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눈으로는 가까워도 발로는 먼 석화성(수도산,단지봉,좌대곡령,두리봉,가야산)
악수 추천 0 조회 217 23.06.13 22: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14 11:41

    첫댓글 수도산에서 바라보는 가야산 풍경이 발군입니다. 석화성의 별명이 딱 어울리네요. 걷기 힘든 긴 길 풍경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06.14 18:29

    이날 그 풍경으로 만족했습니다.
    이러다 일출 산행에 맛들일까 봐 걱정입니다.^^

  • 23.06.14 12:28

    가야산(석화성)의 일출이 끝내주네요, 장거리산행에 고생이 많으셨는데, 덕순이와 만물상까지 보시다니...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3.06.14 18:31

    가야산 정상에서 보는 일출은 더 장관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거기서 보는 일출은 겨울에나 가능하겠지요.^^

  • 23.06.14 13:39

    1타3피에 옛추억 소환까지 4피고만유~ㅎㅎ 이젠 20이상은 무리라 언감생심입니다 ㅜㅜ

  • 작성자 23.06.14 18:33

    3피는 일출, 덕순이, 흰참꽃나무?
    아닌 게 아니라 어제 오늘 틀립니다.ㅋㅋ

  • 23.06.14 14:43

    더운데 가야산까지 가셨네요. 무리하신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풍광은 좋습니다. 저희는 놀며쉬며 ㅋ

  • 작성자 23.06.14 18:34

    관절 보링 한 번 한다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

  • 멀리 저의 고향 거창 가조 오도산과 비계산이 보이네요.
    사진으로나마 반갑네요.
    도자는 이번주에 금원산을 간다고 하는데, 고향이 더욱 그립습니다.
    금원산 밑이 고향인 돌아가신 산그림애형님도 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경치 구경 잘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14 18:36

    거삼방 그 시절이 Those were the days 이었습니다.

  • 중학교 3학년 졸업하기 전에 거창 가북면 중촌을 거쳐서 수도산과 가야산을 갔던 기억이 나네요.
    억새가 끝없이 펼쳐져 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렇게 억새밭이 크진 않았던 것 같은데.... ㅎㅎㅎ
    옛날 운동화와 낡은 바지에 허접한 텐트 하나 달랑 들고 동네 불알 친구들과 1박으로 갔었는데, 그 때는 참 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6.14 18:38

    무척 좋은 동네에서 사셨네요.
    일찍부터 산에 개안을 하셨습니다. ㅋㅋㅋ

  • 23.07.02 21:51

    두분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네요. 새벽 가야산 조망이 대단합니다.

  • 작성자 23.07.05 05:49

    여명을 보고 걷는 것이 무박산행의 즐거움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