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성전 공사의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대상 28:20)
다윗은 자신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솔로몬에게 이어진
사명이 이뤄지도록 성전 설계도를 건넵니다.
그 안에는 성전의 구조와 기물,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와 봉사에 관한 모든 내용들을
담아 전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중심에 놓인 중심에 놓인 등잔대와
진설병 상은 성전 예배의 지속성과 하나님의
임재가 성전 질서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성경의 이 기록은 하나님의 사명이 다음
세대로 전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그 일을 위해 다윗은 잘 준비한 것이죠!
우리는 내 손으로 시작한 일은 내 손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내가
이룰 수 없으면 잘 시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에는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사람, 열매를 거두는 이도 있습니다.
즉, 사명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할 몫입니다.
설계도를 전한 후 다윗은 솔로몬을 격려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행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다윗과 평생 동행해 주신 하나님이
이제 아들과도 동행해 주실 것이라는
분명한 확신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에게 필요한 것은
능력의 크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견고한 믿음입니다.
오늘 어떤 사명의 자리이든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담대하길 축복합니다.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감당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까지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말씀은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전해 주어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물려주고 신실한 믿음 위에서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두려움 앞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전하는 성도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