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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적발 숨기고 "다시 돌아올게"…비투비 정일훈 소속사 "무거운 책임감" [종합]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26)이 대마초를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입장을 내고 "본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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