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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우리의 가장 외로운 가을
출처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2213120004604
웃을 수 없다. 하지만 부모의 마음이라고 내 마음과 크게 다를까. 2020년 가을, 코로나 시대의 역설적 페이소스에 가슴이 먹먹하다. 뉴스1
마스크로 코와 입을 막고 있어도 미상불 가을이 오긴 왔나 보다. 콧등에 스치는 바람의 점성이 예사롭지 않다. 이부자리를 말리러 옥상에 올라가니 하늘은 높고 푸르다. 빨랫줄엔 성급한 고추잠자리 한 놈이 앉아 있다.
‘주여 지난여름은 위대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힘들게 헤쳐 왔다. 아홉 달째 발톱을 감추지 않는 이놈의 바이러스 말고도 54일이라는 역대 최장의 장마와 두 번의 태풍이 모두를 할퀴었다.
이 난국에 어찌 추정(秋情)을 논하랴마는, 그래도 가을은 가을인 걸 어쩌랴.
가을은 본디 요란하게 오지 않는다. 참선을 마치고 하산하는 수도승처럼 조용히 의젓하게 아무 일 없다는 듯 왔다. 이제는 익히고(가을 ‘秋’는 벼에 불이 붙은 모양이다), 발효하고, 채우고, 그러다 떨구고 마침내는 다 비운 채 긴 침묵의 시간으로 떠날 것이다.
2020년 초유의 가을을 맞는다. 이 가을은 모두의 생애에서 가장 외로운 가을로 일기장에 남을 것이다. 나가도 엉덩이 붙일 곳이 없다. 지하철역 구내 쉼터도, 익숙했던 공간의 벤치들도 어느 틈엔가 자취를 감추었다. 광장도 사라졌다. 더는 함성과 노랫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열 재고 QR 코드 찍고 들어가도 멀찌감치 떨어져 앉는다. 집 나간 며느리는 아니어도 고소한 전어구이집을 침 흘리며 지나쳐야 한다. 초등학교 운동회의 함성도, 시골 장터의 노래자랑도, 지자체의 요란한 축제들도 없을 것이다. 봄에는 유채꽃을 갈아엎더니, 저 하늘하늘한 코스모스를, 백설이 애애한 메밀꽃을 어찌 하랴.
그런데 사실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가을은 외로웠다. 가을은 어차피 외로움과 어깨동무하고 가는 거다. 아니 인생은 원래가 외로운 거다. 열쇠구멍 사이로 소리 없이 빠져나가는 연기 같은 것이다.
재작년에 영국이 세계 최초로 외로움부장관(Minister for Loneliness)이라는 걸 신설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백성의 외로움을 국가가 관리하고 덜어주겠다는 것이다. 카페에 외로운 사람이 앉으면 누구라도 다가가서 말을 걸어주는 ‘수다 테이블’도 만들었다. 코로나 시대에 그 테이블은 남아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최근 영국의 한 신문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도 영국 국민은 외롭다’.
외로움을 풀어줄 사람은 없다. 오롯이 자신의 숙제다. 그건 과오도 벌도 아니다. 살아 있는 자만 갈비뼈도 옆구리도 시린 법이다. 혼자이면 외롭고 둘이면 그리운 법이다. 힘이 들 때/더 힘내면/더 힘들다(단편시인 하상욱).
그렇게 이 가을을 버틴다.
나는 가정을 이룬 후 처음으로 고향 열차에 몸을 싣지 않는다. 어머니는 세 번이나 전화하셨다. “애비야, 이번에는 안 내려와도 된다. 내년 설에나 오거라.”
어머니 죄송합니다, 선물은 택배로 봉투는 통장으로 부치겠습니다. 성묘는 대행업체가 알아서 잘해 줄 거고요, 아버지한테는 온라인으로 절할게요. 총리님이 자기 팔아서 불효자식 되라 합니다.
내 어머니는 정말 아들딸이 손주들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걸까. 충청도 어느 시골에 나붙은 현수막 ‘불효자는 옵니다’를 봤다. 그 기발한 패러디에 앞서 머리와 가슴 사이에서 어찌할 바 모르는 우리들의 마음부터 읽힌다. 아, 코로나 시대의 역설적 페이소스. 가을에 더 센 놈이 올지 모른다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님의 과학적 전망이 진정 오보이기를 기도하면서.
한기봉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몸속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초광력超光力수
초광력超光力수란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에 빛viit을 봉입한 것이다. 물은 인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물질인데, 이 물에 빛viit을 봉입해 마시게 하니 매우 놀라운 인체 정화 효과가 나타났다.
초광력超光力수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일본의 한 기도인(氣道人)과의 만남이 계기가 되었다. 이 기도인은 한 때 일본에서 크게 이름을 떨치고 우리나라에도 기팔찌와 기반지와 같은 기 봉입 물품을 수출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런데 우연히 이 도인과 전혀 의도하지 않은 대결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 기도인의 행동을 자세히 지켜보게 된 적이 있다.
그 중 한 가지 인상 깊은 것이 유독성분인 페놀을 넣은 물에 기를 주입하여 독한 냄새를 날려버리는 모습이었다. 기도인은 수십 명에 이르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옴-’하는 소리와 함께 한참을 땀을 뻘뻘 흘리며 페놀이 담긴 물에 기를 주입했다. 그리고 십 여 분이 흐른 후 그가 자신 있게 내민 물에서는 과연 더 이상 페놀 냄새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 물을 입에 대려하자 기도인이 깜짝 놀라며 나를 제지했다. 냄새만 날렸을 뿐 유독성분은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다. 대신 당신도 이렇게 할 수 있느냐며 나에게 대결을 요구하였다.
한 번도 해보지는 않은 일이었지만 문득 가능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페놀 병을 통째로 들어 물그릇에 모두 부어버렸다. 그리고 빛viit을 봉입했다. 늘 그렇듯이 빛viit을 봉입하는 데에는 아주 빠른 찰나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빛viit은 태양광보다도 더 빠른 우주근원의 에너지이기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 이제 이 물에 들어있던 페놀 성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며 그 물을 그릇째 들이켰다. 이 광경을 지켜본 일본 기도인의 눈이 깜짝 놀라 휘둥그레졌다.
“마셔보시지요.”
내가 물그릇을 내밀자 그는 우선 코로 냄새를 확인하더니 이윽고 입을 갖다 대고 물맛을 보기 시작했다. 이후 물을 한 모금 들이킨 기도인은 다시 한 번 깜짝 놀라더니 내 앞에 고개를 푹 숙였다.
“센세이, 고멩구다사이” (선생님, 죄송합니다.)
자신의 패배와 결례를 깨끗이 승복하는 순간이었다.
이 일이 있은 후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빛viit을 물에 봉입해서 페놀과 같은 유독 성분까지 모두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라면,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에 빛viit을 봉입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후 1996년 7월 6일, 800여 명이 모인 동대구 관광호텔 시연회에서 3개 방송사의 공개 검증하에 독주의 알코올 성분을 정화해 사라지게 하고 이외에도 화장실에서 받아 온 수돗물의 독한 소독약 냄새는 물론 유해성분을 빛viit으로 정화하는 실험을 하였다. 이 사실이 TBC 8시 30분 저녁 종합 뉴스에 보도되면서 초광력超光力수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몸에 묻은 더러움은 목욕을 해서 쉽게 털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그 오염물질이 우리의 몸 속, 장기 곳곳에 숨어들어 가면 정화하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우리 신체에는 스스로를 정화하는 자정능력이 있어 오염 물질이 들어와도 스스로 정화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오염이 심각한 환경에서는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오염물질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가 그만큼 힘든 환경이 된 것이다.
특히 조류 독감이나 신종 플루, 멜라민에 이어 석면 파동과 같이 심각한 먹을거리 오염이 문제다. 갖가지 편의상의 이유로 외식 문화가 깊이 자리 한 요즘 이미 우리 모두의 몸속에 치명적인 오염물질, 발암물질, 갖가지 병의 원인이 되는 것들이 다 들어와 있는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이 때 초광력超光力수는 스스로 정화해내기도 힘든 신체 구석구석의 오염물질을 씻어내 주는 역할을 한다.
규칙적이지 못하던 제가 빛viit을 만나고 나서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빛viit명상을 하고 초광력超光力수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초광력超光力수는 제가 앓고 있던 아토피를 많이 호전시켜주었습니다. 그 결과 짜증이 줄고 마음이 아주 편해져서 학업을 주말에도 쉬지 않고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성택, 학생)
저에게는 이제 태어난 지 5개월 된 아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예방접종이 잦아 매주 주사를 맞고 오는 날이면 항상 힘들어 하고 열이 조금 나기도 해서, 그럴 때마다 초광력超光力수를 섞어 분유를 먹이니 아이가 잘 이겨내고 아직까지 한번 아픈 적이 없습니다. (신경철, 직장인)
유행성 결막염에 걸려서 눈이 따갑고 아팠습니다. 초광력超光力수를 눈에 넣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아프지 않았습니다. 계속 초광력超光力수를 넣으니 눈병이 호전 되었습니다.(류희성, 회사원)
저녁 먹은 것이 급체했는지 속이 메스껍고 가슴은 너무나 답답하여 억지로 트림을 해보려 해도 안 되어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급히 초광력超光力수를 한 잔 다 마셨는데 잠 시 후 급체한 것이 올라오면서 토하고 어느 순간 몸이 가벼워지면서 속도 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이예주, 가수)
이 외에도 초광력超光力수를 마신 사람들의 즉각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다.
● 맛이 감미롭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
● 뒷맛이 상쾌하다.
● 알싸한 향기가 난다.
● 일반 생수 맛과 차이가 난다.
또한 초광력超光力수를 마시고 난 후 신체의 변화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례들이 있다.
● 마음이 편안해 졌다.
● 소화불량, 위장장애 등이 초광력超光力수를 마시는 가운데 편안해 졌다.
● 피부질환, 무좀 등에 초광력超光力수를 발랐더니 깨끗해졌다.
● 잠자리가 편안해 졌다.
● 생리통이나 변비, 장이 거북한 증세 등이 호전되었다.
● 몸에 통증이 있던 부분이 편안해졌다.
초광력超光力수를 마신 직후 속이 메스껍거나 설사를 하는 등의 명현반응을 보이다가 이 후 몸 안이 깨끗하게 정화되고 편안해졌다는 반응도 있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이 초광력超光力수를 즐겨 마시고 자주 찾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젖먹이의 경우 초광력超光力수에 분유를 타주면 잘 먹지만 일반 물에 타주면 보채며 잘 먹지 않는다는 반응도 접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초광력超光力수의 가장 큰 장점은 몸속에 오랜 시간 쌓여 있던 오염물질이 각종 성인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그 때 그 때 정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정화작용에 있을 것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79~184 중
항염차(抗炎茶) 비채담 황토삼백조
초광력超光力수와 더불어 또 하나 우주마음으로부터 받은 귀한 선물이 있다. 바로 ‘비채담 황토삼백초’라고 불리는 차(茶)다. 이 차는 국내에서 식품 최초로 ‘항염 성분이 있는 생약 조성물’로 특허를 받은 ‘항염차(抗炎茶)’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한 가지 사연이 있다. 하루는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지끈거리며 속도 메슥거리는 것이었다. 일행들을 먼저 올려 보내며 나는 잠시 쉬었다가 뒤에 올라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근처 나무에 기대 있을 때 어디선가 바람결에 실려 향긋한 풀 향기가 전해왔다. 그리고 그 향기와 함께 머리를 짓누르던 두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신기하다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멀리 풀 한 무더기를 강한 빛viit줄기가 찬찬히 내리비추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얼른 다가가 그 풀 한 포기를 뽑아 자세히 살펴보니 얼마 전 우주마음의 느낌에 따라 빛viit명상 중에 보았던 하얀 바탕의 잎새풀과 모양이 똑같았다. 분명이 풀에 무언가 특별한 우주마음의 뜻이 담겨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후 이 풀을 경북대학교 벤처 IDR Labs에 의뢰한 결과 한반도 전역에 자생하던 토종 식물이며 뛰어난 약용성분이 있어 우리 조상들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일제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들이 이 풀을 ‘독구다미’, 즉 인체에 유해한 독소를 없애는 풀이라 하여 씨를 말리다시피 하면서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말았다.
이 풀에 어성초, 택란 등 인체에 유익한 약초들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하고 거기에 빛viit을 봉입하였더니 인삼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던 항염성분이 나타나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그렇게 해서 비채담 황토삼백초는 식품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항염 효과를 인정받아 발명특허를 받게 되었다.
“참 행운아입니다. 오른쪽 가슴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암 덩어리가 있는데 오늘 바로 빛viit을 통해 사라졌습니다.”
저는 빛viit 선생님의 이 말씀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아이 들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어느 날부터 오른쪽 가슴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러다 말겠지 하였지만 1-2개월 사이에 점점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오른쪽 가슴에 3mm정도의 혹이 있는데 12월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보자는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빛viit선생님께서는 12월까지 방치해두었다면 그동안에 암으로 커져 고치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미리 빛viit을 받았으니 괜찮을 것이라 하시더군요. 그리고 초광력超光力수와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꾸준히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다음 날 다시 병원을 찾아가 검사한 결과 3mm의 혹이 정말 깨끗하게 사라지고 없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불안하던 통증도 사라지고 아주 편안해졌습 니다. (윤경애, 교사)
암을 비롯한 많은 병들이 염증 단계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이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몸 안의 세포가 암과 같은 치명적 상태로 발전하기 전 단계에서 미리 정화,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후 한 대학 연구실에서는 이 풀에서 AI(조류 인플루엔자)를 치료하는 물질을 발견, 발명특허를 받기도 했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90~193 중
생명의 물 침향수沈香水
침향(沈香)*은 향중의 향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하는 약재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침향은 여러 가지 기운을 돕는데 의로는 머리끝까지 가고, 아래로는 발밑까지 가기 때문에 다른 약재의 기운을 도와준다”고 했다. 또한 풍수(바람이 폐에 들어가 생기는 기침)나 독종(독한종기)**을 낮게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냉풍으로 인한 마비, 토사곽란(구토와 설사로 배가 심하게 아픈 증상), 쥐가 나는 것을 낮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인체에 유해한 파장이나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침투 할 경우, 현대 의과학으로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침향에 빛viit을 봉입한 침향수는 인체 장기는 물론 뇌 속에까지 들어가서 유해 파장을 정화하여 건강 회복을 돕는다.
침향수沈香水의 강력한 정화 작용을 활용하여 피부에 빠르는 오일 형태로도 만들어 피부 정화에 가장 적합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개발, 발명특허를 받아두었다. 향후 초미세먼지 등이 인체 장기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해 만든 특허 제품이다. 피부에 가장 민감한 시대에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피부가 민감하고 몇 달 전까지 심한 트러블이 났었기에 피부에 무언가 바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저입니다. 빛viit이 봉입된 이 ‘향균성 에센셜 오일’은 뿌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상쾌한 향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세안 후 얼굴에 바르고 나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집니다.(박소영, 회사원)
가려움이 잦은 편인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발랐더니 가려움이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이경주, 주부)
실내가 건조한 편이라 자주 보습 로션을 바르는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바르고 부터는 보습 로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좋아집니다.(정복희, 직장인)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나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한 번 발랐더니 얼굴이 맑고 깨끗해졌어요.(신지원, 대학생)
‘조용한 살인자’라 부르는 초미세먼지, 오염파 등이 겹쳐 인류에게 닥칠 어려움이 생각보다 그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 침향수沈香水 개발 또한 앞당기게 되었다. 구제역 등 가축 매몰이나 폐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또한 심각한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깨끗한 물을 음용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침향수沈香水는 종자씨와 같다. 아무리 배를 주려도 농부는 종자씨만은 남겨둔다. 다음 세상을 위해.
힘든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침향수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봉입된 빛viit이다. 빛viit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추상적일 수 있으므로, 침향수라는 구체적인 물품을 통해 빛viit의 현존을 알리고 심신 정화에 도움을 주시고자하는 우주마음의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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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향沈香은 물에 가라앉는 향이란 뜻으로 베트남에서 자라는 Aquilaria Crassna 종의 나무에서 얻는다. 외부에 상처가 나면 이를 수액이 서서히 덮어 막을 형성한다. 이를 수지현상이라 부르는데, 수지 부분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된 결정체가 바로 침향이다. 침향沈香의 효과가 점점 알려지자 여러 한약재를 섞거나 첨가제를 넣는 등 폐해 또한 발생되고 있어 국제침향협회의 공식 인증을 통해 안전한 유통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풍수와 독종'은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기와 염증 질환을 말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88~190 중
첫댓글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몸속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초광력수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이 함께하는 초광력수, 황토삼백초, 침향수
우주마음이 주신 귀한 선물,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어김없이 가을는 오고말았습니다.
그러나. 요즘 사람도외롭고 가을 슬슬한계절인걸 어떻게합니까.
모두 외로움을 가지고 있군요.
가을은잠시왔다가 소리없이 살며시 가벼리니 말입니다.
글과 귀한 빛글인 "몸속 오염물질은 정화하는 광력수"와
"항염차(抗炎茶)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것이 위험해졌지만, 빛viit과 함께 하는 '빛명품' 예방책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힘든시기를 힘차게 헤쳐나갈수있는 빛이있어 행복합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명품을 사용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질병과 코로나19로 힘든 세상에 희망을 주는 초광력수,침향,삼백초겔등으로 희망을 주시는 우주빛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수, 항염차 비채담 황토삼백초,
생명의물 침향차
만들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마음을
끝없이 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미리 대비해주셔서
빛의 차, 황토삼백초, 침향수, 광력수 등으로
위기를 잘 넘깁니다.
빛을 알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침향수입니다
감사합니다.
후손을 위해 대비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의 배려에 깊은 공경과 감사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몸속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추광력수!! 체험 사례를
올려주시어 잘 보고 마음속에 담으며
명심합니다. 초광력수를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빛 명품 너무너무 너무 좋아요~
먹고 싶은 마음 가득합니다!ㅎㅎ
정화할수 있는 귀한 빛명품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는
초광력수 비채담 황토삼백초
침향차
모두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 올립니다
초광력水와 삼백초겔은 빛명품중의 건강지킴이지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할수있는 빛명품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명품들 덕분에 건강을 지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몸속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초광력수,
향염차 비채담 황토삼백초,
생명의 물 침향수.
감사의 마음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명품으로 건강을 지켜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올립니다.
초광력수의 정화작용에 대한 소중한 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채담황토삼백조 생명의물 침향수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해서 기회가되면
경험해 보고싶습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감사와공경을 올립니다!
몸속의 오염물질을정화해주는 정화수 ...
정화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염된 환경에서 우리의 심신을 정화시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오염된 지구에 살게될 미래세대를 위해 해야할 일이 뭔지..생각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초광력수 황토삼백초 침향수
빛명품들을 이세상에 내어 주신
우주빛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공경과 감사의 마응 올립니다^^~
귀한 빛말씀 마음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몸속 오염물질을 정화해 주는 신비한 약초의 원료와 초광력수 배합해 삼백초 겔의 항염.항 암.효과로 보호해 주심으로 꾸준히 음용 장복해나갈 수 있게 해 주심의 베려에 지금 이순간도 살아 숨쉬며 그저 무탈한 삶의 연장선의 생명의 은인이심을 다시깊은 감사와 크신 노고와 자비와 참사랑의 기쁨과 참행복 무한빛안의 무궁히 강령하시옵는 우주근원 생명원천의 우주마음 학회장님특허 출허 초광력 수.침향차 에션셜 오일 특은으로 대대손손 건강 행복을 위한 무한하시는 빛명상의 깊으신 뜻하심의 온전히 이루시옵는 ♡ 마음 보내기♡ 크신 은혜로우심 뜻안에도 감히. 겸허히 겸손에 공경의 온 마음담아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님이 주신 귀한 선물 소중한 빛명품..~*
초광력수* .황토삼백초*침향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어려운시기 광력수와 침향수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