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정마을 감당골 이라는 부르는
그곳이 보입니다 저 어릴때 우리마을이 백가구 정도
살았으며 마을이 5개 반으로 나누어저 있었습니다
꿈에보인 그곳은 가장 작은 마을이며 좀 외진곳에 떨어저
있는곳입니다 이곳에 집한채가 보입니다
주변이 낮은 산으로 외워싸고 있는 마을입니다
길옆에 싱싱한 푸른 나무들이 보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안다녀서 그런지 길위에도 서너 그릇의
작은 나무들이 자라나 있습니다 나무잎이 크고 보기가
좋아 저나무를 집에다 옮겨 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잠시후 외딴집에 이일성 이라는 사람이 보입니다
이분은 저의큰오빠 보다 2살정도 더 나이가 많습니다
저는 얼른 인사를 합니다 누구의 동생이라고 저의 돌아가신
친정 오빠의 이름을 댑니다 잠시후 길위에 큰차가 보입니다
트럭으로 느껴 집니다 어마어마 하게 큰차입니다
길은 좁고 일 미리미리의 여유도 업는데 차가 길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일성 이라는 사람이 뭐라고 합니다 아마 잘못하는 빼도박도 못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차앞에서 안내를 하는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잘못하면
차가크니 길이 무너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다행이 차는 길옆의 집도 다치지 않고 길도 무너지지 않고
잘지나 빠져 나갑니다 차가 빠져 나간후 그곳의 집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우물처럼 생긴것이 보입니다 저는 공동 우물인가 생각합니다
쪽지 보냅니다
첫댓글 잘되겠어요
꿈 나쁜 꿈 아닙니다
쪽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