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의사항을 꼼꼼히 읽고 글을 쓰고 있읍니다.
혹,결례가 된다면 삭제해 주세요.
역학을 배운적은 없고, 장래가 궁금해 유명 철학관을 찾아 다니다 보니,갈증이 해소가 안 되어
무작정 책을 반년 가까이 읽었 읍니다.
어린 시절은 무난히 그냥 살았고...
20살때 신검 검사에서 시력이 문제가 되어,제2국민역이 되어 군 면제를 받았 읍니다.
동공 페쇄증 인가(왼쪽눈)...사는데에는 지장이 없읍니다.
"책을 보니 수기기 너무 강하면 시력이 이상 있다고 하더군요.사주에 양인이 있으면 장애자가
된다고 기록돼 있더군요." 오행중 목이 없으면 시력에 이상이 있다고...
직장을 더가면 사람들이 쫒아내고,내 스스로 싸우고 나오고 ...
너무 많이 옮겨 다녔읍니다.
여자도 생기지 않고...,25살때 까지 우울하게 보냈 읍니다.
26살때 갑자기 집 앞으로 길이 나서,보상금을 벋아서 집도 짓고 가계도 열었 읍니다.
1년 하고 정리하고,직장생활...,그만두고,또 들어가고...
갑인대운...
돈이 생기니 , 당시 98년 아이엠에프에 증권사 잠깐 갔다가,돈을 벌고 싶어서 주식 투자 했읍니다.
코스닥을 당시로서는 빠른 시기에 투차해서 돈을 벌다가,여러 사람과 어울리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화병만 생기고
나왔읍니다.
29살에 화병...,가슴이 답답한 증상으로 고생하다...31살에 김천에 있는 노인에게 수지침을 두달 맞고 겨우 회복 했읍니다.
31살에서33살까지 택배 회사에서 일하다 그만두고,35살에 전공인 건축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건설회사에 취직 했읍니다.
36살에 아파트 공사 끝나고 일이 없어 그만두게 되었 읍니다.
을묘 대운이 시작되니...33~34살에 러시아 클럽에 갔다,러시아 아가씨와 한동안 연애 했읍니다.
어느날 갑자기 고향에 가버려서 황당 했읍니다.
35살 10월달에 중국어 학원 갔다가,학원 강사와 사랑에 빠졌 읍니다.
이게 아마 첫사랑 인것 같은데...1년간 좋아 지내다...
갑자기 경북 영양(새로 옮긴 회사)으로 발령받아 헤어지게 되었는데...
아가씨가 보고싶어 한달만에 도망 나왔읍니다.
근데 아가씨가..."이제 그만 훨훨 날아가세요" 하더군요.
아픈 가슴을 뒤로 하고 사업을 시작했읍니다.
철학관에 가서 물으니...오가 있으니 피할수 없는 인연 이라 하더군요.(아가씨가 말띠)
시지 편재가...오(희신),도화라 처가 미인이라고 하던데...아가씨가 미인은 아니었 읍니다.
최근에 책을 읽다 ...겁재에 관해 읽고 알게 되었 읍니다.
갛한 수기에 오화가 견디질 못해 여자들이 떠나갈수 박에 없다는걸...
2007년 11월에 아는 사람과 메추리 공장을 인수해 사업을 하려는데,조류 독감의 여파 때문에 주춤하고 있읍니다.
목이 나에게 식신이라...사업을 할수박에 없더군요.
동업자가 나에게 믿고 아파트 명의를 넘겨줘서,할수없이 사업을 같이 하게 되었읍니다.
군비쟁재의 사준데 동업이라...근데 어쩔수 없더군요.
도업자가 아는 철학관을 가서 따라 갔는데, 사주를 보더니 내게 귀인 이라 하더군요.
최소50억은 싶게 번다고 하니,옆에 동업자 입이 벌어져서 좋아 하더군요.
동업은 좀 곤란하다 말하는데,동업자가 좀 무서운가 말끝을 흐리더군요.
나에게 사업보다는 공부나 하면 맞는 사람이라 하더군요.
근데 동업자 일간이 무토,내가 계수...무계합이 되더군요.
동업자 지지에 인과 술이 있고,내 지지에 오화가 있어,인오술이 되더군요.
돈은 벌겠다 싶어 밀어 붙이고 있는데,싶지는 않더군요.
반안살...시력에 이상이 있어 장애인 복지카드들 받았는데.개스차 구입해 타고 다니고...혜택을 보고...
삶에 있어 편리한 수단이 있다, 반안살이 맞는것 같군요.
반안과 재살이 있으면 미래가 밝다고 하던데...근거는 안 적혀 있더군요.
사람 만나는걸 꺼려하는데,사업 한다고 사람 만나는게 피곤 하더군요.
2007년 뜻밖의 기이한 횡제를 했고, 근데 돈이 세어 나가더군요.
2008년 현재,주춤 거리고 있고...
무자년...천지가 합이 되니 결혼...내년에 아들낳고...이렇게 말하더군요/
동업자의 소개로 한번 이혼한 것으로 보이는 여자분과(본인이 말을 안해서)만나고 있읍니다.
친구가 술을 먹여야 된다고하는데...이 여자분 소주 3병 먹고도 끄덕안해...내가 먼저 취해 버려서 진도가 아나가 더군요.
나보다 3살 연상인데...능력이 있어서 생활은 걱정 없겠다 싶어 결혼 생각 중인데 고민이 많군요.
겁재가 참으로 여자와 가까워 지는걸 막는군요.
주로 말실수로, 어려운 상황을 자초합니다.
자오충이라...서로가 싸우다 정드는걸로 보입니다.(남자와 여자)
백호대살의 영향인가...
교통사고 두번 났는데, 왼쪽바뀌가 두번 다 날아 가더군요.
백호대살 때문에 보험 많이 가입 했는데, 돈도 못받고...
계축-축이 왼쪽 다리에 해당.
만약 대운과 원국이 안 좋았으면 다리가 다쳤을것 같더군요.
대운에서 식신생재가 되었으면 사업해서 성공 가능성이 있는지...
운이 46살에 온다고 하는 분들과,36살 부터 시작 된다고 하는 분들이 의견이 나뉘더군요.
나이드신 철학관 어른들은 36살,온라인 고수 분들은 46살에 진짜 운이 온다고...
36살 목운...목향이 설기하는 운이라 돈을 번다고 하시는데...,앞날이 참으로 예측 하기가 힘들군요.
이 사주는 화토를 희용으로 씁니다. 戊가 자주 날아가는 그림이니 직장을 오래 다니기가 쉽지 않고요...갑인, 을묘...물이 많은 사주에 木도 나쁜 것은 아니나, 결국은 용신 戊를 극하게 되니 열심히 활동을 하나 결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진대운, 병만 보면 아주 좋은 운이나, 이처럼 물이 많은 사주에서 辰은 진흙이 되니 한 번 큰 어려움이 지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흠잡을 데 없는 운은 정사대운 이후입니다. 중후년부터 만년까지는 운이 확실합니다. 결혼은 올해 할 것으로 보이고요, 돈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힘을 내시고요!
결혼할 여성은 올 10월경에 나타날 것이고 주변 소개보다는 인터넷이 매개역할 할 듯. 결혼은 내년 7월 경으로 보이고 자녀는 3명. 배우자는 같은 또래로 보이고 궁합이 좋아 보입니다. 올해 운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 이번달에 금전 손해 조심해야 하고(5월 24일 이후), 8,9월에는 여자때문에 구설수에 올라 큰 곤욕을 치를 듯. 일생에서 황금기는 내후년 부터 급격하게 좋아지기 시작 할 겁니다. 현재하는 일은 망하지 않을 겁니다. 11월부터 점차 좋아질 듯. 이상의 사주 풀이를 이치적으로 설명하라면, 간단하지만 글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이러저러해서 여차지차하고 저차지차가 자차지차라....
...몇가지 근황을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님. 학창 시절 초중고 시절 대체로 무난하게..즐겁게 지낸 편이엇을거라 보이고...양친중. 마음이 잘 통하는분은 모친일거라 보입니다만. 그러신지요.. 그리고..29세경 코스닥에서,.홧병이 생긴 시점이..양력 10월이후에 발생하엿을 가능성으로 보입니다만. 언제 그런일이 생긴건지요..
본명인지요....사주와 이름이 맞질 않네요....개인적으로 서씨를 좋아합니다...얼마나 잘서면 서 라고 했을까 항상 궁금해 합니다..^^* 일간이 아주 찰랑찰랑 물이 꽉 찼습니다 설기하는 수도꼭지가 해중 갑목 해는 갑목의 장생지 운이 오면 대발하겠죠 인대운이 가장 좋습니다 식상운에 재를 합하니 조후도 한방에 해결됬네요 처궁이 아주 불안합니다 백호에 원진에 편재의 입묘지 구박하면 바로 집나가겠슴다
첫댓글 오중에 신금이 잇눈것 갇으네,동공패쇠증이 잇눈것 보니,무자년에 무게합대합이면 전재산이 부동산에 묽여서 꼼짝도 몬하공,부수적으로 관재가 필연인데,토병을 몬 느끼시나,,,,,,,,,,,
뭔지 모르겠 읍니다.
이 사주는 화토를 희용으로 씁니다. 戊가 자주 날아가는 그림이니 직장을 오래 다니기가 쉽지 않고요...갑인, 을묘...물이 많은 사주에 木도 나쁜 것은 아니나, 결국은 용신 戊를 극하게 되니 열심히 활동을 하나 결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진대운, 병만 보면 아주 좋은 운이나, 이처럼 물이 많은 사주에서 辰은 진흙이 되니 한 번 큰 어려움이 지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흠잡을 데 없는 운은 정사대운 이후입니다. 중후년부터 만년까지는 운이 확실합니다. 결혼은 올해 할 것으로 보이고요, 돈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힘을 내시고요!
제발 맞아야 할텐데...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진실한 글입니다. 사주는 역시 내사주가 최고입니다. 물이 흐르는 데로 사는것이 제일 좋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휴,늙어서 손자들 재롱 볼때 운이 좋다면...그것도 복이라 생각합니다.
갑인대운에 이미 운이왔었는데..병진대운이 제일 좋기는하지만
갑인 대운에 돈은 많이 벌었는데,다쓰고 남은 돈은 한약값으로 다 들어 갔읍니다.죽을 고생 하다가...절에 다니면서 마음이 편해 지더군요. 그때 사람이 된것 같더군요. 겸손함도 배우고,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마음도 배우고...
결혼할 여성은 올 10월경에 나타날 것이고 주변 소개보다는 인터넷이 매개역할 할 듯. 결혼은 내년 7월 경으로 보이고 자녀는 3명. 배우자는 같은 또래로 보이고 궁합이 좋아 보입니다. 올해 운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 이번달에 금전 손해 조심해야 하고(5월 24일 이후), 8,9월에는 여자때문에 구설수에 올라 큰 곤욕을 치를 듯. 일생에서 황금기는 내후년 부터 급격하게 좋아지기 시작 할 겁니다. 현재하는 일은 망하지 않을 겁니다. 11월부터 점차 좋아질 듯. 이상의 사주 풀이를 이치적으로 설명하라면, 간단하지만 글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이러저러해서 여차지차하고 저차지차가 자차지차라....
올해 꼭 결혼하겠다고 부모님께 말했는데...
자녀3명이라 좋긴한데,우유값이 많이 들겠군요.
어떻해야 저런 통변이 나올까요 ... 수리봉님 당신앞에 무릎을 꿇나이다.
아니 이분은 가튼 봉인데, 그봉은 어디에 있는 봉입니까? 이쪽은 남원 금지,대강에 있는 봉인데 말입니다.
돈 담을 그릇이 어디에 있는가를 .....식상이 감추어진 사람은 자기 상품이 아닌 남이 만들어 놓은 상품을 취급하여야 좋습니다.
식상이 감추어 져서 다른 상품...음...
책을 보니 운이 안 좋을때 결혼한다고 하던데,재물이 나갈때가 결혼 하는 시점.
...몇가지 근황을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님. 학창 시절 초중고 시절 대체로 무난하게..즐겁게 지낸 편이엇을거라 보이고...양친중. 마음이 잘 통하는분은 모친일거라 보입니다만. 그러신지요.. 그리고..29세경 코스닥에서,.홧병이 생긴 시점이..양력 10월이후에 발생하엿을 가능성으로 보입니다만. 언제 그런일이 생긴건지요..
아버지와는 밥상에서 밥을 같이 못먹어요. 밥먹다가 밥상 엎을까봐요.양력10월 쯤에 화병이 생겼고,다음해 1월에 코스닥에서 1100%(1달간 수익)을 올리고,며칠후에 미수를 쓰다 그냥 다 날렸음. 남은건 한약 다려 먹을돈,침맞을돈...
모친이 너무 나만 바라봐서 조금 부담이 돼요.
아버지는 사회적으로 성공하신분,부모님 사이는 안좋고, 두분을 바라보는게 괴롭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잘할께요.
본명인지요....사주와 이름이 맞질 않네요....개인적으로 서씨를 좋아합니다...얼마나 잘서면 서 라고 했을까 항상 궁금해 합니다..^^* 일간이 아주 찰랑찰랑 물이 꽉 찼습니다 설기하는 수도꼭지가 해중 갑목 해는 갑목의 장생지 운이 오면 대발하겠죠 인대운이 가장 좋습니다 식상운에 재를 합하니 조후도 한방에 해결됬네요 처궁이 아주 불안합니다 백호에 원진에 편재의 입묘지 구박하면 바로 집나가겠슴다
음...,아버지 아이디라 ...제 이름이 아닙니다. 전부 고수분 이라 신경 많이 써야 겠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좀만 더 힘내세요. 근데 달성 서씨인가요. 아니면 앞에말 취소요 ^^
얼마나 잘서서 서씨가 아니라 겁나게 천천히 가서 서씨겠죠. 듣는 서씨 기분나쁨
공부하기에 아주 훌륭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력은 火가 아니라 木입니다.. 원인을 끼워넣지 말고 원국을 생극제화에 원인을 찾아가야 될것 같습니다..
위 사주에서 시력에 문제가 생긴 것은 戊癸합 火가 약한(선천적으로) 장부인 肝(木)을 침범한 듯 하군요.. 그렇다고 시력이 火라고 보는 것은 좀 어려울 듯 ... 시력은 木으로 봅니다 .
亥子丑 水국등.. 水의 기운이 강해서 수극화가 되므로 , 火의 힘이 약해지고 , 木(肝) 뒤로 숨는 형국이네요 .. 그래서 肝에 허열이 뜨므로 , 시력이 약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
맞아요.화병이 아마 간에 열이 있어 그렇다고 어떤 약사가 그러더군요.진짜 고수분 이군요. 그리고 왼쪽 눈에 백내장도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