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일반 살인 사건은 2012년 984건에서 2013년 914건, 지난해 906건으로 줄었다.정 의원은 "연인 간 다툼이 갈수록 과격해지고 심각해지는 만큼 주변에서도 단순한 애정싸움으로 보는 차원을 넘어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무섭다..
애들아 연애한다고 수고했고 살아서보자
헐... 대박
매줔주가아니라매일수준이던데 연애뿐만아니라결혼도포함ㅡㅡ
ㅋㅋㅋㅋㅋ안만나면 왜 안만나냐고 죽이고 만나서 헤어지면 헤어져서 죽이고ㅋㅋㅋ ㅋ
매주 2명...목숨걸고 연예하네
좆같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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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ㅡㅡ!!
444
진짜 말은 똑바로 했으면 ㅡㅡ 애인이 아니라 전남자친구한태 살해당하는 여자들이겠지 이럴때만 신문기사 헤드라인은 성별을 표시안하더라ㅡㅡ
전남친도 아님
사귀다가 꼬우면 죽이고
자기 고백 안받아줬다고 죽이고 지랄들
아..소름끼치고 더럽다 진짜
남!자!친!구!라고 왜 말을 못하니~~~~
무섭다...사람은 정말로 신중하게사귀어야해
미친 허접한색기들ㅋㅋ 불쌍하다영혼이
걍 한국남자랑은 얽히지 않는게 최선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