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를 위한 반대와 흠집내기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돈이 모이면 노후보장을 위하여 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땅을 사는
사람도 있고, 가지각색으로 돈을 굴리거나 저축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강자가 직위나 힘을 이용하여 강요 협박 등으로 강제로 물건을 매수했거나, 또는
공무원이 국가비밀을 이용한 사전매수로 재산을 축척했다면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거래했는데 화폐가치 변동과 인구증가로 인하여 땅 값이
올랐다면 하등의 문제가 되지않으므로 당사자에게는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따라서 허태열 비서실장님에게 2중 3중(땅값오르고+ 비서실장되고+등)으로
축하와 화이팅을 보냅니다...
반대로 이러한 허태열 비서실장님을 터집잡는 사람들은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자로써 종북세력을 비서실장으로 만들어서 국가를 전복하거나 정권강탈을
하려는 불순세력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물론 법을 몰라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면 지급부터라도 헐 뜯지 말고, 그냥 이런 것이 있다는 뉴스 정도의
사실관계만 적시해야 옳바른 행동 입니다...
그리고 허태열 비서실장님은 평소에 남에게 공갈 칠 사람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줄
사람도 아니며, 또 저를 서울 중구청 부구청장이나 중구청 자치경찰 시범위원장
으로 임명하려고 했던 (고) 성낙합 구청장님이 허태열 의원은 참 좋은 분이라고
칭찬했던 기억이 있어서 제가 뉴박사모 게시판과 인수위원회에 추천했던 분들
중에서 한 분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제가 2003년부터 박사모회원으로써 매년 8.15.일 행사는 서울동작동
국립묘지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묘역을 참배하고, 또 매년10.월 박정희 각하
탄신제와 제사날에는 구미생가에 참석하여,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영부인님에게
이나라 정권을 [박근혜]누님이 잡아서 [황석춘]이가 보필하도록 해 달라는 기도와
절을 하려갔다가 마당에서 허태열 의원님이 제사를 마치고 혼자서 생가에 절을
하시는 모습을 몇번 보았습니다...
그때 생가 마당에서 제가 인사를 드렸드니 "예" 하고는 그냥 지나쳤지만 저는 평소에
저의 고향동내 형님겸 이종10촌 형님인 경찰대학교수부장(사시+행시+출신) 성낙합
(고)서울 중구청장님이 좋은 분이라고 칭찬한 허태열 비서실징님을 늘 생각하였고,
수년 전의 한때는 인터넷상에서 비난여론을 막았던 기억도 있고, 노무현 대통령
선거시절에는 택시기사에 취직하여 낙선운동 대상을 성낙합 형님의 추천과
호평으로 당선자 명단에 옮겨서 홍보한 시절도 있습니다...
참말로 제가 존경했던 성낙합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출신인 경찰동료가 저를
부군수나 자치경찰 시범운영위원장을 만들어 주겠다던 그분이 칭찬했던 허태열
의원님을 청와대 내각으로 추천하는 것은 고인들(성낙합+박정희)에 대한 은혜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청와대 비서실장은 청문회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즉 헌법86조 이하에서 국무총리는 청문회와 국회동의를 받아야 하고, 그외 국무
위원들은 국회청문회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국회동의는 필요 없고, 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신복에 불과함으로 청문회의 대상이 아닙니다...다만 국회가 꼭 소환을
시킨다면 응해야 하지만 지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도 청문회를 하지 않고 있는
이때에 비서실장에게 관심을 가질 시간이 아닌 것으로 봅니다....
국회의원님들과 언론인들은 허태열 비서실장 흠집내기는 중단해 주셨으면 좋겠
습니다. 아울려 저의 동내 이웃집 형님 성낙합 (고) 서울중구청장 님이 지하에서
좋아하실 것 같아서 매우 흐뭇합니다...박근혜 누님 감사합니다...박근혜 누님도
허태열 참 잘 선별했음으로 앞으로 잘 보필하실 것으로 기대 됩니다...
박근혜 누님 화이팅~ 허태열 형님 화이팅~
2013. 2. 19.
<당선낙선 국민검증연대 황석춘 박사 올림>
<정치법률 논문연구소장 황석춘 박사 올림>
첫댓글 허태열 비서실장님은 장관급으로는 최고 늦게 임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청문회 대상이 아니므로(국회소환은 별도로 하고) 박근혜 누님의 추천과 동시에 곧 비서실장이 확정 되었습니다...허태열 비서실장님 박근혜 누님의 추천에 당선된 것을 축하 드립니다....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좋은 정치부탁 합니다...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