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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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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白壽산우회(산을 사랑하는 친구 모임) 북한산 온천으로(2015, 2. 13 금)
송종홍 추천 0 조회 317 15.02.13 18: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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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4 07:57

    첫댓글 북한산 온천에서 온천욕하고 쌈밥 먹었으니 얼마나 꿀밥?

  • 작성자 15.02.14 09:57

    송종홍입니다. 2월24일화요일을 2월17일화요일경마공원으로정정합니다.착오 죄송합니다.

  • 15.02.14 13:00

    국정교과서에 오류라. 한긴 역사도 왜곡하기에 누굴 원망하리요. 송 박사가 평소 경마를 안 타보았기에 어지러웟던 것 같아요. 나도 오류 정정합니다. 어제 정청래를 대신하여 정중히 사과한 것 바로 잡습니다. 집에 와서 확인하니 내 선거구가 아니랍니다. 어쩐지 내가 찍은 기억이 없는 데 혹시나 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했요. 분명 한 회장은 한상열 열사가 조부학열이기에 사과해야 해요. 이완용 자손도 사과했고 나는 같은 선거구도 아닌데 인근에 사는 죄로 사과했어요.

  • 작성자 15.02.14 16:21

    윤총장님, 정직해서 좋아요. 그러나 이웃동네 잘잘못 까지 칭찬 사과하려니 너무 바쁘겠어요.

  • 15.02.14 14:32

    설왕설래 설전필전 펼쳐본들 무슨소용이람, 세월 탓 나이 탓으로 돌리고 그저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것이 속편한 것을....

  • 작성자 15.02.14 16:27

    김회장의 명댓글이 나타났어요, 명심할게요. 여하간 세월은 잘가 우수가 곧 오네요.

  • 15.02.15 08:10

    송박이 올린 다음 화요 등산 날자 정정이 왜 안나오나 했더니 드디어 고쳤구려. 윤영연 장군 말대로 국정 교과서같은 등산기도 가끔은 틀리는 경우가 나와야 인간미가 있어요.나도 교과서를 집필해서 알지만 매년 고쳐야 한답니다. 윤 장군이 아무 책임이 없는 것처럼 말하지만 바로 이웃동네에서 잘못뽑은 결과이니 간접적인 책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한상열은 "상"자 돌림이므로 내 손자뻘이고 나쁜짓해서 자숙하고 감옥에 가 잇으니 정청래보다는 백배 괜찮은 놈 아니겠소. ㅎ ㅎ ㅎ

  • 작성자 15.02.16 21:30

    아, 참 교과서 참고서 전문 기관에 있었던 한회장님, 역시 남의 사정도 잘알아줘요, 고마워요.

  • 15.02.15 09:19

    송박께서 올린 산행기에 2/17예정 경마공원 일정을 2/24로 올린 것이 고의로 백수산행을 혼란으로 빠트릴려고 한것이 아닌지 요.

  • 작성자 15.02.16 21:32

    조 강총무님, 정신 바짝 차릴게요.

  • 15.02.15 17:08

    송 박사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조 총무가 고의성이 있었다고 증언했으니분명 대 이변에 해당합니다. 이는 언론의 자유를 넘는 국기문란 행위로 전대미문의 사건입니다. 더구나 그가 사리사욕을 위해 국정교과서를 이용했다면 이는 이적행위에 해당한다 할 것입니다. 또한 한 회장의 변명 또한 가관여요. 그가 열사 칭호를 받을 때는 할아버지뻘이라 자랑하더니 갑자기 손자벌이라니요.학열은 그가 형을 받었다하여 강등되지 않아요.

  • 15.02.16 09:21

    어리석은 나는 송 박사가 경마장이란 말에 어지러워 오보한 줄만 알았다가 명철한 조 총무의 해설 듣고는 기절하고 말았어요. 내게는 간 밤에 잠이 오지 않았어요. 니를 보면 응시하며 나의 속 마음까지 읽어내는 송 박사를 단순한 실수했다 생각한 나의 어리석음이여! 송 박사가 얼나나 비웃었을가를 생각하니 오골이 송연해요. 저만큼 앞서 가는송 악사의 지혜. 명철한 두되로 이를 뒤 쫒아가는 조 총무, 한참 뒤 처저 허위적 거리는 자신의 우매함이여! 나는 그저 넋을 잃고 주저앉고 말았나이다.

  • 작성자 15.02.16 21:26

    다음에는 잘할게요. 그런데 틀리는 것도 순간이더라고요.

  • 15.02.17 15:15

    수리산으로 가라 하고 수락산으로 간 것도 그런 지모에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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