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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k.b.s 아나운서가 될 뻔한 이야기
동구리 추천 2 조회 264 23.02.25 18: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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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5 22:25

    첫댓글 아나운서보다
    공직자가 더 낫
    습니다.

    관리가 아나운서
    보다 더 보람 있
    는 직업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
    한 공직이 좋아보
    입니다.

    평생 직장으로 얼
    마나 좋습니까.

    안정된 연금도 받
    으시고 관리는 벼
    슬입니다.

    벼슬官


  • 작성자 23.02.25 20:05

    서울법도리님께서는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군요
    그래도 아나운서가 더 멋이 있을것 같아요 작금에는 아주 엘리트들이나 들어가는 직업이지요
    전국민들의 시선과 인기가 좋지요 고맙습니다

  • 23.02.25 19:16

    계속 도전 하셨으면 인생이 바뀔수도 있으셨군요
    지금도 좋으세요
    고향도 지키시고 글도 쓰시고 만학도의 기쁨도 누리시고..

  • 작성자 23.02.25 20:06

    그렇습니다 지금도 고향에서 글도쓰고 책장이나 넘기고 ....
    감사합니다

  • 23.02.25 19:32

    동구리님께서 아나운서에 도전한적이 있으시군요.글을 읽다보니 동구리님 목소리가 어떤지
    듣고 싶어집니다.ㅎㅎ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23.02.25 20:08

    제 전화번호가 010--5195-2669 입니다
    언제 통화한번하시지요 목소리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25 19:49

    선배님은 다양한 재능을
    갖추신 분이셨군요.
    아나운서 하셔도
    손색없으셨을 텐데.ㅎ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02.25 20:09

    감사합니다 다 부모님의 주신 중요한 선물이지요
    지금도 공부를 할수있는 머리와 시력등 감사한 마음입니다
    재산은 물려준게 없어도 ...ㅎㅎ

  • 23.02.25 19:52

    목소리가 미성이십니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느낀 점이였지요
    아깝군요 그 방송국에서 인재를 놓치신
    것입니다. 그때 아나운서가 되셨다면
    가요무대는 주름잡았을 것은 참 아쉽습니다
    그러나 현실에 만족하기는 넉넉한 마음이
    참으로 곱습니다 지난사연의 자전적인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추천 드립니다.

  • 작성자 23.02.25 20:11

    차마두 작가님하고 전화통화를 하였으니까 어렴풋이 느꼈을것입니다
    그런데 아나운서나 탈렌트는 무척이나 어려울것 같아요 실수를하면 않되니까
    감사합니다

  • 23.02.26 04:53

    동구리님~
    멋진 목소리를 가지셨군요
    인간만사 새옹지마라고 그때 아나운서 안 됐는 것이
    어쩜 좋은 일인지도 모르죠
    지금의 내 모습에 만족 하시면 그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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