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저꼐 하루종일 사이트를 들락 거렸습니다.</p><p>왜냐면... 3월 코스가 제주도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지난 1월 코스에서 듣고  참석하기로 "결정"을 했었거든요.</p><p>친구까지 꼬드겨서요.. ㅎㅎ</p><p>모든 일들은 아니지만, 어떤 일들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이렇게 편안하게 결정됩니다. </p><p>결정되고 나니, 모든 일정을 결정에 맞추게 되고요.</p><p>늘 이렇게 깨어있고 싶어서 신청합니다.</p><p> </p><p>제주도 파도소리 들으며 하는 코스는 어떨까요? 귓가에 파도 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p><p>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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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정한 달님의 분명한 결정대로…
가볍고 기쁜 소식.
파도소리 기대되어요~
그니깐요! 파도소리 어쩌죠?^^
제주도에서 하는 나코스는 어떨지 넘넘 기대됩니다♡
3월에 만나요~♡
제주의 파도소리와
다정한 달님과~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
애플도 함께 합니다🍏
멋진~3월코스~~
축하합니다!
설레임이 여기까지
친구를 나님으로 만나는 기쁨까지 ♡
멋져요!
아무런 의심없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결정하는 모습, 멋집니다!
와우! 결정대로 경험하는 달님과 제주도에서.
넘멋지다!! 기뻐요~
님의 결정이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결정대로 경험하는 지혜의 달님~
벌써부터 기대되는 3월 코스입니다~
파도소리 들으며 다정한 달님과 함께 하는 제주 코스
함께 기대되며 설레입니다 ~
결정이 먼저인 삶~~
조~~오타~~!!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고…
나님도 많다~^^ㅋ
3월코스는
정말 멋질거에요.
설렙니다
멋진 제주코스
아 제주도 나도 가고 싶다 생각
뛰는 가슴♡♡
멋진 3월 제주 코스!!
축하해요.
설레는 결정에 축하드립니다~
3월 제주에서 뵙지요~^^
설레고 기쁜 맘에 함께~^^
제주코스에서 만나요~!
웰컴 투 제주 ^^
다정한 달님이 뜨게 될 제주코스가 편안함으로 그려집니다.
함께 할수있어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