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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길동무동호회 휴게실 Re: 인제 소양강둘레길-3 (2023.08.25 가끔은 대장님)
유근. 추천 1 조회 194 23.08.26 06: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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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26 13:32

    감사합니다.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운 시간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8.26 11:21

    연일 폭염 찜통 불볕 무더위와 열대야에ㅡ

    심신이 지치고 쌓인 답답 갑갑함을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 보존 유지 하는 청정 신선

    인제 소양강 둘레길 야전 야외숲에 싹 몽땅 싸그리 날려 보내서

    유쾌 상쾌 경쾌 통쾌 홀가분 하네요 하하하

    걷기 마친후 예약식당에서 청국장 막국수 수육에 시원한 소주 맥주 말아서

    한잔 죽 단숨에 들이키니 피로회복 원기왕성 기쁨주 이네요 하하하

    참가하신 멋진 신사 숙녀님들 다음 길동무에서도 건강한 모습 웃는얼굴로 반갑게 뵙기를 바람니다

    아름다운 추억 작품 사진 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폭 쉬세요

  • 작성자 23.08.26 13:33

    감사합니다.
    모두가 즐거움에 편안했던 하루였습니다.
    함께한 길동무 즐겁고 보람있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8.26 11:25

    소양호 둘레길 함께 하신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함께라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항상 만나면 반가운 후배님들 만날적마다 챙겨 주시고 돌봐 주어서 고맙고 감사해유
    후배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길 함께 오래도록 하기를 소망 하네유
    나오신다고 하던 작가님 한분이 안나오셔서 깐부 홀로 사진 봉사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슈
    부지런 쟁이 작가 멀리 오산대에서 모임 장소로 나오는 전철이 파업으로 정시 운행 한다고 시간이 많이 늦어져 마음 고생이 많았는데
    雪上加霜 타고 오던 전철이 고장으로 남영역에서 하차 당해서 다음 오는 전철로 도착한 작가 깐부 열정에 박수를 보내유
    작가 깐부 오늘은 편안하식 휴식 많이 하시고 내일도 즐거운 일 함께 하기를 기다릴게유.

  • 작성자 23.08.26 13:37

    감사합니다.
    예전처럼 일찍 출발했으나
    전철 태업이란 소식은 전철을 타고 가면서 알았네요.
    게다가 타고 가던 전철까지 고장이라니..
    개인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어 발만 동동
    길벗들의 여유로운 기다림으로 함께 무사히
    출발할 수 있어 사진 봉사도 할 수 있었답니다.

  • 23.08.27 01:20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7 04:32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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