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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첫째 부활자와 둘째 부활자.
새하늘사랑(장민재) 추천 0 조회 40 24.09.28 18: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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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8 19:15

    첫댓글 민재씨 질문 하나있는데 전문가 이시니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창3:14 에 뱀에게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했는데 뱀이 어떻게 흙을 먹고 사는지 설명을요

  • 24.09.28 19:24

    ㅎㅎㅎ 물어볼만한 사람에게 물어봐야지요. 성경을 아무것도 모르는 맹인에게 물어봐야 해답도 없어요.

  • 작성자 24.09.28 19:27

    창세기의 뱀을 계시록에서는 옛뱀,
    곧 마귀와 사탄이며 이 뱀이 용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창세기의 뱀은 우리는 보는 그런 기어다니는 뱀이 아니고,
    날아다니며 팔,다리가 있는 용이 바로 옛뱀입니다.

    저주로 흙을 먹을 것이라고 기록한 성경이십니다.

    장차 사탄이 땅속 무저갱의 천년감금을 예언한 말씀이지요~!!

    (요한계시록 12장)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 24.09.28 19:30

    @새하늘사랑(장민재) 무엇이든지 예시 상징으로 성경을 해석 하시나요.
    그럼 뱀들은 왜 걸어다니지 않고 기어다니나요

  • 작성자 24.09.28 19:33

    @무장

    지금의 뱀은 일반적인 뱀이고
    창세기의 뱀은 "그 뱀" 입니다.

    그 뱀은 옛뱀으로 지금의 뱀이 아니라고 기록했습니다.

    옛 뱀이 왜 지금의 뱀인가요?
    옛 뱀은 용입니다.

  • 24.09.28 19:43

    @새하늘사랑(장민재) 확실히 학식이 풍부하십니다.
    그러니까 날라다니던 옛뱀이 기어다니게 되었는데 정관사The 뱀이니 다른뱀은 해당이 안된다.
    흙을 먹는다는건 무저갱에 들어갈것을 예언한 것이다.
    비상한 발전입니다

  • 24.09.28 20:44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3:1)."

    하와를 꾄 뱀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인 뱀이라고 성경에 나오네요.

    그렇다면 그 들짐승 뱀이 옛 뱀 붉은 용이 되기 위해서는 사탄 마귀의 미혹에 빠진 들짐승이라고 해야 하겠지요!

    그 뱀이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의 하나가 아니라고 변개하는 것이 마귀의 생각, 마귀 똥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넣어 준 똥을 담고 다니는 자들은 마귀똥자루인 게지요.

  • 작성자 24.09.28 21:05

    @crystal sea
    짐승...
    생물...
    케루빔...
    세라핌....

    모두 짐승이란다.

    하야트(히브리어, 생물)
    카유타(아람어, 생물)

    계시록 6장, 9장, 13장..
    모두 짐승임.

  • 24.09.28 22:12



    아바돈 빙의 구라야!

    영물인 천사와
    물리적 사릌스가 있는 들짐승이 같다고 그런 주장을 하냐?

    대답해 봐라.

    사탄에게 사릌스가 있는고?

    하와를 꾄 뱀은 하나님이 창조한 육체가 있는 들짐승 중 하나였다고 말씀하신다.

    사탄이 그 들짐승 중 하나냐?

    형이 말했지?

    너의 그 마귀가 넣어준 생각인 마귀 똥으로 말씀을 더럽히지 말라고.

    정신 좀 차려라. 똥독에 취해서 뭐하는 거냐.....

  • 작성자 24.09.28 22:17

    @crystal sea
    계4장의 생물을 아람어로 카유타.
    계9장의 짐승을 아람어로 카유타.

    같은 단어로 기록하시는 성경이란다.
    스랍과 무저갱의 짐승이 같은 단어인 카유타이기에

    같은 짐승인
    창세기의 짐승과 계시록의 짐승이나 같은 천상계의 생물이란 뜻이 된단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짐승의 의미는 피조물로 선한 천사가 악한 천사나
    동일하게 표현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네 놈이 알아야 한단다.

    물론 너같은 놈이 깨달을 수 없는 신비이지만
    이 카페의 다른 분들을 위해서 설명하는거란다.

    넌 루시퍼나 열심히 찬양해라
    못난 놈아~~!!


    ㅋㅋㅋ

  • 24.09.28 22:40


    아바돈 빙의 구라야!

    너는 너에게 말씀이 다가와 귀에대고 가르쳐도 듣지 않을 놈이다.

    영물인 천사와
    육체가 있는 들짐승이 같다는 거냐?

    계4장의 생물이 육체가 있다는 거냐?
    계9장의 아바돈이 육체가 있어? ㅋㅋㅋ

    타락한 천사들이 육화하여 사람의 딸들을 취했다고 GR을 하더니만,

    사탄이 육화했다가 영체가 되었다가 하는 모양이구나!

    가증한 마귀 똥의 출처가 어디냐?
    마귀가 아니냐!

    가룟 유다처럼 마귀가 넣어준 생각이 싹을 틔워 네 정신을 잠식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니가 사탄을 루시퍼로 섬기니 자꾸 똥을 네 마음에 싸는 것 아니냐? ㅋㅋㅋ

    정신 좀 차려라.

    ㅋㅇㅋ...

  • 24.09.28 19:21

    두번째는 마25장의 열처녀가 주님을 기다렸는데 그들이 대환난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어디에 있는지요

  • 작성자 24.09.28 19:34

    열처녀는 비유로 말씀하신 성경이지요.
    나중에 게시글로 올리겠습니다.

  • 24.09.28 20:47

    @새하늘사랑(장민재) 민재씨 환난후 휴거는 유대인들에게 적용되는데 이유는 아시지요. 완악해진것 때문에 복음이 이방 교회로 왔다가 교회가 휴거되니 복음이 다시 유대로 돌아갔지요.
    그래서요. 계7장에 12지파에 144,000이 인을 치고난후 9절에 셀수없는 무리가 흰옷을 입고 보좌앞에 있는데 이들은 각종 방언과 인종들이죠
    이들은 순서로보면 일곱번째 인이 떼어지기 전에 휴거된 성도들입니다. 소위 대환난을 겪지않은 분들이지요. 14절에 큰 환난에서 나온자들이지요. 즉, 큰 박해를 받은 분들이라는 겁니다. 이들은 나팔이나 대접재앙을 겪지 않았습니다

  • 24.09.28 20:09


    무장아?
    무식아?

    흙을 먹는다는 말은 흙으로 창조된 동물만
    종신토록 먹는다는 말이잔아

    이무식한 종자야....

  • 24.09.28 20:50

    알지도 못하는 양아취 또라이야 고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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