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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일기 | |||||
시작체중 |
cm/ 59.6kg |
이달의 희망체중 |
56.6kg | ||
현재체중 |
kg |
최종희망체중 |
50kg 미만 | ||
오늘의 식단 |
오늘의 운동 | ||||
[아침]8:00 300kcal |
음료, 사과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 | ||
② | |||||
③ | |||||
간식 : 생고구마, 커피(설탕) |
④ | ||||
[점심]12:00 750kcal |
짜장밥1인분(소스는조금만), 단무지, 물만두3개, 김치충분히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 | ||
② | |||||
③ | |||||
간식: 커피, 생고구마 |
④ | ||||
[저녁]6:00 400kcal |
잡곡밥0.5인분, 참치찌개(건더기 위주) |
①올바른식단 (30점) |
30점 | ||
②미션을 완수(20점) |
20점 | ||||
간식: |
③숙제를 하셨음(30점) |
10점 | |||
물의양; 1.5L | |||||
총 145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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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10점 |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이야기, 계획.반성.등) | |||||
일일점검
밀가루덜먹기(잘함) 싱겁게먹기(잘함) 물나누어충분히마시기(잘함) 저GI식으로먹기(보통) 식사시간 20분이상하기(아침: 10분, 점심: 15분, 저녁 5분) 수저오래잡지않기(노력요함) 충분히씹기(노력요함) 배고픔정도(아침:중, 점심:저, 저녁 저) 운동정도(중) 섭취칼로리(1450kcal) 운동칼로리(600kcal)
일기
감기 걸린 둘째 아들에게서 아직 전화가 없는 걸 보니 오늘은 야자하고 오는 것 같아 야근을 하고 있다.
저녁식사는 싸 온 걸로 먹었는데 혼자 먹어서 너무나 빨리 먹어 치워버렸다.
일기는 회사에서 미리 써 두어야 편해서 소화시키면서 쓰고 있다.
오늘 모처럼 새벽에 수영강습 받으러 갔다.
아들 등교시키고 출발하면 강습 중간에 들어가게 되어 허둥지둥거리며 풀에 들어갔다.
반을 올려가서 강습을 못 따라가서 강등당할까봐 팔에 모터를 달았더니 의도하지 않게 앞의 아주머니 발을 계속 긁어 심하게 말을 들었다. (많이 미안했지만 나의 수영속도가 그 반에서 통하는 정도를 확인해서 속으로는 조금 안심이었다.)
수영을 조금 일찍 끝내주었다. 전국체전출전 선수들 연습하려고 2 레인을 내주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여러 선수들이 직접와서 연습하는 것을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회사에 출근하니 과제 업무 등등... 오후에는 집의 부동산 문제 등등... 정말 바쁘고 복잡한 하루였다.
아들 수능 잘 보라는 응원 케익도 미리 받은 날이다.
정말 다양한 일이 있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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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루동안 많은일이 일어났네요..ㅎㅎ 가끔은 그렇게 정신없이 일이 생기는 날이 있더라구요...편히 쉬시면서 에너지 만땅 충정 하세요..화이팅...
바쁘셨네요...^^ 수능땜에 신경쓰이시겠지만, 마음이 편한게 제일인거 같애요... 화이팅!!
아드님이 고3이구나..울딸도 고3언냐들산다고 하더만..저두 엊그제 고3 있는집에 통닭이라도 한마리 시켜주라고 쬐끔 줬네요..케잌도 괜찮은 것 같네요.이제 얼마 안남았겠네요.저희 딸은 고2...갈길이 머네요.. 딸이나 저나 한태평하는지라 실감은 안나네요..좋은 결과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