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리마을에 "빅토르 바자렐리"작품이 건물마다 걸려있었어요..바자렐리는 헝가리 태생인데 중년이후 사망때까지 남프랑스 고드리 마을서 지내면서 석조건물과 지중해에서 영감을 얻어 사람의 눈에 착시현상을 일으키게하는 옵아트를 개척했다고합니다.김성숙 님 글과 사진입니다
첫댓글 일정표에는 지명이 고흐드로 되어있고요, 상점간판에는 불어로 GORDES로 되어있는것이 보여요..인터넷에는 고르드로 지명 나온곳도 있고요ㅎ..암튼 저 마을 건물 상당수에 4월 예당서 전시 끝난 바자렐리 작품이 곳곳에 걸려있어서 너무 너무 구경 잘 하고왔어요..저 마을 사진 찾는데로 보내드릴께요~~~
사진 찍은게 몇장 있어요 단톡방에 올릴께요 구글에선 고흐드로 나와요
맞습니다불어 영어로는 그래요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완전 멋져요
첫댓글 일정표에는 지명이 고흐드로 되어있고요, 상점간판에는 불어로 GORDES로 되어있는것이 보여요..인터넷에는 고르드로 지명 나온곳도 있고요ㅎ..
암튼 저 마을 건물 상당수에 4월 예당서 전시 끝난 바자렐리 작품이 곳곳에 걸려있어서 너무 너무 구경 잘 하고왔어요..저 마을 사진 찾는데로 보내드릴께요~~~
사진 찍은게 몇장 있어요 단톡방에 올릴께요 구글에선 고흐드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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