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현 아나운서
2012년 MBC파업 당시 양승은,배현진과 함께 노조를 탈퇴한 후
주말 뉴스데스크, 이브닝뉴스, 정오뉴스, 생활뉴스 및
경제매거진M을 진행했음.
2013년 김세의와 함께 3노조인 <MBC노동조합> 설립 후
공동노조위원장으로 함께일했음.
2014년 세월호 참사당일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오보사태 당시
뉴스특보 앵커였음.
MBC아나운서 블랙리스트 작성하혀 백종문에게 보고했고,
강성으로 분류된 아나운서 중 9명이 퇴사
그밖에 열거할수 없는 많은 악행을 저지름
최대현이 작성한 아나운서 블랙리스트
대선 하루전에는 사실상 자유한국당 입장을 대변하는 클로징멘트로 논란을 자초함
극우단체 응원집회 당시 "빨갱이는 죽여도돼" 피켓을 든 땡중과 김세의랑 함께 기념사진 촬영
아래는 송일준 현 광주MBC 사장이 쓴 최대현에 대한 글임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풍백소년
첫댓글 일명 공영노조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국가수괴 국가전복 및 국가원수모독단체입니다.우리의 최고지도자 문재인 대통령 각하를 모독하고 국민을 기만하며 북한 선제공격 선동으로 세계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려 하는 악랄하고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들입니다.
첫댓글 일명 공영노조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국가수괴 국가전복 및 국가원수모독단체입니다.
우리의 최고지도자 문재인 대통령 각하를 모독하고 국민을 기만하며 북한 선제공격 선동으로 세계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려 하는 악랄하고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