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십일조는 기업입니다.

[나그네1004]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으로 부터 기업을 받습니다.

모든 지파들은 땅을 기업으로 받죠.

레위기 20 : 24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이중에 레위 지파는 땅을 기업으로 주지 않고 레위 지파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종으로 삼고, 대신 땅을 기업으로 받은 모든 지파의 소산의 십분의 일을 레위 지파에게 주게 합니다.

이것이 레위 지파의 기업입니다 즉 유업이죠

민수기 18 : 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레위 지파는 다른 지파로 받은 십일조에서 다시 십일조를 아론의 반차에게 주은 겁니다.

레위 지파는 제사장지파가 되고  그 제사장들이 대제사장 즉 아론의 반차에게 십일조의 십일조를 하는 것이죠

민수기 18 : 26
너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취하여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민수기 18 : 28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되

제사장이 제사만 드내는 것이 제사장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법으로 하는 민법, 상법, 형사법을 재판을 제사장들이 했고

또 말씀을 가르치는 일도 제사장들이 했습니다.

말라기 2장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성소 즉 성막에 들어 갈 수 있는 제사장은 오직 아론의 반차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성소는 일곱금등잔대. 떡상. 향대가 있는데  매일 두번씩 들어가 관리하는 자들이 바로 아론의 반차들 즉 아론의 후손들인 대제사장들이고.  지성소는 일년에 한번 들어가죠. ..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것이 휘장이고

모든 지파가 땅의 소산의 십분의 일을 레위 지파에게 주라는 명령을 율법으로 정했기 때문에  십일조라고 하는 겁니다.

십일조에서 조 가 율법의 조항이기 때문에 조라는 단어를 붙이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한 십분의 일은 십일조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멜기세댁에 십분의 일을 받친 것이 아니고.  멜기세댁이라는 제사장에게 복을 빌기 위해서 댓가로 준 것이지.  율법에서 말하는 십분의 일을 율법에 따라 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멜기새덱에 하는 것을 십일조라고 말하지 않아요

히브리서 7장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레위 지파에게 하는 십분의 일을 율법을 좆아서 즉 율법에 따라 한 것이고 그래서 십일조라고 하는 법조항이고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한 십분의 일은 율법에 따라 한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이 자원해서 복을 빌기 위해서 준 것이죠

교회의 성도들이 십일조를 할 필요가 없죠

왜 구약 성도들이 십일조를 한 것은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고 그 땅의 소산의 십분의 일을 한 것이고

신약 성도들은 땅을 기업으로 받은 적이 없고..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한 것도 없어요

또 아브라함에 멜기세댁에 한 십분의 일도.해당이 안되는 것은

신약에서 성도들도 예수님처럼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라서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라 데제사장이시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예수님 처럼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라 제사장들입니다.

율법에서는 왕은 유다지파 . 제사장은 레위지파로 정했고. 다른 지파가 제사장이 될 수 없으나

멜기세댁의 반차는 왕도 할 수 있고 제사장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만왕의 왕시시면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고

우리는 예수님처럼 멜기세댁의 반차에 딸와 만왕들이고 제사장들인 것이죠..

우리는 제사장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예수님의 제사장의 제사장인 대제사장

우리는 왕들이죠.  만왕들이죠. 만왕은 많은 왕들..  만왕의 왕이 예수님

율법은 걔혁 된 것입니다.   율법에는 레위지파가 제사장이지만.  신약에서 제사장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제사장이죠

신약 성도들이 십일조를 한다는 것은  복을 받는 짓이 아니고 죄가 되는 겁니다.

율법은 지키는 복.  안지키면 저주..

그래서 율법에 따라 십일조를 하면 복은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신약의 성도들에게는 율법의 마침이죠..   그래서 하면 죄가 됩니다.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은 죄가 된다는 소리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미친 놈임.
신약 백성이 십계명을 지키면 죄 짓는거냐~??

[벌렌더]

Levitikus 20:24
Euch aber sagte ich: Ihr Land soll euch zufallen; und ich will es euch zum Erbe geben, ein Land, darin Milch und Honig fließt. Ich bin der HERR, euer Gott, der euch von den Völkern abgesondert hat,

[벌렌더]

레비티누스 20: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땅은 너희의 것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겠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그는 너희를 백성에게서 떼어 놓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