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기침이 멈추지않아
독한감기약을 먹고자는대도
이렇게 매일 또 꿈을꾸네요~
저희가게에 아이들을
데리고와서 먹던손님이 뭔가를
또시키시는데 제가손금을
봐주네요~
더자세히봐주라고 너무 재밌다고해서
제가 그분들책상으로가서 몇살쯤
집같은걸샀네요~하고 앞으로도
좋은일 있겠다하고요~손금이
좋았어요.대학교수라하고요~
다먹고 나가려면서 일행중
한아이가 포장해간다고 햄버거를
더시키려는데 누군가가 맡겨놓은걸
찾으러오는데 친한동생이 저하고
그사람에게 귀하고 몸에좋은
곡식같은걸 줬는데 그사람걸 줬더니
뚜껑을 열어본다고선 어마어마하게
쏟아버리고 갔어요.
하얀 설탕같은가루인데
손금봐줬던 여자손님이 엄청구한거라네요~
쏟고간것중에 바닥에 닿지않은것이
있어서 손으로 주워서 그여자 손님과
나눠먹는데 솜사탕 같아요~
가게에 전체적으로 다 뿌려져있어요~
저희거는 그대로 통에가득들어있고
지인이 가져가면서 뿌려놓고갔어요~
그순간 주문받는 컴퓨터가잘안되서
아들이 이것저것누루고 남편이
그거아니고 이거라는데 안들어가지고
랩걸리고.
그래서 반대편컴퓨터로 주문을
밭았고 그러는 와중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2명이 주문하려고
기다리다가 진동벨2개를 맡기면서
서울대점에서 잘못해서 가져와버렸다고
대신좀 전해주라해서 내가 언제거길
가겠냐고 못간다했는데
난리통에가버렸네요~
일단받아놓고 햄버거를팔걸~~
하고 생각을하네요~
딸아이 학교를 보내려고
깨우려는데 거실에 나오니 그
흰 설탕같은 흰구루가 저희집 거실에
다있는데~
깨우지않아도 딸이 옷을다입고
거실 흰가루를 쓸고있네요.
제가 웃으면서 웬일이냐하고?
깨우지도않았는데 준비를다하고~
강아지를 제 침대에 올려놓는데
똥을 쌌는데이불에 뭍혀서
내혀놓고(다행히 보조이불이라
빨기쉬운거라 안심하고.)
딸아이에게 말하려는데
거실에 똥을싸놨네요~
딸아이에게 치우라고하는데
그근처에앉아서 허벅지부분에
똥이묻고
또 안방에 들어오니 그곳에서
똥을싸놨길래 딸아이를 부르는데
그똥을 또밟아버리네요~^^
야!!!!하면서 깼어요~
원래강아지똥은 딸아이가 치우거든요~
매일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어제 우연히 엄마랑 살고있는
오빠에 카톡 메인사진을 봤는데
힘들다!!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살아요~
나랑~
표현하는방법을몰라서..
라고 써있고 늙은 엄마사진을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펐어요..
투석하면서 살아가고있는
우리오빠~
내가어떻게 해줄수도없고..
항상 마음을아프게하네요~
내친정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해몽부탁드립니다.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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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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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매장 에 그런일 있나보세요
매장 관련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