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강론
복귀기대섭리시대
제3절 아브라함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
Ⅳ. 아브라함을 중심한 복귀섭리가 우리에게 보여 준 교훈
각자를 제물로서 쪼개어 선과 악으로 분립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신앙생활은 자신을 제물의 입장에 세워 놓고 선과 악으로 쪼개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축의 제물로 바치는 생활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자신을 쪼개지 않을 때에는 거기에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이다.
信仰生活とは
原理講論 P.340
信仰生活とは、各自を供え物として、善と悪に分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信仰生活は、自分を供え物の立場に立てて置いて、善と悪に分立させ、神が喜ばれるいけにえの供え物として捧げる生活である。故に、我々が常に、神のみ旨を中心として、自身を善と悪に分立させないときには、そこにサタンの侵入できる条件が成立するのである。
Life of faith
[3.4 Some Lessons from Abraham's Course, Page 223]
Each of us must divide our own self as an offering to separate good from evil. A life of faith involves putting ourselves in the position of an offering. Only by dividing good from evil in ourselves can we become living offerings pleasing to God. We should constantly separate good from evil within ourselves,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God's Will. If we neglect to do this, a condition is set up for Satan to invade.
信仰生活是
原理講論
第一章 復歸基台攝理時代
第三節 以亞伯拉罕家庭為中心的復歸攝理
(四)以亞伯拉罕為中心的復歸攝理所提示的教訓
信仰生活是把自己立在供物的立場,分立善與惡,當作神所喜悅的供物而獻上。所以,我們如果沒有時常以神的旨意為中心劈開自己,就會造成撒但侵入的條件。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