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국국의 소리 266회
이재명 이태원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클릭=https://youtu.be/VDRFCA5D20Q
--------------------------------- [칼럼]이태원참사자 명단공개한 안동교구 다인성당 김영식신부 고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 모임에서 김영식 신부 남대문 경찰서에 고발
김영식 신부 이태원참사자 명단발표 박주환신부 대통령전용기 추락기도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빨갱이 종교라던 오명에 패륜종교 오명까지 신자들 성당 가기가 두렵고 식당에서 식사전에 성호긋기가 두렵다
미사 참여율이 8.8%에 문닫기 직전 천주교에 재를 뿌린 박주환 김영식 한국 천주교회는 신부아닌 신자들이 받아들여 수만명 순교피로 꽃피워 한국 순교성인 103인중 92분 평신도 한국신부는 김대건 나머지 외국신부
천주교회 주인은 신자들인데 신부들이 들어와 주인이 되어 신자 종부리듯 신자가 똑똑하지 못해 주인자리 빼앗기고 아직도 신부에 빌붙어 아부 신부에 아부하는 사목회장 구역장 반장 소모임 단체장들이 신부 아부
신부가 여자 돈 권력 이권에 눈이 어두워 목자가 아니라 마귀로 변해 돈으로 신자를 평가하고 여성은 미모로 신자들을 평가한 썩고 병든 사제 타락한 천주교에 마귀 신부들이 가득 신자들 헌금 안내기로 대은 해야
정의구현사제단 붉은 신부, 북에다녀온 주사파신부 학생 운동권주사파 신부 북에 다녀온 주사파신부는 북한지령에 운동권 주사파신부는 민주당 지령에 박주환 신부가 내란죄 이석기 가석방에 꽃다발 들고 찾아 간 것은 주사파
천주교 주교들 방북
이재명 앞잡이 민들레가 이태원참사 명단을 공개한 것은 자기들 먹방 선전 명단 공개에 앞장선 이재명과 민주당이 민심 역풍에 휘말린 것은 천벌 문재인 세월호 참사이용 대통령 강탈, 이재명 이태원참사 이용하려다 역풍
이재명이 선동대 정의구현사제단 김영식 신부 종교로써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정의구현사제단 김영식 신부(안동교구 다인성당 주임신부 054-861-8343)가 서울 한복판 길거리 미사를 집전하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름을 하나하나 불렀다. 그다음 날 방송에 나와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는 것이 패륜이라면 백번이고 천 번이고 패륜하는 기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신부에 따르면 이름을 부르는 건 연옥에 있는 영혼을 위한 기도 의식이라고 했다. 김영식 신부는 희생자 부모들이 원하지 않는 사망자에 대한 호명은 패륜행위를 한 것이다. 희생자들의 영혼에 대한 '패륜' 행위를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면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김영식 신부는 이름 공개가 진짜 애도라는 궤변을 늘어 놨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유족의 아픈 마음에 대 못질 한 김영식 신부는 피해자 가족에 2차 가해를 한 것이다. 그런데도 김영식 신부는 희생자 가족의 심경을 고려하지 않고 공감할 것이라며 가족에 씻을 상처를 주는 폭력을 가한 것이다.
희생자 명단발표 '시민언론 민들레'는 떡복기 선전에 이용하는 파렴치 희생자 명단은 '시민언론 민들레'라는 단체 홈페이지에 아직 떠 있다. 항의가 들어오면서 30명 가까운 이름이 OOO로 처리됐다. '민들레'는 부담을 못 이겼는지 명단 공개의 취재와 이유에 대해 장황한 설명의 글을 띄웠다. '명백한 사회적 죽음' '정부의 무책임과 무능의 극치' '남은 이들이 해야 할 일이 뭔가 찾는 노력' 궤변을 늘어 놓으며 자기들 떡복기 선전 도구로 이용했다. 천벌을 받아야할 인간들이다. 여론이 빗발치자 "명단 공개가 우리 자신의 완전한 확신과 빈틈없는 준비에 의해 이뤄진 것이었다고 감히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유족들의 심경을 헤아리려는 노력이 충분했느냐에 대해 감히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명색이 '진보 언론'을 자처하는 곳에서 이런 유아기적 발상을 부끄럼도 없이 내뱉는다. '민들레'는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이름만으로 개인이 특정되지 않는다"고 변명했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전체 희생자 명단, 사진, 프로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민들레가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그 후 폭풍은 이재명과 민주당에 돌아갔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이태원참사 이용하려다 후폭풍에 위말려 이재명과 민주당이 참사를 정치화하려다 후폭풍에 휘말렸다. 이번 명단 공개는 공감이 아니라 폭력일 뿐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세상에 어떤 참사에서 이름도 얼굴도 없는 곳에 온 국민이 분향하고 애도를 하냐"는 말로 논란을 자초했다. 민주당 일부에선 여전히 실명 공개를 주장하고 있다. 시인 김춘수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고 노래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은 이미 커다란 사회적 의미가 됐다. 이름 부르지 않아도, 영정 사진 하나 없어도, 이미 그들은 꽃이다. 참사자들의 영혼까 종교정치에 이용하려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2022.11.19. 관련기사 <이현상의 시시각각>이름 부르지 않아도 이미 꽃이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름 부른 신부 "이게 패륜이라면 백번, 천번 패륜 기도 해야"
“유족에 끔찍한 테러”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한 매체에 고발 줄이어 언론노조도 “희생자 명단 공개, 보도윤리 불감증”…재난보도준칙 보니 조정훈, 이태원 명단 공개에 “이재명, 이제 직성 풀리나” 이태원 명단 공개에… 인권위원장 "희생자 고려 안해, 매우 유감“ ‘이태원 희생자 명단 호명’ 배경 둔 채… 떡볶이 광고한 ‘더 탐사’ "누가 우리 애 이름 불러달라했나" 야권 '재난의 정치화' 거센 역풍 "이태원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25명 유가족… 신원 공개 반대한다“ 이태원 참사 유족이라며 거짓말…정우성까지 만난 母子 [사설] 유족 뜻 어긴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는 범죄, 경위 밝혀야 前용산서장 “참사전 기동대 요청서울청서 2차례 거부” 경찰, 이태원 명단 공개 '민들레' 고발인 조사… 이종배 시의원 "엄벌 필요“ [오피니언] 사설 명단 공개 부추겨 놓고 尹정부가 은폐한다는 野 적반하장 민들레, 이름 삭제 요청한 유족에 "신분증 사진 보내라“ [사설] 경찰 수뇌부 잘못 드러나는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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