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라기선지자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지 백여 년 뒤에 살던 사람이며, 이스라엘로 돌아온 사람들에게 한 말의 기록입니다.
당시, 성전은 지어졌으나 삶의 질은 높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돌아올때는 희망이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가 그들의 삶을 재건하고 성전과 예언자들의 위대한 약속들은 이뤄질것이며 메시야가 돌아와서 통일된 이스라엘과 온 열방을 넘어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정의와 평화를 이룰것이라 생각했지만 그 희망은 현실이 되지 않았습니다.
돌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의 조상들 처럼 빈부 격차와 불의를 일삼아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했으므로 가난과 불의를 초래했습니다.
말라기서는 이세대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타락을 드러내시고 정면으로 맞서 폭로하십니다.
말라기 1장1절에 분명히 경고하신다 말씀하십니다.
말1: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말1:2~5
그들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언약한 백성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언제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 주셨냐고 반박한다.
에서와 야곱으로 설명하시는 하나님.
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사랑했다. 그런데 너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하는구나.” 여호와의 말씀이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은 사랑했고
3 에서는 미워했다. 그래서 내가 그의 산들을 폐허로 만들었고 그의 유산을 들짐승에게 주었다.”
4 “우리가 쓰러졌어도 돌아가 그 폐허를 재건하겠다”라고 에돔은 말한다.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들이 세운다 해도 내가 부숴 버릴 것이다. 그들은 ‘죄악의 땅’, 곧 ‘영원히 여호와의 진노 아래 있는 백성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5 그러면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호와는 이스라엘 국경 밖에서도 위대하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말1:6~2:9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이스라엘의 불신과 의심
성전에 대한 문제: 성전을 멸시하고 더럽힌 자들을 문책하십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더럽히고 경멸한 사람들을 추궁하시는데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경멸했습니까?라고 말대꾸하고 있으므로
그들은 저는것, 흠있고 병걸린 동물들을 제물로 가져왔으며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얺음이라고 하십니다
백성들뿐만 아니라 성전을 지키는 제사정 또한 성전을 모독한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흠있는 동물을 제사로 드리는걸 용인했으며 부패한 형태의 제사에 참여했습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신실하지 못함을 말씀하십니다.
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이름을 소홀히 하는 제사장들아! 아들은 아버지를 존경하고 종은 주인을 존경하는 법이다. 날더러 아버지라면서 나를 존경함이 어디 있느냐? 날더러 주인이라면서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그러나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경멸했습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7 너희는 내 제단에 부정한 빵을 올렸다. 그러고도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혔습니까?’라고 말한다. 너희는 여호와의 식탁을 소홀히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8 너희가 눈이 먼 것들을 제물로 올린다면 악한 것 아니냐? 다리 저는 것이나 병든 것을 제물로 올린다면 악한 것 아니냐? 그것들을 너희 총독에게 한번 바쳐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그가 너를 좋게 여기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9 “너희는 여호와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은혜를 간청해 보라. 너희 손으로 그런 짓을 했는데 그분이 너희를 좋게 여기시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0 “너희 가운데 누가 성전 문들을 닫아서 내 제단에 쓸데없이 불을 지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않는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가 너희 손에 있는 제물은 어떤 것도 받지 않겠다.
11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내 이름이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을 것이다. 곳곳마다 내 이름을 위해 분향하며 정결한 제물이 바쳐질 것이다.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높임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2 “그러나 너희는 ‘여호와의 식탁이 더럽혀졌으니 그 위에 있는 음식은 무시해도 괜찮아’라고 말해 내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
13 그리고 너희는 ‘보라. 진짜 귀찮은 일이다’라고 말하며 그것을 멸시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찢긴 것이나 다리 저는 것이나 병든 것을 가져와 제물로 바치고 있는데 내가 네 손에서 그것을 달갑게 받겠느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4 “자기 짐승 떼에서 수컷을 드릴 수 있고 맹세도 했는데 주께 흠 있는 것을 바치며 속이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있을 것이다. 나는 위대한 왕이기 때문이다. 민족들이 내 이름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전체에서 특별히!!
제사장들의 대한 경고를 9절에 걸쳐서 추가적으로 더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복을 저주로 만들었다는 말씀을 제사장들한테 하십니다!
왜?
네 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했다! 즉, 제사장 직분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말씀하시는겁니다.
2:1~9
1 “오 제사장들아, 이제 이 훈계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2 너희가 듣지 않으면, 곧 너희가 내 이름을 경외하겠다고 마음을 다지지 않으면 내가 너희 위에 저주를 보낼 것이고 내가 너희 복을 저주로 만들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나는 이미 그 복을 저주로 만들었다. 너희가 나를 경외하겠다고 마음을 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3 보라. 너희로 인해 내가 너희 자손을 꾸짖겠다. 내가 너희 절기 희생물에게서 나온 오물을 너희 얼굴에 던질 것이고 너희를 그것과 함께 없애 버릴 것이다.
4 그러면 너희는 레위와 맺은 계약이 계속되게 하기 위해 내가 이 훈계를 너희에게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5 “내가 레위와 맺은 계약은 생명과 평화의 언약이다. 그가 나를 경외하도록 그와 언약을 맺었고 그는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했다.
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고 그의 입술에서 죄악이라고는 찾을 수 없었다. 그가 나와 함께 평화롭고 올바르게 행했고 많은 사람을 죄악에서 돌아오게 했다.
7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담아야 하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찾는다. 그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이기 때문이다.
8 그러나 너희는 그 길에서 벗어났고 네 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했다. 너희는 레위와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9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모든 백성들 앞에서 멸시당하고 천대받게 하겠다. 너희가 내 길을 지키지 않고 율법을 적용함에 있어서 치우침을 보였기 때문이다.”
말2:10~16
이스라엘 남자들이 하나님과 그의 아내들을 배신하고 거절한 것을 말씀하시지만 그들은 부인합니다.
하마님은 우상숭배와 이혼의 중독적인 결합을 드러내십니다.
이방여자와 결혼하고 그 여자가 집으로 이방신을 들여와 경배하여는 부분을 말씀하십니다
*제사장은 레위족속이므로 더 엄격해야 했음을 느헤미야 말씀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느 13:22-30
22 그러고 나서 나는 레위 사람들에게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성문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제가 이렇게 한 것을 기억하시고 주의 큰 사랑을 따라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23 또한 그 무렵 나는 유다 사람들이 아스돗, 암몬, 모압 여자들과 결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24 그 자식들 가운데 절반이 아스돗 말은 해도 유다 말은 할 줄 몰랐습니다.
25 나는 그들을 꾸짖고 저주를 내렸고 그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은 때리기도 하고 머리채도 잡아당겼습니다.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하며 말했습니다.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시집보내지 말고 그들의 딸도 너희 아들이나 너희에게 시집오게 하지도 말라.
26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그래서 죄지은 것이 아니냐? 많은 나라들 가운데 그 같은 왕은 없었다. 그가 하나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하나님께서 그를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도록 왕으로 세우셨지만 이방 여자들 때문에 그마저 죄에 빠지고 만 것이다.
27 그러니 이제 너희가 이방 여자들과 결혼해 이 모든 끔찍한 악을 저지르고 우리 하나님께 죄짓고 있다는 말을 우리가 들어야겠느냐?”
28 그런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아들인 요야다의 아들들 가운데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를 내 앞에서 쫓아 버렸습니다.
29 하나님이여, 그들을 기억하소서. 그들은 제사장의 직분과 제사장의 언약과 레위 사람들의 언약을 저버린 사람들입니다.
30 그리하여 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이방의 모든 것으로부터 정결하게 하고 각각의 직무대로 그들에게 책임을 맡겨)
말2:10 우리 모두가 한 아버지를 모시지 않았느냐? 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지 않으셨느냐? 왜 우리가 형제끼리 신뢰를 저버려 우리 조상들이 받은 계약을 욕되게 하는 것이냐?
11 유다가 신의를 저버렸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서 역겨운 일을 저질렀다. 유다가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성소를 더럽혔고 이방신을 섬기는 여자들과 결혼했다.
12 이 일을 하는 사람은 증인이든 보증인이든 만군의 여호와께 제물을 갖다 바치는 사람이든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에서 쫓아내실 것이다.
13 너희가 저지른 또 다른 일이 있다. 그분이 더 이상 너희 제물을 생각하지 않으시고 너희 손에서 나온 것들을 기쁘게 받지 않으신다고 여호와의 제단을 눈물과 통곡과 울부짖음으로 덮었다.
14 너희는 “왜?”라고 묻는다.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얻은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녀가 네 동반자이며 너와 언약으로 맺어진 아내임에도 불구하고 네가 신의를 저버렸기 때문이다.
15 여호와께서 하나가 되게 하시지 않았느냐? 그분이 남은 영이 없어서 그러셨느냐? 그렇다면 왜 하나이겠느냐? 경건한 씨를 찾으시려는 것이다. 그러니 네 영을 잘 지키고 네가 어려서 결혼한 아내에게 신의를 저버리지 마라.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혼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의 옷을 폭력으로 덮는 것도 싫어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니 너희 마음을 잘 지키고 신의를 저버리지 말라.
말2:17~3:5
공의의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에
여호와의 날에 주의 사자를 보낼것이라고 답하십니다.
정결케하는 불로 오직 신실한 자만이 주의 백성으로 남게 할것이라 하십니다.
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우리가 어떻게 그분을 피곤하게 했습니까?” 하는구나. 너희는 “악을 행하는 사람마다 여호와께서 좋게 보시고 그분께서 기뻐하신다”라고 말하며 “공의의 하나님께서 어디 계시냐?”라고 말한다.
3:1 “보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보내 내 앞에 길을 닦게 하겠다. 그러고 나면 너희가 바라는 주께서 갑자기 그 성전에 올 것이다.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심부름꾼 말이다. 그가 올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2 “그러나 그가 오는 그날을 누가 견뎌 낼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그는 금을 제련하는 사람의 불 같고 세탁하는 사람의 비누 같을 것이다.
3 그가 은을 제련해 순은을 만드는 사람처럼 앉아서 레위 자손들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그가 금과 은처럼 그들을 제련하면 그들이 여호와께 의로 예물을 드리게 될 것이다.
4 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들이 예전처럼, 곧 옛날처럼 여호와께서 기뻐하실 만한 것이 될 것이다.
5 그러므로 내가 심판하기 위해 너희에게 가까이 나아가겠다. 마법사들, 간음하는 사람들, 거짓 증언하는 사람들, 그리고 일꾼의 품삯을 착취하고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고 이방 사람의 권리를 박탈하면서도 나를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즉시 증인이 되겠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말3:6~12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돌아오라!말씀하시며 그들의 이기심을 말씀하십니다.
성전의 황폐해짐을 말씀하시며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라고 하시며, 부어주고 싶어도 신실하지 않으므로, 온전히 주님께 신실할 때 (그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킬 때)에만 복을 쌓을곳이 없을 만큼 그들에게 주시길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십일조의 근본인 레위기 말씀과 느헤미야의 말씀에서 당시 성전의 황폐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레 27:30)
30 곡식이든 열매든지 간에 그 땅에서 난 것의 모든 열 가운데 하나는 여호와의 것이며 그것은 여호와의 소유다.
십일조가 채워지지 않음으로 일어났던 일들인 느헤미야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느 13:10-11)
10 그리고 레위 사람들이 받게 돼 있는 몫을 받지 못한 것과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자기네 땅으로 돌아가 버린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11 그래서 나는 관리들을 꾸짖으며 “하나님의 집이 버려지다니 어떻게 된 일이오?”라고 묻고는 그들을 소집해 각각의 자리에 복직시켰습니다.
말3: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는 멸망하지 않는다.
7 너희 조상들의 때부터 너희는 내 규례에서 떠나 지키지 않았다. 내게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습니까?’라고 말하는구나.
8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훔칠 수 있을까? 그런데 너희는 내 것을 훔쳤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훔쳤다고 그러십니까?’라고 말하는구나. 너희가 내게서 훔친 것은 십일조와 예물이다.
9 너희가 저주 아래 있다. 너희와 너희 민족 전체가 내 것을 훔쳤으니
10 창고에 십일조 전부를 가져다 놓고 내 집에 먹을 것이 있게 하라. 이 일로 나를 시험해 내가 하늘 창문을 열고 너희가 쌓을 자리가 없도록 복을 쏟아붓지 않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희를 위해 먹어 치우는 것들을 꾸짖고 너희 땅의 열매들을 망치지 않게 하고 너희 포도나무 열매가 익기도 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겠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2 “그러고 나면 모든 민족들이 너희가 복되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 너희 땅이 기쁨의 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말3:13~18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합니다.
사악하고 교만한 자들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안하신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서 주님을 경외하는 남은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 남은자들이 함께 모여 어떻게 주께 영광돌리고 섬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에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기록하라 명령하십니다.
그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신실함을 갖도록 인도하신다고 합니다.
13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게 불손한 말을 했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가 무슨 말을 했다고 그러십니까?’라고 말하는구나.
14 너희는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우리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고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슬픈 사람들처럼 왔다 갔다 한다고 해서 무슨 이득이 있느냐?
15 그러고 보니 우리가 교만한 사람들에게 복이 있다고 해야 한다. 악한 사람들은 번성하고 또 하나님께 도전하는 사람들은 화를 입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16 그때 여호와께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이 서로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들으셨다.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분의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여호와 앞에 있는 기억의 두루마리에 기록하셨다.
17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은 내 소유이다. 내가 행동할 그날에 그들은 특별한 내 소유가 될 것이다.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끼는 것처럼 내가 그들을 아낄 것이다.
18 그때 너희는 다시금 의인들과 악인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구별하게 될 것이다.”
말4:1~3
주의 임하시는 날의 형성을 다루며 심판의 날을 정하시고 그 날에 백성들 중 악한자를 불태울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남은자들의 기쁨은 공의의 해가 떠올라 치료하고 생명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언젠가 그 날에 메시야를 보낼것이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 악에 맞서 그의 백성들을 치유하시고, 그의 치료하는 공의를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1 “보라.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날은 용광로처럼 타오를 것이다. 모든 교만한 사람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지푸라기 같을 것이고 이제 올 그날에 그들을 다 태워 버릴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에게 뿌리 한 가닥이나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2 그러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떠올라서 그 광선으로 치료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펄쩍펄쩍 뛸 것이다.
3 그러고 나서 너희는 악한 사람들을 짓밟게 될 것이다. 내가 이런 일을 할 그날에 그들이 너희 발바닥 밑의 재와 같을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말4:4~6
언약의 법 즉, 모세오경에서 찾을수 있는 내용입니다.
또 선지자서를 요약한 내용과...
나는 주의 날이 오기전에 엘리야를 보낼것인데...그가 하나님 백성들의 마음을 회복시킬 것이다.
(신명기, 예레미야, 에스겔서 등등의 모든 약속)
4 “너희는 내가 호렙 산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해 내 종 모세를 시켜서 명령한 율법, 곧 규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그 크고 무서운 여호와의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예언자 엘리야를 보낼 것이다.
6 그가 부모의 마음을 자식에게 돌리고 자식의 마음을 부모에게 돌릴 것이다. 돌이키지 않으면 내가 가서 저주로 이 땅을 칠 것이다.”
이러한 말씀을 담은 말라기서는 이스라엘 전체의 잘못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시며 그들의 회복이 지금이 아닌 이유를 설명하시고 온전히 돌아오라 하시며 나중에 오실 메시야에 대한 희망과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말라기뿐만 아니라 모세오경 모든 선지자서에서 이야기하는 미래의 희망입니다.
이러한 말라기 말씀을 오직 십일조만 강조해서 말하는 것이 옳은지는 말씀을 읽고 깨닫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나의 구원을 교단이나 목사에게 맡기지 마시고 직접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시기를 권면합니다.
첫댓글
말라기에서 십일조를 말하는 부분이 얼마만큼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십일조와 헌물입니다.
십일조와 헌물을 온전한 마음과 신실함으로 행하라!입니다.
말씀을 십일조걷는 수단으로만 강조해서는 안된다!라는 말입니다.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성경구절을 제 입맛대로 잘라내어 목적을 이루는 자들은 이단입니다.
성경말씀을 이용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자들을 먹사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자신을 이단이라 먹사라 인정하지 않습니다.
성도들이 깨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먹사를 내 쫒아야 한국 교회가 삽니다.
좋은 자료가 있어서 정리한 것입니다.
쌈하고 싶지 않아서 상대 안하려고 했는데 왜 자꾸 아이디 거론하며 악으로 몰고 가는지....
자신은 오로지 옳고 그에 반대하면 악 이라하니....
말씀을 제대로 알자고 말하는것이 한국교회 분열을 일으킨다고 하는것은 그만큼 한국교회에 말씀이 없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누굴 쫓아내려는 것도 아니고...
WCC가입 후 침묵하는 목사들을 보면서,,,
어디부터 잘못일까?
교리로 뭉친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교리의 시작점부터 버려야 제대로 보인다는걸 깨달은겁니다.
@jwha 너무 열 받지 마세요.
속에서 나오는 열매를 보면
가라지인지 아닌지 다 압니다.
자신의 생각과 틀리면 저주질이나 일삼는 자가 목사라니~~
목사 자격증 받기 전에 병원에서 정신병 검사 의무화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놈이 이단!
열받지 않습니다.
다만,,,,
이정도 였단말인가??
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내가 알고 지내는 목사님들까지 의심하는 순간이 생겨서...ㅎㅎ
<.요한계시록 22 장 15절 >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당신 얘기군,,,,
말씀을 보았으면 반성이라도 하시게...
그리고 내가 올린 말라기 글보고 그런 말씀 받았다면 정말 회복 불가능이구만....
@jwha <.요한계시록 22 장 15절 >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개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한국교회 안망하고 십일조 신앙 안바뀐다
자고로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리는 인간들이 잘되는것 본적이 없다
나는 위의 글 읽지 않았고 jwha 에게 하는 말이다
누가 니들 처럼 성경말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더냐
문제는 실천이지
실천도 안하는 것들이 십일조를 주야장창 반대를 해서 한국교회 무너뜨리려고 한다고 주께서 끄떡이나 한다는 말이냐
개들아
입 쳐닫고 있거라
그래야 형벌이 덜할것이다
그러니 벽보고 비나이다!라고 비난을 받는것이다
남에 글은 안보고 네 생각에만 빠져서 떠들고 비난하다가 욕하고 저주하고...
한국교회는 WCC 가입한 목사들이 무너뜨렸니느라!
그들한테는 아무 소리 못하는 자가 네 잘못 말하는 사람들에게 네가 할일을 대신하는 것도 모르고 날뛰는 짓을 그만하라!
너가 아무리 욕을 해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일은 진행 되리라!
@jwha <.요한계시록 22 장 15절 >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사모함
네가 모시는 신이 그렇게 쌈하라 거르치더냐?
@jwha <.요한계시록 22 장 15절 >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사모함
(신 13:1-5)
1 “예언자나 꿈으로 예견하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나타나 네게 이적이나 기사를 보이고
2 또 그가 말한 이적이나 기사가 일어나 그가 ‘네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아가서 그들을 섬기자’고 해도
3 너는 그 예언자나 꿈 이야기를 하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그것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너희의 온 마음과 영혼으로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알아보시려고 시험하시는 것이다.
4 너희는 너희 하나님을 따르며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며 그분께 순종하고 또 너희는 그분을 섬기며 그분을 단단히 붙들라.
5 그 예언자나 꿈꾸는 사람은 죽임당해야 할 것이다.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너희를 그 종살이하던 땅에서 구해 내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그가 반역을 선포했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해 따르라고 하신 그 길에서 배반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가운데서 그 악한 것을 제거하라.
@jwha <.요한계시록 22 장 15절 >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사모함
불쌍한,,,,
위글을 읽는 사람들이,,,
즉, 소경이 눈을 떠서 너를 판단하리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사모함
너는 .....
<.요한계시록 22 장 15절 >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위 말씀을 니 기분대로 함부로 인용한 죄,
모든 말씀을 함부로 부분인용 한 죄!
반드시 기억하라!
사모함 패!
@jwha <.요한계시록 22 장 15절 >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사모함 잘못 올려진 댓글 하나 삭제함
@사모함
겸손하라.
누구도 그 말씀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마 15:26-28_우리말성경)
26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자녀들의 빵을 가져다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7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여. 하지만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8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네 믿음이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에 그 여인의 딸이 나았습니다.
@jwha jwha 에게
<요한계시록 22 장 15절 >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사모함
보기드문 미친병이로다 .
ㅎㅎㅎ
@jwha jwha 에게
<요한계시록 22 장 15절 >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사모함
다음 행사엔 🌼 도 꼭! 머리에 꽂으시길 권면합니다.
쭈하 당신 오늘에야 간만희 분석을 해 보늬 완전 덜익은 개싸이비네'
사역자들 관리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행세 하는 꼴이 가관이로다 찐교주들이나 짝퉁 목사들
한테는 직접 말 한마디 못 쳐쥐끼는 병따까리들이마리야
난는 그런거 잘하거등 웨 그기는 그걸로 재미삼아 시간을 떼우고 쳐사냐 그말이제
우야동동 마귀의 승리를 위하야 ~~~ 머 그런거같어
킁킁
네 입이나 씻으라!
말씀을 이해 못해서 목사들 말만 듣는 네 귀가 불쌍타!
너 같은 자는 목사 따라 끝까지 가던 말던 상관 없다!
말씀을 진리로 보고 듣고 이해하려는 사람들의 통로가 될것이다.
여기서 네가 모시는 목사들이 짱퉁인걸 모르는 네가 소경이다!
그리고 뇌가 있음 봐라!
누가 자꾸 남에 아이디 걸고 물어 지는지!
상종하고 싶지 않은걸 자꾸 아이디 걸고 쌈 걸어오는자가 목사로 뵈나?
니 기준은 오직 목사인가?
말씀을 기준으로 살던지 말던지 관심 없으나,
더러운 네 입을 치우라!
@jwha 그시기 자네가 말하는 목사임 두분은 이미 몇해전에 두번이나 만나봤는데예@,@" ㅋ..ㅋ
그냥 은혜만 넘치는 분들이드만 --
머씨 그르케 많은 불만으로 멀쩡한 사역자들한테로만 꼿혀가지고마리야
그리고마리야 당신은 교회도 안뎅기잖아 긍께
그게 마귀쥐 어듸 뭐머머 하나님께 칭찬 받을 일잉가 의이 ??
킁킁
@삼청교육대
교회가면 구원받는가?
목사말 잘들음 구원받아?
진리가 사라진 곳에 하나님이 계신가?
진리를 모르게 가리는 자가 하나님 자녀인가?
도대체 뭘 믿고 사는 것인가?
목사말?
목사말 잘듣는 너의 행실이 은혜로운가?
너가 말하는 교회 생활은 구원의 조건에 없다!
오직 말씀을 알고 진리를 벗어나지 않으려는 신앙 생활을 해야 함이다.
@삼청교육대
목사한테 쓰임받는 것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고 오해 말거라.
네가 진정 하나님을 안다면 여기서 목사들에게 충성할 시간에 말씀으로 들어가야지.
너의 때가 되면 어디서든 널 쓰시는 분은 하나님이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