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는 집 형태로 말뚝기초 위 플랫폼 구축 후 4면 포치형 데크 테라스를 갖춘 소형 단독주택 구성의 집짓기로 이루어진 경관형 구조 이다.
동서남북 4면 통로형 쉼터 로 집 둘레 모두 데크 테라스와 처마 포치 조성된 형태로 집 주위를 산책하듯 빙빙 돌다가 느낌이 이는 곳에서 머물며 풍경 뷰를 즐겨보아도 된다.
처마형 포치 구성되어져 있으니 사계절 관계 없이 머무를 수 있고 겨울철에는 우레탄 비닐을 씌워 아주 경제적인 썬룸 주택화 할 수 있다는 굉장한 장점도 있다. ( 불법 아님 )
작지만 아주 알차고 유용하게 계절 구분없이 제대로 쓰임새 있는 말뚝기초 플랫폼 구성 위로 4면 포치 데크 테라스 구축되어진 소형 단층주택 이다.
다만, 데크 테라스 형태는 1,000㎜ 통로 넓이 까지가 허용되고 그 이상은 면적에 산정되어 진다는 것도 미리 알고 계셔야 할 것이고 바깥 기둥은 준공 후 또는 별도 구조물 구성해야 하는 까탈스러운 건축 해석이 있음도 말씀 드린다.
이처럼 어느 면에나 포치형 데크 테라스 구축되어져 있어 집 주위 어디든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며 좌우 보다 면적을 넓게 함으로 확장형 쉼터가 조성되어져 있다.
통로형 포치에 이처럼 붙박이 의자 조성하여 어디서든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앉아서 즐길 수 있도록 되어져 있다.
지붕 형태가 일종에 모임지붕 형태이면서 우진각 지붕 구성으로 되어져 있어 작은집의 넓은 처마를 자연스레 조성할 수 있는 형태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소형 단층주택 임에도 포치 처마 와 말뚝기초 위 플랫폼 통로형 데크 테라스 구축으로 활용도가 높고 생활 반경이 매우 유효하다.
보다시피 벽체를 틀어 데크 면을 2등변 삼각형 구성으로 넓힌 형태를 엿볼수 있다.
지붕 처마에 등을 달아내면 집 주위 사방이 환하게 비춰지며 그 느낌만으로도 화사하고 정감가며 안정감이 드는 집이 되보일듯 하다.
내부 따듯한 느낌이 이는 원목 스타일링으로 연출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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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포치가 있으면 참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