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바리움(VIVARIUM) (2019)

[봄날의 개]

<비바리움>

함께 살 집을 찾던 연인 ‘톰’과 ‘젬마’는
중개인으로부터 ‘욘더’라는 독특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는다.
똑같은 모양의 주택들이 즐비한 곳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함에 사로잡힌 순간,
중개인은 사라져 버린다.
어떤 방향으로 향해도 집 앞에 다다르는 이곳에
그들은 완벽히 고립되고 마는데..

사진: 직접 캡쳐



*비바리움(vivarium)
: 테라리엄(유리상자) 속에 소동물을 함께 넣어 감상하는 활동

[행복감]

음 근데 떡밥이 너무 안 풀렸어

[라떼는마리아]

기괴하긴한데 알맹이가 없는느낌임...딱히 그렇다할 스토리가없음 포장지만좋은느낌

[코리아나]

나저거 색감이 맘에들어서 혼자 밨는데 누구 데려갔으면 미안했을뻔.. 난 나쁘지않았지만 기분이 너무 구려ㅜ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이거 무서운거야?? 보고싶은데ㅜ 악령이랑 귀신만 아니면 볼 수 있음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ㅎㄱ 고마워!! 봐야겠다

[우락이이]

기분 더러워짐 재밌음

[벌써 벗은 임금님]

재밌음 근데 기괴하고 답답

[징글징글해징글벨]

난 이거 재밌었는데 엄마는 그래서 결론이먼데?! 라며 화냈던 영화 뭔가 그 분위기가 좋았어...

[뚜빙듀]

넷플.. 있는게 뭐냐

[날 잊지 말고 찾아줘]

하아아 불쾌해

[Hourglass]

소재 신선한데 풀어가는 과정이 좀 지루혀..

[이밤의끝]

이거 굉장히 기괴...ㅋㅋ

[먕먕펀치]

넷플 진짜 하......

[사쿠란보]

존잼임

[하야댜이]

와 이거 보고 방금 다보고왔어ㅋㅋ 재밌는데 난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