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이 무더위에 지친 여름..,...
소나무(곰솔) 분재도 한낮 무더위에 지치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샤워식으로 온몸에 물을 흠뻑 적셔주면 소나무도 무척 좋아합니다.
분재는 물이 많아서 죽이는 경우보다
물이 부족해서 죽이는 경우가 훨씬 많답니다~~
무더운 한낮에 샤워를 한 한솔의 소나무분재들을 모습을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저도 가끔씩 분재를 샤워시켜 주는데, 급수를 빨리 끝내고 싶어서 이 것이 잘 안되네요.시원해 보입니다. ^^
요즘 혹서기에 특히 한번 정도 별도의 샤워가 좋은 듯 합니다~^^
첫댓글 저도 가끔씩 분재를 샤워시켜 주는데, 급수를 빨리 끝내고 싶어서 이 것이 잘 안되네요.
시원해 보입니다. ^^
요즘 혹서기에 특히 한번 정도 별도의 샤워가 좋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