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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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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수다방) ..5월~그날, 역사적인~ㅎ
샛강 추천 0 조회 137 12.05.25 22: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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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26 02:08

    쫑쫑이왈,"나 찾아봐라~~"~ㅠ.ㅠ
    골빈 연예인들처럼 몸값이 비싸요~~ㅋㅋ

  • 12.05.25 23:13

    '미디어기자'.. 이제 이해했어요ㅎㅎ
    멋진분들과 이웃하여 사는것도 복중의 복, 기쁨일테죠. 그분은 오토바이를 오데서부텀 타고 오셨댕? ㅋㅋ지각을 많이 하셨네.. 벌금 물려요!
    그러고보니 5월24일, 내게도 역사적인..거듭난 날! 일깨워줘 고맙구로 ^-^
    좋은일 돕느라 수고하셨구요 담에가면 기증한 신문 쪼가리 잘있나 보러갈께요
    고 관장님 하고 마을분들 인상이 참 좋고요
    환히 웃는 색시를 지그시 바라보는 사슴청년의 해맑은 미소도 일품이에요!ㅡ
    봄까치, 개불알꽃은 코딱지만하던데..
    요것이 원조 개불알?ㅎㅎ=3=3=3

  • 작성자 12.05.26 02:06

    아~진짜 이름 석자 쓰기도 싫어서~~ㅋㅋ
    그 바닥에선 소문났어요~원래 늦는거..ㅡ,.ㅡ'

    전 그냥 마음 맞는 귀농인들과 함께 하는 행사여서요...ㅋㅋ

    암튼 저 박물관 가실 일 있으면 제 이름 파셔도 됩니다.ㅋㅋ

    글고 개불알꽃 진땡은 실제 커요~
    꽃비님이 말씀하시는 보랏빛 개부뢀~꽃은 이른 봄에 피구요~ㅎ
    원래 이쁜 야생화는 원래 있던 제 자리 산에 없고 집 뜨락에 모조리 옹송그레 모여 있다는 비극.ㅋㅋ

  • 12.05.26 17:56

    코딱지 만한 꽃은 큰개불알풀꽃 이고요. 봄까치꽃이라고도 하는것 같아요. 샛강님 개불알꽃은 복주머니란 이라고도 할걸요. 어쨋든 꽃이름하고 안 어울릴듯한데 또 은근히 친근감도 드는것 같아요. 아마 아줌씨에서 할머니가 될려는 단계라 그런지 나 스스로 주책 스러워 지는것 같네요.

  • 12.05.25 23:36

    하여튼 바삐사느랴 살이 빠진듯 하니 늘 건강유의 하길.......

  • 작성자 12.05.26 02:09

    ㅎㅎ체지방이 줄어야 허는디..우째 체지방은 제지방처럼 우뚝~우람한지..ㅠ.ㅠ

  • 12.05.25 23:57

    샛강님의 글은 언제나 재미 있습니다.ㅎ 늦게 오신분 혼내키지도 않고 사진 촬영부터 하시는..ㅎㅎ
    잔칫날은 원래 그런거예요.
    글을 읽는중 군데 군데 제가 아는 두분..ㅎㅎ 화환속에서 그님은 샛강님을 너무나 사랑스럽게 주시하시네요.
    지역민들과 더욱 잘 지내시고 샛강님의 가정에도 행복 충만하세요... ^^*

  • 작성자 12.05.26 02:13

    ㅋㅋ저는 소심한 에이형이라 조디로만 혼내켜요~ㅋㅋ

    힝~근데 순덕님 아는 두 분이 누구실까요..
    발설하지 못하면 저 쪽팔려서 여우처럼 못 와요~~ㅋㅋ

    남편님은 제 좋은 피사체로 늘 카메라를 들이댕게롱 지 좋은 포즈 더 잘 알아요~
    한때 모 방송국에서 촬영왔는데 하시는 말쌈 왈," 이쪽에서 그림 잡아야 잘 나와요~"ㅋㅋ
    선한 표정의 얼굴을 믿지 마세요~~~ㅎㅎ

  • 12.05.26 08:17

    ㅎㅎㅎ 샛강님..국어 전달이 잘 안되었군요.
    제가 아는 두분은..ㅎ 샛강님과 사슴님 입니다. ㅎ

  • 작성자 12.05.27 23:57

    이크~~그랬군요~~ㅎ

  • 12.05.26 00:10

    기자 노릇 능숙 하셔요...
    지나는 기회 있으면..들러 봐야 겠어요
    기부랄꽃... 어느 부랄이 저리 이쁘나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5.26 02:16

    ㅎㅎ안나님~꼭 들러 보세요.
    혹여 제 이름 (샛강 김영미) 파시면 디스카운트~~ㅎㅎ

    원래 부랄꽃을 밤에 혼미한 정신으로 보면 더 이뻐요~~ㅎㅎㅎㅎ=3=3=3=3
    꽃 중의 꽃..으그그그그~죄송~ㅋ

  • 12.05.26 12:40

    홍보대사 박상원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오토바이 타고 늦게 나타난 사람은 여~~엉 맘에 안들어서리....

    즐비한 화환이 보기 좋기도 하고
    괜시리 아깝기도 하고 ㅎㅎ

    의미로운 일에 늘 동참하고 사는 모습이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요
    귀촌 꿈을 품고 사는 나로서는 마냥 부럽가도 하고....
    강원도 여행지 한 곳 추가~!!

  • 작성자 12.05.27 23:58

    ㅋㅋ저랑 비슷하네요~~
    박상원은 고관장님 제자라더군요..상명대 대학원 제자래요..
    글고 거시기 오토바이 타고 오신분은 개인적으로 저도 별루..ㅎㅎ

    즐비한 화환에서 국화꽃 한 다발을 빼 왔답니다..
    꽃이 피어서 삽목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못 먹는 풀도 심어 보려구요~~ㅋㅋ

  • 12.05.26 12:53

    오호... 그러니까 저 얼룩이 타고 늦게 나타난 분이 유인촌 ( 전 장관) ?
    ㅎㅎ
    샛강님 생활 모습을 보면
    난 좀더 일찍 시골에 뿌리를 내렸어야 하는데...
    암튼 귀농인 모임 활발히 하시고 그 생활
    이렇게 엿볼수 있는 기회 자주 주셔요~

  • 작성자 12.05.28 00:00

    ㅎㅎ도내에서 가장 귀농인들이 많은 곳이 영월이고 귀농인들 모습이 다 저렇진 않아요..^^
    암튼 좋은 분들은 맞습니다..제가 나이 들면서 닮고 싶은 그런 분들이에요..^^

  • 12.05.26 14:23

    한반도면..... 혹시 얼마전 1박2일 찰영했던 곳인가요? 그기가 아닌가?? 헷갈리네요~
    지역 사회에서도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는 샛강님. 멋지세요~
    여러 사진 중에 부부가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속 샛강님의 평화로운 미소가 담긴 사진이 쩰로 맘에 듭니다~!

  • 작성자 12.05.28 00:03

    ㅎㅎ맞아요~아마 그 프로에서 소개가 되었다는..^^

    영월은 여느 강원도 산골처럼 산이 높고 깊지 않아서 의외로 명승지가 많지는 않답니다..
    올망졸망한 맛은 있어요..^^
    저 사진 뺄까말까 고민했는데~실은 울 부부는 절대 같이 사진 잘 안 찍어요~~ㅋㅋ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 12.05.26 17:57

    샛강님 개불알꽃은 다른 이름으로 복주머니란이고요. 들판에 피는 작으면서 파란꽃 피는건 큰개불알풀꽃 일걸요. 아마도..
    현빈님 말씀대로 유인촌? 맞나요. 우리동네도 한번 왔었는데 김회장님 둘째아들 이미지와 너무먼 그야말로 뒷골* 건*의 느낌 하긴 뭘 기대해~~~

  • 작성자 12.05.28 00:06

    ㅎㅎ유장관의 코멘트는 저도 no이옵니다~~~~ㅋㅋ
    거름상태(?)가 안 좋아서 개불알꽃 상태가 영 아니었지만..
    저도 억지 환경에서 자라는 고냉지 야생화를 화단에서 보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깊은 산중에서나 보는 야생화를 보게 되서 카메라를 들이댔답니다..ㅎㅎ
    전 큰개불알꽃이 수수한게 더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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