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쫌 예전에 나왔던 2006년 독일월드컵 예언 해석 .....

[jen]

A조 카리브의 작은 나라는 축구 왕자를 요리하며, 이베리아인들은 이번에도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길을 가지만.. 이 와중에도 켈트족은 생존을 위해
대단한 일전을 벌인다.

*A조 해석

카리브의 작은나라 -> 자메이카나 트리디다드토바고

이베리아인-> 포르투갈을 말하는것 같구요

켈트족은-> 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축구왕자 -> 해석불능 ;;

결과 : 예측을 못하겠네요.






B조 종주국은 여전히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면서, 평탄한 항로를 개척한다.
역사의 장본인은 여전히 탈락의 고베를 마시며, 남아프리카의 큰 나라는
영광을 맞이한다. 북유럽의 백곰들은 가장 먼저 귀국길에 오른다.

*B조 해석

종주국 -> 축구의 종주국 영국

역사의 장본인 -> 해석불능

남아프리카의 큰나라 -> 남아프리카공화국

북유럽의 백곰 -> 러시아를 지칭하는것 같습니다.

결과: 영국은 무난히 2라운드 진출하고 러시아의 부진이 예상되네요.
남아공이 영광을 맞이한다 하였으니 영국과 남아공 진출.












C조 홀은 슬라비안들과의 혈투를 벌일 것이다.
또한 사자의 도전은 만만치 않았지만, 결국 고베를 든다.
알타이 전사들은 다음을 기약하게 된다.

*C조 해석

홀 -> 글쎄요, 홀을 홀란드라고 보면 네덜란드가 되는거 같긴 합니다.

슬라비안 -> 체코 정도가 되겠군요.

사자 -> 세네갈을 지칭 하는 듯.(테렝가의 사자)

알타이 -> 알타이면 몽골이나 터키인데,. 터키가 가능성이 더 높군요.

결과 : 네덜란드와 크로아티아 또는 체코가 진출하게 되는걸 예언하는것 같군요.












D조 예술은 더욱더 승화가 된다. 카리브만의 여전한 대표팀은 그들이고,
사무라이 전사들은 이번에는 운이 따르지 못했다. 동유럽의 그들은
화려한 시대를 그리워하며 사라진다.

*D조 해석

예술은 더욱더 승화가 된다 -> 아트사커 프랑스를 가리키는 듯.

카리브만의 여전한 대표팀 -> 아마 코스타리카를 지칭하는듯 합니다.

사무라이 전사 -> 말이 필요없죠. 일본을 뜻합니다.

동유럽의 그들 -> 크로아티아를 상징하는듯 합니다.

결과 : 프랑스의 우세를 점치는 듯. 프랑스와 코스타리카가 올라간다고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 일본은 조별 예선 탈락이네요.













E조 국력은 체력이다. 그리고, 러시아의 후예들은 사상 첫 영광을 맛보게
된다. 태평양의 유일한 자존심.. 그들 역시, 러시아의 후예들과 같은
길에 오르게 된다. 독수리는 날개가 꺾여버린다.

*E조 해석

국력은 체력이다 -> 미국이나 중국 같네요.

러시아의 후예 -> 우크라이나인가? 글쎄요 잘;;

태평양의 유일한 자존심 -> 멕시코를 지칭하는 듯 하네요.

독수리 -> 그리스를 상징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과 : 러시아의 후예와 멕시코가 진출?














F조 지중해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물러난다. 동방의 작은 거인들은
다시 한번 일어서고, 발칸 반도의 병사들은 어부리지를 얻게 된다.
연합국은 여기서 무너진다.

지중해 -> 역시 스페인이겠죠.

동방의 작은 거인 -> 두 말할 필요없이 우리 대한민국이죠.

발칸반도의 병사들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합국 -> 연합국; 글쎄요..무슨 연방국가 같은데 잘모르겠네요.

결과 : 스페인 탈락, 세르비아와 한국이 진출한다는 내용 이네요.







G조 또 다른 사자는 전찻길에서 무참히 짓밣히지만, 그들은 똑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에스프레소 커피같은 그들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한 단계 올라서며, 북방유럽의 복병들은 대단한 경기를 펼친다.

*G조해석

또 다른 사자 -> 벨기에(벨기에 국기가 황색사자를 상징한다고..)

전찻길 -> 이것은 독일을 뜻하는데..

에스프레소 커피 -> 브라질인가? (세계최대의 커피 생산국)

북방유럽의 복병 -> 스웨덴 또는 덴마크

결과 :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입고도 독일이 탈락한다고 나와있네요.
브라질과 스웨덴 또는 덴마크의 진출로 볼 수 있겠습니다.













H조 그 도시의 휴일은 찬 물을 끼어앉은듯 하다. 투르크 전사들은 이미,
그들을 대파했고, 잉카는 화려하게 내려앉는다. 여기서 아프리카의
상처입은 그들은 자존심을 회복한다.

*H조 해석

그 도시의 휴일 -> 로마의 휴일을 의미 하는 듯 하네요. 아마 이탈리아 일듯

투르크 전사 -> 터키죠.

잉카 -> 잉카문명을 떠올리면 아마 페루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프리카의 상처입은 그들 -> 글쎄요;;;

결과 : 터키와 아프리카 한 국가가 올라간다는 내용이네요.


지식인 펌 ....................................

[jen]

축사는 아니구요 죄송합니다 ;;

[I.C.Milan☆7 ; 2005!]

러시아는 북유럽이 아니라 동유럽인데요;;;; 그리고 페루가 월드컵에 올라온다고 생각하기 힘듬.

[이제는 월드컵이다!!]

한조에 유럽은 2팀밖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zeros1]

덴마크도 올라오기힘듬 터키도

[지내린 지덩]

터키는 2개 중국은 이미 탈락인데....

[세계최강 수원]

이게 어디있던건가요?? 터키는 거의 탈락 하다 시피했는데 그리고 맥시코가 어떡해 태평양의 자존심인지..

[№.7 지숭바르크†]

아프리카의 상처입은 그들은 카메룬인듯 싶군요...

[블루티거]

카메룬은 코트디에게 관광당할 텐데요..

[달려라네드베드]

네덜란드와 체코가 또 예선에서 한조?????

[KIM.Y.K31번]

전찻길은 독일이고 연합국은 미국 아니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