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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7 (수) 한덕수-이낙연 ‘반명 개헌연대’…“괴물국가 막아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5월 6일 회동을 갖고 개헌연대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낙연 고문은 이날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한덕수 후보와 오찬 회동을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이 악마의 계곡을 넘어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제7공화국으로 가도록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개헌연대를 구축해 개헌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낙연 고문은 “더불어민주당의 광폭한 사법부 파괴 움직임은 아무런 제어장치도 없이 대한민국을 괴물 국가로 전락시킬 수도 있다”며 “(대법관 탄핵 시도 등은) 입법권에 이어 행정권, 사법권, 어쩌면 선거관리위원회까지 국가권력 전체를 손에 넣으려는 끔찍한 일이다. 이런 기막힌 현실이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계엄과 대통령 탄핵에 대해) 제대로 된 반성과 사죄도 없이 오만과 안일로 회귀해서 혼미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렇게 해서는 국정을 계속 맡을 처지도, 대선에 임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낙연 고문은 “국가가 이렇게 심각한 위기에 빠진 데 대해 한덕수 총리(한 후보)와 저는 국정을 운영했던 사람으로서 국민 앞에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마음을 공유했다”면서 “두 집단(민주당·국민의힘)에 의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나아가 국가체제의 위기가 심화하는 현실 앞에서 한덕수 총리와 지혜를 모아 새로운 희망의 계기를 찾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선은 헌법개정을 통해 정상 국가로 갈 것이냐, 입법 폭주를 통해 괴물 국가로 갈 건지의 대결”이라며 “한덕수 총리와 저는 헌법 개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정상 국가로 되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덕수 후보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상임고문)께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주시고 또 앞으로도 많은 충고와 노력을 해주시겠다는 데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더 이낙연 총리님과 협의해가면서 반드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덕수… "단일화 실패는 국민 대한 배신"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5월 6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를 두고 "단일화가 실패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 될 것"이라며 "어떤 방식의 단일화에도 다 찬성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단일화가 안 되면 대선 레이스를 중단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저는 한 번도 단일화가 실패할 것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반드시 적절한 시간 안에 단일화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도를 바꾸고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열화와 같은 반응이 있다"며 "이는 저 개인에 대한 기대가 아니다. 어느 정치인도, 국정을 하는 사람도 이러한 국민의 의지를 감히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드시 단일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세계 7대, 6대 국가로 성장하게 하는 제도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의 끝없는 의지와 설득이 동행될 것이다. 저는 그런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논의 과정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지적에는 "저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김문수 후보도 훌륭하고 청렴하고 굉장히 합리적인 분이다. 무엇이 우리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인가에 대해 잘 (결정)해 주실 거라 믿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모든 문을 열었다. 어떤 방식의 단일화에도 다 찬성"이라며 "다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우리가 다 함께 가야 한다. (김문수 후보와) 지지 세력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저를 지지하는 분들이 훨씬 많더라"라고 말했다.
6·3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는 5월 6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가 실패한다면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덕수 후보는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가 안 되면 대선 레이스를 중단할 것인가, 계속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한 번도 단일화가 실패할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한덕수 후보는 “많은 국민이 제도를 바꿔서 싸우지 않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고 국민에 도움되는 나라를 만들어달라는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어느 정치인도 국민의 의지를 감히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문수 후보와의 지지층이 겹쳐 단일화 시너지가 날지 의문이라는 지적에는 “지지 세력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저를 지지하는 분들이 훨씬 많더라”고 했다.
한덕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적은 “없다”며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했다. 그는 “일관되게 계엄을 반대했고 반대를 위해 노력했다”며 “대통령께서 다른 결정을 하도록 설득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국민께 한없이 죄송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 유일한 국무총리로서 대선에 출마한 것이 무책임하다는 비판에는 “도덕적으로 수용한다”고 했다.
한덕수 후보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이완규 법제처장을 대통령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절친이라는 것이 훌륭한 재판관이 된다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완규 처장에 대한 내부 검토 과정에서 지명을 만류하는 주위의 조언도 “없었다”며 “아마 있었어도 제가 무시했을 것”이라고 했다.
한덕수 후보는 자신의 배우자와 관련한 무속 논란에 대한 질문에는 목소리를 높이고 얼굴을 붉히며 발끈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한덕수 후보의 배우자가 “무속에 지대한 전문가”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덕수 후보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장을 하셨던 분이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말씀하실 수 있다는 데 너무 실망했다”며 “제가 고발하려고 했다”고 했다. 그는 정면을 보고 여러 차례 삿대질을 하면서 “그 말씀해주신 것을 취소해주실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덕수 후보는 지난 5월 2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할 생각도, 의사도 없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과 광주 시민께 정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모 야당의 대표였고 지금 후보인 그 대표님도 2014년에 ‘광주 사태’라는 표현을 썼더라”고 했다.
한덕수 후보는 이날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과 오찬을 했다. 그는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실질적인 자유민주주의가 파괴되고 헌정질서가 무력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에 이낙연 총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충고와 노력을 해주시겠다는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낙연 상임고문은 “저의 출마 여부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출마를 위한 준비는 계속하고 있다”며 한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심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덕수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잘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특별히 마지노선을 정하는 것은 단일화 노력을 힘들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덕수 후보는 이날 오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도 회동했다.


라면·과자값까지 또 일제히 올렸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1달러당 1400원대 환율이 장기화하면서 농심과 롯데 등 주요 식품 업체들이 라면과 과자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줄줄이 올리고 있다. 최근 2~3년간 정부의 ‘물가 상승 억제’ 정책에 따라 가격을 올리지 않았던 식품 업체들이 올 들어 환율 상승과 원가 상승을 이유로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것이다. 5월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4.1% 올라 2023년 12월(4.2%)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한국은행의 물가 안정 목표치(2%)를 조금 웃도는 2.1%에 그친 반면,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거의 두 배 수준으로 치솟은 것이다.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작년 11월 1.3%에 그쳤다가 12월(2%)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으로 상승 폭이 커졌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가 크게 오른 2021년 7월~2022년 10월(16개월 연속) 이후 2년 반 만에 처음이다. 가공식품 물가 상승은 고환율로 원재료 비용 부담이 커진 식품 업체들이 제품가를 올렸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햄버거와 커피 등 외식 물가도 3.2% 올라 작년 3월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먹거리 물가가 고공 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고 있다. 통계청이 집계하는 음식료품 소매 판매 지수는 2022년(-2.5%)부터 작년(-1.5%)까지 3년 연속 줄어든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년 전보다 0.3% 감소했다. 외식을 나타내는 지표인 음식점업 생산도 2023년부터 작년까지 2년 연속 감소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 식품 구매·외식 이례적 동반 감소… 허리띠 졸라맸다
식품 판매와 외식이 동시에 줄어드는 것은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경기 침체 때나 나타나는 이례적 현상이다. 식료품과 외식 소비는 한쪽이 줄면 다른 쪽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었던 2020년에는 외식 소비가 감소한 반면 집밥 수요가 늘어 음식료품 소매 판매가 늘어났다. 당시 음식점 생산은 16.0% 줄었지만 음식료품 소매 판매는 4.6% 늘었다. 하지만 2023년부터는 식품과 외식의 동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 식품 업체들 “2년 넘게 가격 동결, 이젠 한계”
주요 식품 업체들은 “누적된 비용 부담 때문에 더는 가격을 동결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부 방침에 호응해 가격을 동결해 온 것이 이젠 한계에 달했다는 것이다. 지난 3월 농심이 신라면·너구리 등 라면 출고가를 4~5% 쯤 올렸다. 지난달에는 오뚜기가 진라면 등 라면 가격을 평균 7.5% 인상했고, 같은 달 팔도도 팔도비빔면·왕뚜껑 등을 4~7% 쯤 올렸다.
농심과 팔도의 가격 인상은 2년 6개월 만, 오뚜기는 2년 5개월 만이다. 라면 업계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환율이 크게 오르면서 밀가루 등 수입 원자재 값이 급등했다”며 “그간 누적된 인건비, 유가 인상 부담에 고환율이 라면 가격 인상에 결정타를 가했고 이에 2년 넘게 가격을 동결해 온 부담을 더 이상 견디기 어려워졌다”고 했다. 롯데웰푸드도 국제 코코아 가격 상승세가 고환율로 극심해지자 지난 2월 빼빼로 등 제품 26개 가격을 평균 9.5% 올렸다.
4월 기준으로 통계청이 집계하는 가공식품 73품목 가운데 오징어채(46.9%)와 초콜릿(21.2%), 김치(20.7%), 양념 소스(16.9%), 맛김(14.9%), 이유식(11.1%), 간장(10.5%), 참기름(9.4%), 커피(8%) 등 62품목(85%)의 가격이 올랐다. 가공식품 물가가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인 작년 11월에는 물가가 오른 가공식품이 48개에 그쳤는데, 5개월 만에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 국제 원자재 가격 3달째 올라
가공식품 가격 인상 러시는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제 원자재 가격이 3달 연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 지수는 128.3으로 전달보다 1.0% 올랐다. 올해 1월만 해도 전달 대비 2.1% 감소했다가 2월(+2%), 3월(+0.3%), 4월 등 3개월 연속 올랐다. 이상기후와 재배 면적 감소, 고환율 등 영향이라고 농림축산식품부는 설명했다. 특히 버터, 분유 등 유제품 원료 가격과 밀, 옥수수 등 곡물 가격이 공급 감소 여파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 외식 품목 39개 중 36개 올라
외식 업체들도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리스크를 이유로 가격을 올리고 있다. 통계청이 집계하는 외식 품목 39개 가운데 도시락(8.4%), 햄버거(6.6%), 생선회(5.4%), 떡볶이(5.4%), 치킨(5.3%), 자장면(5.1%), 짬뽕(4.9%), 김밥(4.7%) 등 36품목의 가격이 올랐다. 전월세 등 주택 임대 가격 물가 지수나 내구재처럼 가격 변동성이 높지 않은 커피 외식 물가 상승률도 3.2%에 달했다.
2022년부터 아메리카노 등 주요 제품 가격을 3년간 동결했던 스타벅스가 올 1월 들어 대표 상품인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가격을 4500원에서 4700원으로 올리는 등 22개 제품 가격을 올렸다. 투썸플레이스도 3월 케이크와 커피, 음료 등 메뉴 58종의 가격을 평균 4.9% 올렸다.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더벤티, 매머드커피 등 ‘저가 커피’ 브랜드도 잇따라 음료 가격을 올렸다. 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원두 가격을 좌우하는 국제 생두 시세가 2배 가까이 상승했다”고 인상 이유를 밝혔다.
버거 브랜드 중에선 KFC가 지난달 치킨, 버거 등 일부 메뉴 가격을 100~300원 올렸고, 맥도널드는 지난 3월 20개 메뉴 가격을 100~300원 인상했다. ‘쉐이크쉑’도 지난달 4월 30일부터 쉑버거 가격을 8900원에서 9200원으로, 핫도그는 5100원에서 5200원으로, 쉐이크는 6800원에서 6900원으로 올렸다. 쉐이크쉑 측은 공지를 통해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버거 포함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록으로 물든 5월의 원주 용화산 풍경 속으로....!!!!!!!!


쌀쌀한 5월 아침....... 원주 7도

정상주유소..... 휘발유 1628원 / 경유 1488원


06:25 용화산 들머리에.......


더샵 3단지........


06:32 용화산 260m 정상에........




용화산 마루길 쉼터.......


줄딸기.........


아카시아 위로 본 오늘의 하늘 풍경......

희미한 치악산 조망.......


5월 아침의 용화산 하산길 신록.......


이어지는 용화산 풍경길.......


중앙공원 2교......


무실풍경채 사이로 보이는...... 명봉산


더샵 4단지.......


중앙공원 1교......

한지공원길........

배부른산 - 감박산 - 봉화산........

배부른산

감박산

봉화산




더샵 2단지........

06:55 중앙공원에.......

더샵 1단지.......

공조팝나무........


이팝나무

한솔........

명륜어린이공원

명륜 현대 2차.......


모란 / 목단

작약꽃

매발톱꽃

노랑큰붓꽃

07:10 삼성으로 회귀........ 적단풍



오후에 본 치악산......






삼봉 - 비로봉 - 원통재 - 971봉 - 곧은재 - 향로봉......



원주댄싱경기장 / 따뚜.......



엘리트쳬육관 인공암벽......

남원로........




송림길 18.......



이고들빼기

시네마 11번가.......


남원로.......


이팝나무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