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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인도하시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고 광야 40년 생활을 하고~
요단을 건너 길갈에서 할례를 받고~
여리고성 치고~ 아이성치고~
그렇게 해서 가나안 땅을 들어가요.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경우이지만, 우리에게도 적용해 보고자 해요.
우리가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는데도 뭐가 안풀렸어요~
열심히 하는 church-goer였는데, 어느 날 성령을 받았어요.
그러면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정 중에 어디쯤과 같을까요?
여러분이 성령 받아서 확~~실히 본어겐 되었네~하고 알아져 그 길로 가는 경우~!
그런데 성령받고 나서도 살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 나잖아요~~~
이스라엘 백성도 애굽만 나오면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여러분의 경우는 어디쯤일까요?
여러분 다 다르게 나와야 해요, 똑같을 수가 없어요~
이게 성경에 있는게 아니라 제가 생각해본 거예요~~~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보면서 우리를 대입해 보고,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나겠구나~하고 미리 생각해 볼 수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디쯤에 와 계시나요?
(생명수강가: 딱 하나가 아니고, 과정과정마다…
요단강을 건널때도 여리고성이 무너질때도 또 성령이 임하시고...
한나:요단강을 건넜어요~
이사야, 디모데 외:신약 오순절 마가다락방을 얘기해야지~~~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이스라엘 백성의 여정에다가 우리의 경우를 대입해 보자는 거예요~
(생명수강가:일곱족속을 몰아내고, 땅을 분배받고 안식을 취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옥합마리아: 저도 정리가 됐고, 물론 가끔씩 올라올때도 있지만~)
(디모데:할례받을때..)
네~~~ 길갈에서 할례를 받을 때예요~!
야, 남자들 다 꼬추 내놔~
칼도 아니고 부싯돌로 어떻게 짤라~~~~
제가 남자니까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잖아요~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아휴~~나 그거 안해 그거 할빠엔 차라리 종살이하는게 낫겟다~~ 썅 돌아가자~~~’
그런데 그걸 내놓고 부싯돌로 쌩으로 자르고 오는 고통을 뛰어넘을,
그 뭔가가 있었던 거에요~~~!
‘야~무지하게 뭐가 내려왔구나~~~’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아니, 그 당시에 아까진끼가 있어~~뭐가 있어~~~
차라리 돌아가 종살이하는게 낫지~~~~
그런데 성령이 임하면 그런 것을 뛰어넘고 끌고가는 뭔가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성령을 받으셨는지~
그런 파워를 받으셨는지~
그러고나서 여리고성에 오니까, 하나님이 뭐라고 하세요?
‘내가 하는 것을 보라~’하면서 여리고성을 돌라고 해요~~~~
아니, 세상에 그런게 어딨어요~~~~~~
목숨 내놓고 싸워야 할판에 여리고성을 암말 안하고 돌라고만 하시니~~~~~~
말도 안되는 소리잖아요~~~그때가 어떤 상황인데~~~~~….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할례를 하고나서는,
여리고성을 돈다니까요~~!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걸 해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아니 나를 힘들게 했던 저 사람을 한대 쥐어박아야지 어떻게 용서해요~~~
그런데 그 성령이 임하면 용서 안할 수가 없어요~~~~!
전쟁을 해야 하는데, 여리고성을 조용히 돌다가 일곱번째에 빽 소리 지르면 무너지고~~~~
아니, 그걸 누가 믿어요~~~
그런데 부싯돌로 할례를 하겠다고 할 정도의 성령~~~~!
하나님의 수치를 없애겠다고 할 정도의 성령~~~~~!
얼마나 쎈 성령을 받았으면 ‘성을 돌아라’ 라고 하니까,
‘Yes, Sir!’하고 돈다니까요~~~~!
(이사야:자기가 죽은거지~)
네, 잘라내니까 자기가 죽은거야~~
그게 본어겐 인 거예요~!
(이때 두 자매님이 들어 오자, 주희 아가 자매님을 보시며~~)
이쁜이 왓어요~~?
(주희:끄덕끄덕~)
이쁜이 왔냐니까 자기가 끄덕끄덕 해~~~ㅎ
(주희:아니~~~~~~안녕하세요 라고...)
(형제자매들:이쁜이 맞찌~~~)
(백발노장의 죠엔 자매님이 자리에 앉으며~)
이쁜이 왔냐해서 나보고 그런줄 알앗더여~~^^
(everybody: ㅎ~~~~~)
여러분도 생각해보세요,
길갈에서 ‘하나님의 수치’를 제거할 정도니, 얼마나 큰 사건이겠어요~~~
그러고나니까 여리고성을 벵글벵글 돈다니까요~~~
여러분도 성령이 강하게 임하고 본어겐 된 다음에,
여리고성이 무너졌어요?
(형제자매들:네~~~)
그 말이 바로 나와야 하는데, 생각해보고 나와요?
그러면 아직 아닌 거예요...
본어겐(born again)이라는게, 다시 태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이 본어겐을 너무 쉽게 얘기하는데~~~
이스라엘 성경박사가 “아니, 어떻게 뱃속에 들어가 다시 나옵니까??”라고 할 정도로~~~~
이스라엘 백성이 본어겐 됐다고 하면서도 아이성에 가서는 이상한 친구가 나오기도 할 정도로~~~~
그 정도로 본어겐이 쉽지가 않은 거예요~~~
교회 좀 다니면 본어겐 됐다고 하니까, 뭐 그 사람한테는 그게 본어겐이겠지만~~
매일 매일 본어겐 되고~~~
진~~~~짜 본어겐 되는 삶~~~
그런 본어겐이 되셨냐는 거예요~!
길가에서의 할례, 극심한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는 성령~!
하나님의 수치를 제거할 정도의 성령~~~!
여리고성을 입다물고 도는 순종하는 성령~~~!
여러분은 그런 성령을 받고 본어겐이 되셨는지요~~~?
.
.
.
***성경에 예쁜 여자들이 나오잖아요~
여자들은 여자들을 보고 ‘오, 예쁘네~~’하고 알아요?
(한나:여자가 예쁘다고 하는것과 남자들이 예쁘다고 하는게 달라요~
디모데:시대에 따라~..)
성경에서는 누가 예뻣어요??
(형제자매들: 사라, 에스더, 수넴여인 아비삭, 하와, 리브가, 밧세바, 드릴라,)
드릴라는 예쁜게 아니라 요염하지~
(디모데:욥의 세딸들~)
네, 욥의 세딸들.
(디모데:유튜브에 성경에서 예쁜 여인 1번부터 7번까지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봤어요~^^;
이사야: 디모데 어린이는 이쁜걸 조아해~~~~ㅎㅎ
Everybody: ㅎㅎ~~~~~~~~~~)
욥의 세딸이라니까~~~
성경에 예쁘다고 나와 있다니까요~~제일 탑이라고~
라헬은 야곱이 보기에 예쁜거지~~~
제가 야곱이라면 홈리스가 되어 도망갔는데 안예쁠 여자가 어딧어~~~~ㅎ
(옥합마리아:레아는 안예쁘다고 했어요~)
레이첼이 없으면 레아가 예쁘지~~~
그러니까 제 눈에 안경이지, 레이첼이~~~
(옥합마리아:남자들 다그래~~~~)
ㅎㅎ
그런데 성경에서는 욥의 세 딸이 가장 예쁘다고 했어요.
그리고 욥이 세딸에게 무엇을 줘요?
(형제자매들: 재산~)
재산을 나눠 준다니까~~~
아들에게 준것처럼 세 딸들에게도 나눠줘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그러면 원래 욥이 그런 사람이었어요?
딸들의 이름이 나오고, 재산을 주고~~~그런 사람이었냐구요~~
그전에 딸들도 있고, 아들들도 있었잖아요~
그때 딸들의 이름이 뭐예요?
네, 없어요~
그 당시에는 여자의 이름이 밝히지 않은게 당연한 거잖아요~
아들이 일곱이나 있고 아들 이름도 못쓸판인데 딸들이 낄수가 있나~~~~ㅎ
제가 읽어드릴게요, 보지 마시고~
욥1: 4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5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욥이 항상 이러했대요~~~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봐 번제를 드렸대요~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했대요~
그래서 우리는 보통 와~~~하잖아요~~~
그런데 어느분이 이것을 보면서 No! 라고 하셨어요~!
한번 보자구요~
4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이게 무슨 말이예요?
나중에 한꺼뻔에 죽잖아요~
아들들이 각자의 집이 있었나??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뭔가가 닥쳐서 무너지니까 한꺼번에 죽었잖아요.
어쩌면 큰 집안에 각자의 방이 있었나??하는 생각도 들었고~
잘 보세요, 오늘 제가 새벽4시에 일어나 본 거예요~
4절에, 생일날에 ‘누이들 오세요~해서 잔치를 베풀었어요.
그리고 5절에,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항상 어떻게 했어요?
제사를 어떻게 지냈어요?
항상 번제를 드리는데, 아들들이 죄를 범했을까봐~~~~
그러면 딸들은 뭐야?
거기에 들어가지도 못했어요~~~
여자들은 아예 제사에도 못끼었어요~~~~
너희들은 죄짓든말든 상관없어~~~오직 아들~~~~~~~~~
아들들이 생일 잔치를 하고~~~, 그러면 딸들 생일은요?
아들들이 범죄했을까봐 제사를 지내고~~, 그러면 딸들 제사는요?
이게 욥기 1장의 욥이예요~~~!
이제 욥기 맨 마지막을 읽어드릴게요,
욥기42: 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
14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세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며
15 전국 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비가 그들에게
그 오라비처럼 산업을 주었더라
지금 여기서는 딸들 ‘이름’이 나오고~
‘산업’까지 주었다고 나와요.
그러면 비포 에프터가 어떻게 변했어요?
…………
‘고난을 통해서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가 되면서,
회개를 하지 않았나 하고 보는 거예요.
1장에서는 아들들만 생일잔치를 지내고 제사를 하고~~~
딸들은 ‘니 마음대로 해~~~마음대로~~~’하며 이름도 안써놧어요~~~챰~
그 당시의 풍습이예요.
그러니까 그 당시의 풍습대로는 욥이 잘 한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까, 세상 풍습이 아니라는걸 알게 된 거죠~~!!
하나님의 눈, God’s eye로 바뀌니까 그게 가능한 거예요~~~!
NIV에 1장에는 ‘아들들이 죄를 범할까’에서 children(아이들)이라고 나와 있고,
KJV에는 ‘아들들’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눈이 바뀌면서,
딸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보이는 거예요.
그 전에는 에휴~~딸이네~~싶었겠지요~
딱 그것 하나만 보면,,,
하나님이 그걸 보여주시기 위해 고난을 주셨구나~
여자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고난을 주신게 아닌가 하고 보는 거예요.
별 의미 없던 딸들의 존재가,
눈이 바뀌고 ‘하나님의 눈’로 보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보이는 거예요~~~!
God’s eye로 보니까 동방에서 최고로 예쁘고~~~~~
여미마~~~~긋시아~~~게렌합북
다른데 가보지도 않았는데, 최고 미인이래요~~~
왜요?
눈이 바뀌었거든~~~!
God’s eye(하나님의 눈)로 보니까, 딸들이 이야~~최고다 최고~~하잖아요,
여러분도 보세요, 안예쁜사람이 없잖아요~~~ㅎㅎ
(한나:엄마가 너무 예뻐요~~~
그리고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축사 받고 예배를 갔어요.
엄청 울고 화장실 가서 거울을 보는데 너무 예쁜거예요~~~
그전에 저는 예쁘다고 생각을 못해봤는데, 그날 너~~무 예뻐서,
아~~하나님도 나를 이렇게 보시겠구나~~하고 알겠더라구요~~~…)
(이사야:나, 맨날 예뽀~~~~)
(주님의 팔베개에 안기운자: 저희 엄마가 그래요, “이사야 공주~~ 보고싶어~”, 공주래요~)
그러다가 교만귀신 들어오겠는데~~~ㅎㅎ
(이사야:어~~교만해~~~ 교만해~~~~~ㅎㅎ)
ㅎㅎ~~~
***L목사님이 얘기하셨는데,
교회에 나간다고 다 천국에 가요~?
홍해를 건넜는데~~
물세례를 받았다고 다 천국들어 가냐구요?
아니예요~~~
이스라엘 백성들도 홍해를 건너며 하나님의 기적들을 다 체험하고,
두 눈으로 보고~~먹고 마시면서도~~~
광야에서 다 죽엇뻐렷다니까요~~~
다 쓸어버리세요~~~~
그 많은 사람들중에 1세대는 단 두사람만 들어가요~~!
그래서 혹시 나도 광야에서 죽어버리는 편에 계시는건 아닌지 조심하셔야 해요~!
정신 바~~짝 차리시고~~~!
모세가 어디로 가는지 잘보시고~
모세가 가는곳마다 하나하나 다 본 사람이 누구예요?
네,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눈 껌쩍 안하고 다 보니까 가나안 땅에 들어가요~~~!
여러분도 성령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잘~~~~보시고 끝까지 쫓아가셔야 해요.
모세가 어디가나~~~~여호수아 리더가 어디로 가나~~~
하며 끝까지 보시고 따라 가셔야지요~
여러분이 민감하셔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유가 뭐예요?
왜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었다면서요~~
(각자 얘기하심~ , 한나:하나님이 나 만날려고~,)
한나 말이 맞아요~
연애하고 싶어서~~~
사랑하고 싶어서~~~
여러분 입에서 쉽게 나와야 해요~~
그렇지 천국은 나하나 때문에 있는 거지~~~~
하나님이 나 하나 때문에 기다리고 계세요~
나 하나 때문에 하나님이 천국을 만들어 좋고 나랑 사랑하고 싶어서~~~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둘째아들처럼 집 나가서 돌아오지도 않고~~~
그래도 돌아오니까 너무너무 좋아서 잔치가 벌어지고~~~~
너무 좋아서 외아들과 결혼까지 시켜요~~~
그게 아버지의 마음이예요~~~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어떡해~~~
그래서 우리 아버지는 나 하나만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나를 업고 가신다구요~~~
잊지마세요~~!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했지요?!
그래서 베드로가 죽일놈이예요? 살릴놈이예요?
세번이나 부인 했잖아요~~~~다른사람들은 부인 안했는데~~~~
(옥합마리아:그래도 졸졸 따라다녔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몇번 부정했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다 도망갔으니까 완전부정이지~~~~
베드로가 세번인데,
나같으면 천번도 더 부인했겟따~~~~~~~
아 죽을판인데 어떻게 부인을 안해~~~~~~
사람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세번씩이나 부인하냐고 하는데,
저는 베드로의 신발끈도 못메겠다 싶은걸요~~~
그거 쉽지 않아요~~~
무지하게 쉽지 않아~~
무지하게 힘든건데~~
여러분은 방에 배 뜻뜻하게 하고선,
“에휴, 나 같으면 목숨 내놓고 예수님 믿겠어요~”라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
환란 가운데 하나님게 부르짖으라 했는데, 부르짖지도 못하잖아요~~~~
사단이 부르짖지도 못하게 꽉!!! 잡고서 꼼짝도 못하게 주저앉게 한다니까요~~~
좌절이라는 놈이 철썩 주저앉게 해서 꼼짝도 못한다니까~
아~~~무 생각도 못하게~~~~
부르짖을 생각도 못하게~~~~~~~~~~
베드로가 세번 부인하고 가서 울어대잖아요~
그거 기가막힌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 위에다가 교회를 세우시겠대요~
우리한테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말을 안하시잖아~~~~
좋은차 타고 다니면서 목숨바쳐 예수 믿겠다는 말이 어딨어~~~
우리가 가짜인거지~~~
진짜는 바로 베드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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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경우이지만, 우리에게도 적용해 보고자 해요.
우리가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는데도 뭐가 안풀렸어요~
열심히 하는 church-goer였는데, 어느 날 성령을 받았어요.
그러면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정 중에 어디쯤과 같을까요? " 스케치
성경을 말씀, 말씀 하는 신앙에서 배우며
20대에 출애급은 분명히 했으나 내가 어디쯤 와있는지를
잘 몰랐어요
광야~~ 반석의 물 마시고, 만나랑 메추라기도 먹었으나
요단을 건너는 것은 ...내려가다~~ 말씀의 강 이라고
배워 연단을 많이 받아서 건넌줄 알았어요
그러나 가나안 땅과 여리고 , 7족속 몰아내는 게 몬지 몰랐고
가나안 땅에 가면 멜기세덱을 만난다는데
그것도 몬지 몰랐어요
2,004년 울며 요단을 건너는 꿈을 꾸었는데
2009 년에 성령을 받으니 그제야
요단을 건넌것이네요~~
광야 30년 간, 지식으로 배운 하나님
풀어지지 않는 수수께끼 같아 교회가서 부르짖고 기도하며
호다를 만나 ~~ 사 61장으로 방언을 받았지요
불신, 의심의 뿌리가 깊었는데
점차 믿음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예수님을 만나니 세상 신을 벗고~~ 애급의 수치가 굴러가며
예수님 등에 업혀 오렌지 밭으로 들어가니
영이 열리기 시작했지요
내 자아의 여리고가 무너지고
귀신들의 정체를 알아가며 몰아내고
그 자리마다 성령을 채워주심 감사해요~~
거진 8-9 년 엄청난 영적전쟁을 하며
사랑이신 예수가 내 안에 임하시니 자유해요
가나안 땅을, 사랑을 기업으로
안식을 주신 예수님과 동행, 친밀을 주시니
오랬동안 의문이던 말씀이 풀렸어요 ~~
히 4:8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며 예수로 옷을 입어요
정결한 혼인잔치 예복을 입혀주시고
두루마기를 빨며 날마다 생명나무 앞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