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대상 29:3)
다윗은 온 회중 앞에 서서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신 아들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미숙하지만
이 공사는 “큰일” 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지어질 성전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왕궁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참된 왕이
하나님이심을 백성과 솔로몬 모두에게
일깨워 주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런 후, 다윗은 회중의 헌신과 참여를 호소
하기 전 자신이 힘을 다해 금과 은등의
각종 보석을 예비했다고 밝힙니다.
성전을 향한 지극한 기쁨과 애정 때문에
이미 준비한 모든 것, 외에도 금, 은의
많은 달란트를 드린 것이죠!
헌신의 자리에서 선 우리 모습을 돌아봅니다.
다른 사람들의 헌신을 기대하면서도 정작
내가 먼저 드리기는 주저할 때가 많습니다.
공동체가 이렇게 되고, 이런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지만, 내가 먼저 그것을
위해 헌신하는 자리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다윗이 먼저 자신의 것을 드리자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모두 자원하여 헌신합니다.
그들이 드린 예물도 풍성했습니다.
이처럼 지도자들의 헌신은 회중의 기쁨이
됩니다. 억지로 드리지 않았던 헌신들이
공동체 안에 기쁨이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은 잃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자원하는 그 마음에 기쁨을 허락해
주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다윗이 자신의 특별한 소유를 먼저 주께
드리자 회중도 자원하여 헌신하고 다 함께
기쁨을 누리는 모습을 봅니다. 먼저 드리는
한 사람의 헌신이 공동체를 움직입니다.
오늘 헌신의 본을 보이기 위해 내 것을
내려 놓는 성도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큐티하세요^^
대상 29:1~9 기꺼이 드리는 마음!
혁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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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1 06: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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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