님도 제 성격 이제 잘 아시잖아요? 우리 인간적으로 말도 안되는 터무니없는 선동짓거리는 그만합시다. 그리고 제가 수년간 영감님의 애국활동 과정을 바라보니 영감님이 일부러 거짓말을 하시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노령의 어르신으로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자주 깜박깜박 잘 잊어버리시는것 같습니다. 증명력있는 증거들은 잊지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거든요. 옛 속담에 '어르신 노망은 곰국으로 다스린다' 는 말이 있듯이 영감님의 기력과 총명한 기운보 충을 위해 저는 기꺼이 곰국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받으실 주소를 보내주시면 바로 곰국 보내드리겠습니다. 부디 영육간에 강녕하시고 주님 은총 가운데 걸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문자에 답이 없으시니 늘 문자에 답이 없으시니 저혼자 계성영감님을 짝사랑하는 슬픈사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께는 답장도 잘 보내시고 메일도 잘 보내시던데 서운합니다...
2021년6월10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나는 교황성좌로부터 위임 나는 교황성좌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계성 시몬' 에게 전대사를 베풀며, 그가 지은 모든 죄를 사하나이다. 아멘.
주님, '이계성 시몬'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이계성 시몬' 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원죄없는 잉태' 여! '이계성 시몬' 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2021년6월17일 이계성에 협박문자 영감님~ 오늘 뉴스타운T 영감님~ 오늘 뉴스타운TV 에서는 의정부교구장이신 이기헌 주교님을 언급 하시며 이기헌 주교님 목을 치라는 말씀 아주 잘 들었습니다.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게되면 지난번 광화문에서처럼 사랑으로 안아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언제 식사나 한번 하시죠
2021년6월27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문자 영감님, 갑자기 궁금한게 있습니다. 군대는 다녀오셨어요? <국가 병역의무 마치지 않으면 교사 임용이 않되는 것도 모양>
2021년7월8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문자 사제에게 '미친놈 아닙니까?' 라고 방송하는 이계성 어르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 모습이 생각나서 보내드립니다. 죽음을 잘 준비하십시오. 비슷해보입니다. 주님. 이계성 시몬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딱 봐도 마귀상이네요... 영감님이 너무 불쌍합니다...
2021년7월22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문자 박주환 신부가 보낸 사탄가 사탄에게 영혼팔아 천주교
사탄에게 영혼팔아 천주교회 흘러들어 주교신부 옷벗기고 천주교회 망하여라 외쳐대는 그입속에 사탄연기 피어나니 철부지들 어리석어 사탄꾐에 빠져든다
종북몰이 마녀사냥 빨갱이가 왠말이냐 순교자들 흘린피를 영감놈이 모독하네 빤쓰목사 대변하여 천주교회 망치려고 온갖음해 거짓비방 지옥문이 기다린다
지금시간 지나가면 한번인생 다시없네 회개하고 뉘우쳐라 사탄마귀 기다릴라 영원지옥 끓는불에 그아가리 짖이길라 영감놈아 울며불며 이를갈며 후회할라
사람인생 허망하니 예수주님 천주교회 그가르침 충실하게 지킬계명 실천하여 신망애덕 널리쌓아 네영혼을 구하여라 한번사는 우리인생 악행으로 낭비말라
선종사제 모욕하며 지옥형벌 운운하니 쏟아낸말 그악한말 너에게로 돌아간다 회개하라 멈추어라 네영혼이 불쌍하니 주교신부 인내하며 너를위해 기도하네
죄인들이 청하오니 영감놈이 회개하여 영혼구원 허락하사 주님품에 안기소서 선의로운 천주교인 영감놈에 분노한다 주어진때 얼마없다 정신차려 회개하라
고집불통 완고함에 주님심판 기다리니 그때가서 후회하면 용서자비 다시없다 뉘우치라 회개하라 순교성인 모독말라 천주교회 모욕하며 주님얼굴 침뱉었네
정의로운 천주성삼 용서자비 무한하나 영감놈아 그거믿고 천주교회 농락하면 네영혼이 망가진다 용서자비 다시없다 사탄연기 피우다가 영원지옥 네집된다
유다의길 따라갈라 모친성모 슬피우네 영감놈아 정신차려 죽을때를 생각하고 다시한번 용서청해 죄사함을 받을지니 정신차려 돌아오라 지나가면 못올지니
인생살이 칠팔십년 영감놈아 남은인생 사탄에게 맡길소냐 호수천사 호통친다 신앙생활 성사생활 남은시간 전력하여 평화롭게 살아가라 사탄마귀 물러간다
영혼구원 주님에게 오롯하게 맡겨진것 세속나라 네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리니 천주교로 돌아오라 두번다시 기회없다 주님만이 참된임금 빤쓰목사 왕아니다
성삼위를 흠숭하라 빤쓰목사 손절하라 천주교인 너를위해 단장으로 기도하니 자유의지 선의롭게 참된신앙 돌아오라 들을지라 새길지라 주님의뜻 무시말라
2021년7월27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문자 박주환 신부가 보낸 사탄가 또 보내 사탄에게 영혼팔아 천주교
2021년9월19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문자 거짓말쟁이, 뒤집어 씌우기 전문 영감님! 😁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고 복된 명절 되세요♡
2021년11월2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문자 하느님! 착한목자를 보내 하느님! 착한목자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교도 교주님"이신 이계성 교주님을 무사귀국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용서와 화해로 강건너 불구경 하겠습니다. 전빤쓰 먹사 가방모찌로 미국 다녀오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는지요? 정치먹사 따라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협박문자 아닙니다. 자꾸 엮지 마세요. 2021년11월28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문자 이계성 시몬 어르신, 그 이계성 시몬 어르신, 그간 저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죠?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르신께서 우리 가톨릭교회의 정화를 위해 큰 일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주교 정화에 앞장 서시는 어르신을 응원합니다. 부디 만수무강 하시고 은총의 대림시기 보내세요. -박신부 배- 2021년12월25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문자 시몬 어르신! 주님의 성 시몬 어르신! 주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근혜 전대통령님 석방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같아서는 서울에 가서 꽃다발을 드리고 싶지만 와병 중에 계시고 병원에 계시는지라 못가뵙네요. 이석기씨는 제가 사는 사제관에서 15분 거리에 대전교도소라 다녀왔습니다. 새해에는 늘 어르신이 강조하신 용서와 화해와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박신부 드림 어르신께도 기회가 된다면 꽃다발 안겨 드릴께요☺
2021년12월25일 이계성에 조롱 성탄 문자 아무도 없는 마굿간에 차 아무도 없는 마굿간에 차가운 돌구유에 누우신 천지만물 내신 자여 밖에서는 분주한 인간 군상 당신을 알아본 이 많지 않으나 차가운 이 세상에 육신을 취하신 따스한 온기와 숨결로 당신은 모든 이를 구원하셨네 내 비록 아무도 없는 원목실에 낡은 이불 몇 장 준비하여 안타까운 마음에 차가운 돌구유 대신 허름한 바구니 준비하였사오니 부디 용서하소서. 원목실 밖에서는 당신을 알아보는 이 많지 않으나 생로병사 고통 가운데 희망과 위로와 치유로 주님이신 당신을 알아보게 하는 작은 도구 되어 당신 앞이 아닌 당신 뒤를 따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년1월30일 이계성에 조롱 문자 영감님! 뉴스타운TV 네이버TV로 옮겨 가신 것 잘 보고 있습니다. 다시 얼굴 보니 좋네요.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1월31일 이계성에 조롱 문자 하느님믿는사람이면두려움이없어야되는데..,ㅋ 신분노출을 두려워하면서 비겁하게 숨어서... 피카엘신부 유튜브 보고 댓글 달았더니 저에게 완전 박정희대통령시절~박근혜대통령까지 온갖것을 다 보내와서 이런걸 저장해 놓을 정도면 사제가 성경은 언제 읽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제가 댓글 달았더니 제가 댓글 단 시간보다 며칠 더 일찍 글 오린 사람것을 제 글 앞에 올려서 제 글을 가렸더라구요~ 설 잘 쉬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로 다들 고생 많으셨으니 이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2022년1월31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영감님! 저에게도 꾸준히 영감님! 저에게도 꾸준히 제보와 전화와 메일이 오네요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것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마태오복음서 10장28절 영감님의 가장 큰 맹점이 영감님의 가장 큰 맹점이 뭐냐면 '메카시즘, 빨갱이, 종북몰이'에 빠져서 '인간성'을 상실하셨다는 점입니다. 영감님을 만나게 된 것도 주님의 섭리인듯 합니다. 영감님 같은 사람 되지 말라고 제게 영감님을 훌륭한 스승으로 알게 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사셔서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깊은 영감을 계속 주시길 복망합니다
2022년2월16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제 글이 아니라 카톡으로 제 글이 아니라 카톡으로 받은 글이라고 영감님께 말씀드린건데 다른신자들 문자는 잘 받으면서 제 문자는 '윤석열 낙선운동에 나선 박주환신부 문자' 라니요? 왜 그러십니까? 난독증 있으십니까?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말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말던지 저랑 무슨 상관이랍니까? 월급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제 삶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안 그렇습니까? 뭔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 완전 일방통행이시네요. 완장질도 적당히해야 맞장구를 쳐주지 이거 원... 쫌 적당히 좀 하세요. 그래서 젊은이들한테 꼰대소리 듣는겁니다. 나이먹고 참 왜 그러고 사십니까? 참 불쌍한 영감님이십니다.
2022년2월26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오늘 대전역 오셔서 실컷 오늘 대전역 오셔서 실컷 떠들고 가신 것 잘 보았습니다. 누가 당신을 천주교인모임대표로 세웠나요? 어이가 없네요, 계속 그 혀를 잘 써 보세요
2022년2월28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전광훈 가방모찌 배교자 영감님! 옛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딱 영감님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다" 라는 말도 딱 영감님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늘 큰 웃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년3월10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정말로 영감님 걱정되서 정말로 영감님 걱정되서 그래요. 제가 영감님 구원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신부가 어떻게 신자한테 죽으라고 기도합니까? 제가 영감님 불쌍하고 안쓰럽고 죄의 길로 불구덩이로 뛰어들고 계시는데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다면 저는 사제로서 자격이 없는 자일 것입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에요. 생각해보세요. 저 말고, 생각해보세요. 저 말고, 그리고 나이 드신 신부님들 말고 저같은 젊은 신부가 언제 영감님께 신경이나 쓰는거 보셨습니까? 인생경험이 풍부하시니 한번 곰곰이 잘 생각해보세요. 저는 영감님만 생각하면 불쌍해서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저러고 사시는지 주님께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나라가 힘이 없어서 왜놈 나라가 힘이 없어서 왜놈지배 받고 민족간에 전쟁나고 그러다보니 머고 사느라 바빠서 영감님이 관심과 사랑을 충분히 못받고 자라신 것 같아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나이 80 이 다 되서도 이러실까 생각해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마음이 아파요. 이제 그만 하시고 영성생활과 신앙생활 성사의 은총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2022년4월4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한나라당 전략기획국 이계성 정보위원😆 이계성 나는 마귀다
2022년4월16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시몬 영감님! 어떤 분이 그러시던데 영감님과 저는 전생에 부부였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영감님이 올리신 뉴스타운 영상 '박주환 신부인가 사탄인가?' 내용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신부인 제가 신랑인 영감님께 그동안 잔소리와 바가지를 너무 긁어대서 많이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부인 저도 이제 신랑인 영감님께 잔소리와 바가지 적당히 긁겠습니다. 저를 '감옥에 보내겠다' 는 영감님의 말씀은 '우리 이제 이혼하자' 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느님이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는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 이혼만은 절대 하지 말아요. 신부인 제가 신랑이신 영감님 더 잘 모시고 적당히 잔소리 하고 바가지 긁겠습니다. 신부의 잔소리와 바가지는 지나치면 독이 되지만 적당히 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 을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신랑이 개신교 다니고 신부가 천주교 다녀도 서로 존중하고 지극히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 서로 이혼은 하지 말고 대신에 별거를 하며 주말부부처럼 지내보아요. 제가 영감님 좋아하시는 것으로 식사대접 꼭 할께요. 대전에 꼭한번 내려오셔요. 제 사제관도 구경시켜드리고 대전에 경치좋은 식장산 전망대도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신부인 저를 미워하시는듯 보이나 저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걸 알아요. 꽃다발 배달 갔던 사진에 왼편에 있는 저만 바라봐 주시고 오른편에 있는 함세웅 신부님은 안보이셨잖아요? 그러니 신부인 저만 바라봐주는 신랑이신 영감님의 그 순수한 사랑을 제가 어찌 모르겠습니까? 저도 영감님 많이 사랑하겠으니 이제 부부싸움 그만하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 보아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돌아가신 날... 예수님 자비가 흘러내린 날... 전세계 미사가 없는 유일한 날...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나는 민족들 위에 드높이 있노라, 세상 위에 드높이 있노라!” - 시편 46,11 -
2022년5월16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영감님! 지난번에는 평신도 추기경님으로 서임되시니 이번에는 성인품에 오르셨네요🤣 축하드립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2022년5월26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영감님 부디 만수무강 하셔요. 그냥 계성영감님 생각하면 애잔하고 불쌍합니다. 80노인이 왜 그러고 사십니까? 영감님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이제 그냥 불쌍합니다. 병원사목 오래 하다 보니 영감님 같은 분들 계속 만나고 보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계성 시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회개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늙은 나이에 정신차리고 주님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이 모든기도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022년5월30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영감님, "친일파,국짐당,수구 개신교 앞잡이 이계성 가짜 천주교인, 인생이 불쌍하다." 라는 칼럼 제목은 어떨까요? 영감님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칼럼 제목을 전문적으로 잘 지으신다는 소문이 세간에 자자해서 겸손되이 문의드려 봅니다.
2022년5월31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영감님이 먼저 "정구사 앞잡이 유흥식 추기경, 대한민국 천주교는 끝났다." 라고 제목 붙이셨는데 이것도 협박-조롱 아닌가요? 영감님 논리대로라면 지금 영감님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을 임명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협박-조롱하는 겁니다. 영감님이 하면 로맨스-애국활동이고 박신부가 하면 불륜-빨갱이입니까? 정말정말 재미난 영감님이십니다. 🤣 정신 차리시길 빕니다. 어디가서 천주교인모임대표라고 혼자 떠들지 마세요. 천주교 망신입니다. 이계성 대한예수교 신천주교회 목사님! 신천주교회 교인들 모시고 사역하시며 다른데 가서 노시길 바랍니다. 천주교는 온 우주 안에서 단 하나 의 교회입니다.
2022년6월3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영감님, "친일파,국짐당,수구 개신교 앞잡이 이계성 가짜 천주교인, 인생이 불쌍하다." 라는 칼럼 제목은 어떨까요? 영감님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칼럼 제목을 전문적으로 잘 지으신다는 소문이 세간에 자자해서 겸손되이 문의드려 봅니다. 영감님이 먼저 "정구사 앞잡이 유흥식 추기경, 대한민국 천주교는 끝났다." 라고 제목 붙이셨는데 이것도 협박-조롱 아닌가요? 영감님 논리대로라면 지금 영감님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을 임명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협박-조롱하는 겁니다. 영감님이 하면 로맨스-애국활동이고 박신부가 하면 불륜-빨갱이입니까? 정말정말 재미난 영감님이십니다.🤣 정신 차리시길 빕니다. 어디가서 천주교인모임대표라고 혼자 떠들지 마세요. 천주교 망신입니다. 이계성 대한예수교 신천주교회 목사님! 신천주교회 교인들 모시고 사역하시며 다른데 가서 노시길 바랍니다. 천주교는 온 우주 안에서 단 하나 의 교회입니다.
2022년6월4일 이계성에 조롱 협박 문자 영감님, 제보드립니다. 제가 아는 어떤 바오로라는 신부님께서 직접 이 사진 만드셨다고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만든게 절대 아닙니다. '바오로' 라는 현역 신부님이 직접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 세상에 어찌 이런 사진이... 영감님께서 주교님들 목을 치라고 했던 영상보다 더 충격적이네요. 영감님께서 주교 신부들 죽이려고 하듯이 이제 신부님들께서도영감님께 관심 없다가 점점 영감님 싫어하는 신부님들이 자꾸자꾸 늘어만 갑니다. 영감님 불쌍해서 어떡한답니까? ㅠㅠ 이번에 북한 미인계 어쩌고 저쩌고 하신 말도 안되는 영감님 말씀 때문에 지금 5천명 신부님들이 지금 들고 일어날 기세입니다. 적당히 하셔요. 적당히~ 영감님 빨갱이 타령 취미생활은 충분히 존중해 드리니 주교 신부들 괜히 들쑤시지 말아요. 저도 신부지만 조용한 신부님들 열받으면 저도 감당이 안돼요. 2022.년11월14일 협박 조롱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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