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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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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때죽나무꽃,마가목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161 24.05.10 15: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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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16:03

    첫댓글
    마가목꽃이 지면서
    예술의 분야를 늘립니다

    때주나무꽃이 피면서
    에술 흥청

  • 작성자 24.05.10 17:12

    마가목꽃은 지고
    때죽나무꽃은
    활짝 피고..
    예술이 흥청
    향기가 망청합니다

  • 24.05.10 16:07

    花無는 十日紅이오.
    열흘 뿕은 꽃은 없다라지만 ..
    푸짐하게 핀 꽃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5.10 17:13

    화무 십일홍..
    꽃은 피면
    지는것이 상정이지요..
    지고 나면
    열매가 맺기도 하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10 21:48

    때죽나무꽃가지가
    늘어져서
    끝에 꽃이 피어서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러워요

  • 24.05.10 18:27

    마가목은 지고
    때죽나무꽃은 피고
    아래로 내려다보는
    겸손하고 귀여운꽃이예요

  • 작성자 24.05.10 21:50

    마가목꽃은 지고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달리겠지요..

    때죽나무꽃이
    너무 귀여워요

  • 24.05.10 18:35

    때죽나무
    어릴적엔 이게 쪽동백이니 한 기억이 납니다.
    마가목은 건강약재로
    배웠습니다.

  • 작성자 24.05.10 21:52

    때죽나무,
    쪽동백나무
    열매는 비슷합니다..

    마가목 빨간열매로
    담금주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가 봐요

  • 24.05.10 18:55

    지는꽃과 피는꽃을 보면서 봄이 점차
    저만치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 작성자 24.05.10 21:53

    어떤꽃은
    활짝 피었다 져서
    열매를 맺고,
    또 다른꽃은
    피기 시작하고..
    자연의 법칙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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