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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84기 게시판 사비나 자기소개서
사비나 추천 0 조회 364 22.09.20 03:0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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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0 08:49

    첫댓글 와! 영어이름또한 사비나였군요 넘 아름다운 이름이에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추천할 정도면 사비나님의 독서안목도 상당하시네요
    우리 환갑되도록 탱고춰요^^

  • 작성자 22.09.20 13:19

    아싸~~~ 에비타님, 약속했어요,,, 환갑탱고 ㅋㅋ

  • 22.09.20 08:58

    사니나님~ 탱고 3개월차. 헉. 믿겨지지않습니다. 벌써 우아가 장착되신거 같으십니다~ 탱고안에서 함께 행복해요. 우리~~~

  • 작성자 22.09.20 13:22

    걍 선배 라들이 하는거 흉내내는 수준ㅋㅋ
    저두 함께라서 행복해용^^

  • 22.09.20 15:59

    사비나남을 뵙고 어마어마한 미모와 우아함에 깜짝 놀랐는데
    키좀바에 군주론이라뇨~~😱

    미모 지성 자유분방함
    모든 것을 다 가지신 분!! 멋져요~

    깊고 향긋한 와인을 즐기듯
    오래오래 땅겐미 안에서 자주 뵈어요!!

  • 작성자 22.09.20 15:59

    깊고 향긋한 와인을 즐기듯~~
    저도 그러고싶어요^^
    쑤아님의 미모만큼 표현도 아름다워요

  • 22.09.20 14:06

    사비나님~~환갑에 땅친으로 함께
    신나게 놀아볼까요~~
    저도 헤어질결심 두번 봤어요~~ㅎ

  • 작성자 22.09.20 16:03

    아싸^^ 디타님도 환땅친 약속했어요^^
    저랑 비슷한 감성을 가지신 분이셔서 더욱 반갑네요. 살면서 흔하지 않던데요 ㅋㅋ

  • 22.09.20 15:14

    아 나두 낙 영어로 바꿔야 하남 ㅡㅡ
    닉이 부럽숨돠 ㅜㅜ
    진짜루 환갑까지 추셔야 해요!!!

  • 작성자 22.09.20 16:04

    환땅친 모임 슬슬 만들어볼까요? ㅋㅋㅋ

  • 22.09.20 15:28

    처음 걷던날 무용수인줄 알았습니다.
    우아하심^^🤭

  • 작성자 22.09.20 16:11

    제가 다니엘님한테 그런 인상을 남긴줄 몰랐어요^^ 걷기에 집중하느라~ 글로리아님과 멋진 공연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22.09.23 13:27

    @사비나 처음 입문반 인사하던날. 공연이 하고싶다 말씀드린 기억이납니다. 3개월 말없이 걷다보니 생각이 조금씩 바뀌는것 같아요.
    공연보다는
    탱고.춤.음악...그자체가 즐거운 것임을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오래 함께가요.^^🤭

  • 22.09.21 00:07

    탕웨이 좋아해서 볼까~하는 영화인데 꼭 봐야겠네요.
    사비나님 안그래도 고양이 느낌 있었는데 어울려요.
    추천도서가 군주론이라니........철학,정치,심리라.... 왠지 어려워 보이지만 재미있을듯!
    그리고 취미는 의외네요. 딩글거리며TV보기, 메니큐어&페디큐어 지웠다 그리기 무한 반복, 쿠션끼고 비스듬히 누워서 유튜브나 틱톡 보면서 낄낄 거리기 뭐 이런거일줄 알았는데...독서/꽃꽃이라니....

  • 작성자 22.09.21 15:53

    ㅋㅋ 미안해요, 이상한 취미들 때문에 차차님의 예상을 깨서^^
    찬바람 불면 실내 클라이밍에 도전할생각인데.,.
    역시 저랑 안 어울리나요?

  • 22.09.21 16:57

    @사비나 어? 그건 어울리는데요? 저도 실내 클라이밍 주말에 해볼려고 각재는 중이거든요! ㅋㅋㅋ 원래 두달전에 시작해보려 했었는데 마침 탱고에 들어가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ㅜㅜ 미뤄지고 있다는....

  • 22.09.21 09:12

    춤선이 참 아름다운 사비나님! 이렇게 동기가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우아하고 품위있는 모습 보여주세요 ^^
    헤어질 결심을 3번이나 보셨다니.... 추천영화로 생각하고 저도한번 봐야겠어요. ㅎㅎ

  • 작성자 22.09.21 16:04

    행복비타민 같은 비비님^^
    솔땅대선배님이신 비비님과 동기 되다니 무한 영광입니다~~~ 우리 탱쥭라 되어서 오래오래 봐요

  • 사비나님 처음 봤던 날 오초 걸음이 정말 예쁘셨던게 기억납니다. 땅고 오래 같이 해요~^^

  • 작성자 22.09.21 16:17

    블루폰님~ 초보인 저를 이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앞으로 쭉 편한하고 따뜻한 아브라써 부탁드려요

  • 느긋하게 천천히가 더 좋아요 급할필요없어요~ 쭉 가는겁니다

  • 작성자 22.09.21 16:18

    얍^^

  • 22.09.21 14:46

    다들 칭찬일색이니...전 반대로...

    왜 그리 아수까를 빛나게해서 눈부시게 만드는검꽈~~~~????
    노안때문에 고생중인데...우씨~~~~^^;;;

  • 작성자 22.09.21 16:18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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