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ive (put on) oneself airs (graces) -->자기 자신이 실제보다 더 중요한 인물인 것으로 착각해서 으쓰대다.
위의 숙어는 '크게 잘나지도 못한게 잘난척 한다'는 비꼬움의 표현입니다.
She's incredibly arrogant and full of airs and graces.
(2) blow (toot) one's own horn (trumpet) -->자신의 성공이나 업적을 스스로 자랑하다. 우리말의 자화자찬이 정확히 여기에 해당합니다.
horn 은 트럼펫을 말합니다. 자기 자긴의 트럼펫을 분다는 뜻이니 (중세 만화나 영화를 보면 개선장군이 돌아 올때, 병정들이 나열해서 트럼펫을 부는 장면, 기억나시죠?), 자기 업적을 스스로 자랑한단 뜻이 됩니다. blow 대신 toot 를 쓰면 '나불거린다' 는 뉘앙스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Since Park won the golf trophy, he's been tooting his own horn.
(3) brag/boast -->자신이 가진것이나 자신이 한일을 자랑스러워 하면서 말하다.
이 단어는 말한다는 행위에 중점이 되어있습니다.
She was always bragging about her Italian shoes.
Parents enjoy boasting about their children's achievements.
(4) show off --> 자신이 가진 것( 아는 것)을 드러내 보이며 남들이 알아주기를 원하다.
She came to party to show her new boyfriend off.
그럼 잘난척 하는 사람은 어떤식으로 표현할까 한번 볼까요?
(1)know-it-all (미국) kwow-all (영국)--> 남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믿는 사람.
He is such an annoying know-all making me feel really igorant.
(2) smart-ass -->상대방보다 한 술 더 떠서 잘난척 하는, 또는 그런 사람. 남들보다 더 잘알기 때문에 일일이 모든 일에 끼여드는 사람.
He's a real smart-ass and tells me what to do all the time!
(3) smart alec -->남보다 더 많이 아는 척하면서 다른 사람을 아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I am fed up with those smart-alecs from the HQ.
(4) show-off--> 자신이 한일이나 가진 것을 크게 자랑하는 사람.
Ron is the show-off in our class. He's always advertising himself.
(5) showboat--> 유별난 행동/모습/언어등 으로 스스로를 과시하는 사람 (비꼬는 말투에 쓰임에 유의)
Aron is one of nature's showboats!!
조금 감이 오나요? 단순히 잘난척하다의 뜻으로 아무 단어나 가져다 쓰면 안되겠죠? 경우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언어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뉘앙스의 차이가 얼마나 중요하냐를 느끼기 시작할 때가 바로
여러분의 영어가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