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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MB 때문이 아니라면 어제 경기는 왜 진 것이냐라고 물으신다면
첫번째 아직 멤버간의 호흡이 no play calls를 소화할 수 잇는 레벨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내쉬가 안뛰엇습니다.
내쉬라면 플레이 콜을 안할때 훨씬 더 위력적이엇을 겁니다 프린스턴에서보다두요.
어제 같은 전략으로 뛰엇다면 레이커스는 훨씬 더 좋은 경기를 햇을 겁니다.
세번째 하워드가 거의 못뛰엇습니다. 파울 트러블 때문에요.
하지만 이건 MB 잘못이라고 하긴 힘들죠. 하워드가 주의해야 할 부분이니까요
네번째 수비가 약합니다.
수비가 왜 약햇냐?
하워드가 파울트러블 걸려서 골밑이 무주공산이엇고,
크리스폴을 앞선에서 막을 수가 없엇으며
스틸에 이은 속공이 엄청 많앗습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시절 마이크브라운은 수비 스페셜리스트 감독이엇습니다.
지금의 티보도같은 이미지라고 할까요. 클블은 매년 수비 탑3엿죠.
즉, 수비가 털린다면 그건 마이크브라운의 시스템 때문은 아닐겁니다.
블레이크가 폴 수비가 안되는 점이 잇겟고, 하워드 등이 낫지 않은게 잇겟고,
코비 발부상이 잇겟으며, 가솔의 노쇠화가 잇겟습니다만
마이크브라운의 시스템 때문에 수비가 안된다라 하시면
그건 클리블랜드 시절을 우리가 너무 빨리 잊기 때문일 겁니다.
이러한 복합적 이유때문에 경기를 진 것이지,
MB 때문에 진 것이 아닙니다.
2년 전에 에릭 스포엘스트라가 똑같은 상황에 잇엇습니다.
팀이 9승 8패로 시작햇고,
그때 경질설, 라일리 복귀설은
지금 MB 경질설과는 그 차원이 달랏죠.
스포는 공격 전술이 없다, 닥리버스 같은 셋업 플레이 능력이 없다
선수 로테이션이 이상하다 뭐 별의별 얘기들이 다 잇엇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고백하면 저도 그렇게 생각햇습니다.
스포 쟤는 역시 안되겟구나
라일리가 돌아오는게 히트한테 좋겟다라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첫해 파이널 진출, 둘째해 우승햇습니다.
스포엿기 때문에 우승햇느냐라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하겟습니다.
하지만 좋은 수비 시스템을 갖고 잇고,
웨이드 르브론을 자유롭게 공격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팀이 처음에 흔들릴때
팀내에서 와해가 일어나지 않게 한 점 등을 봐서
스포엘스트라 때문에 팀이 워낙 실력보다 덜 성과를 올렷다란 말은
이제 어불성설이라 생각하게 되엇습니다.
즉 팀에 해가 되는 감독은 아니다란걸 증명한거죠.
지금의 마이크 브라운도 똑같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비난이 많이 가해지지만
제 예상이 맞다면
레이커스는 히트와 마찬가지로
호흡을 맞추는데 20경기 쯤이 걸릴 것으로 보고
그 후에는 아마 날라다닐 겁니다.
어느 정도 날라다니냐의 문제가 될 것이지,
지금처럼 아예 땅에서 발도 못 떼보는거 아니야?
란 걱정을 하시는 분은 시즌 막바지에 가서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MB가 프린스턴을 고집해서 내쉬가 베이스라인 컷인만 하고 잇어도
가솔 하워드 코비의 역량만으로 경기를 이길 수 잇는게 레이커스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내쉬가 자유롭게 플레이할만큼 선수들과 익숙해진다면?
싸이즈 나오죠
다만 수비로테이션 호흡
공격에서의 호흡을
기다려야 할 뿐인 것이죠. 그게 유일한 걸림돌인겁니다
그럼 한가지 질문이 잇습니다.
만약에 레이커스가 20경기 정도 즈음 지나서
호흡이 맞아들어서
10연승, 15연승을 하고, 서부 1,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때는 누구 덕인지요?
그때는 하워드 코비 가솔 내쉬가 잘해서
잘한 것이고,
못하면 MB 때문입니까?
심지어는 레이커스가 1, 2위로 마무리를 못하더라도
그게 어찌 MB 탓인가요?
MB는 이미 어떠한 팀을 66승으로 이끈 적이 잇는데요.
레이커스의 수비가 약하다면
그건 MB가 갖고 잇는 수비 시스템의 철학에 문제가 잇는 것이 아니라
MB의 수비 철학 시스템 내에서 선수들의 역량의 차이라고 보는게 더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MB 수비 시스템은 훌륭햇고, 바레장도 수비적으로 훌륭햇기에
클리블랜드 수비가 좋앗다고 생각할 수 잇을겁니다.
이게 가장 자연스러운 사고방식이죠.
바레장이 수비가 안 좋은, 예를 들어 워리어스에서 뛴다면
워리어스가 바레장때문에 리그 수비 1위가 되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MB 수비 시스템도 좋고 바레장도 수비가 좋으니
리그 수비 1위가 되는것이죠.
하지만
이미 검증이 끝난, nba에서 통한다고 증명이 된 MB 수비 시스템이
갑자기 지금 0승3패 모습처럼, 갑자기 털린다고 생각하면
그게 MB 잘못일까요
아님 레이커스 선수들 잘못일까요?
상식적으로 봣을때 우리는 그 원인을
가솔의 느려진 발, 안장로의 높이 부재, 블레이크 내쉬의 부족한 압박
등에서 찾아야 되는 것 아니겟습니까?
또한 클리블랜드는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도 매년 리그 최상위엿습니다.
66승 시절에는 offensive rating이 1, 2위를 다퉛던걸로 기억하구요
그럼 지금 레이커스가 공격이 안 돌아가는게
MB 잘못인가요?
MB가 프린스턴 들고와서 그걸로 공격의 흐름을 끊으니까
그걸 고집하는게 잘못이다라고 하시면
어제 경기를 보고 그러한 비난은 들어가야 됩니다.
어제는 선수들 자유롭게 플레이하라고 방목해 놧는데도 진거니까요.
그렇다면 공격도 MB에게서 찾기보다는
선수들간의 호흡, 벤치멤버의 공격력 부재 등에서 찾는게
더 자연스러운 게 아닐까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잇습니다.
1. 지금 못하는게 MB 탓이면
나중에 잘해도 MB 덕분인 겁니다.
선수들은 (트레이드가 없다면) 그대로라면
레이커스가 나중에 잘해지는건 MB 가 뭔가 변화를 줫기 때문일테니까요.
정말 이렇게들 생각하십니까?
2. 좀 더 자연스러운 사고방식은
지금 못하는건 훌륭한 선수들이 잇으나 그들이 호흡이 안 맞는 탓이고
나중에 잘하면 그건 훌륭한 선수들이 호흡까지 맞게 되엇으니 그 덕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2년 전 히트.
그때당시 사람들의 의견과 지금의 의견을 비교해보십시오.
우리는 1번과 2번 중 무엇이 맞다고 생각하나요.
9승 8패 시절에는 저도 1번이라고 생각햇습니다.
스포 탓이라고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니 훌륭한 선수들이 잇어도 호흡이 안 맞으면
리그에서 승리하지 못하는구나가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억울한게 무엇인 줄 아십니까?
9승8패 시절에는 모두 스포의 탓이라 햇습니다.
하지만 우승을 차지하니 스포 덕이란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햇습니다.
못하면 감독 탓, 잘하면 선수 덕.
우린 2년 전에 이미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잇습니다.
MB 경질은 시기상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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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겨우 3경기때문에 이러는게 아니고 이건 작년부터 오로지 주요전술이라곤 무한코비고 밖에 안보였었고 게다가 주전혹사를 넘어서 아주 선수생명을 단축시키려는 움직임(?)까지보였고,,, 게다가 도대체 작년보다 더 개판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력은 배로 업그레이드 되었고요 믹스 제이미슨 하워드 내쉬,,, 어제 경기도 코비가 42분을 뛰었습니다 그리고 가솔 웚 블레이크가 38분을뛰었습니다 하워드는 파울트러블 아니였으면 40분넘겼을것입니다 아주 지 목 날라가는거에만 관심있고 선수들 노장들 시간분배는 개판입니다 그렇다고 후보들이
실력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믹스는 뛰지도 않았고 제이미슨은 20분도 안뛰었고 이것도 그냥 깨작깨작 나와서 그렇지;; 게다가 나머지 비주전들은 10분도 안뛰었고요,,, 그리고 단지 엠비의 올해와 지난해 차이점은 지난해에는 무한코비고였고 올해는 무한 하워드고 코비고 차이일뿐입니다
가솔이 체력이 방전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작년도 노예처럼 올해도 노예처럼 뛰고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댈러스 포틀전에서 내쉬를 죽이는전술을 들고왔다면 이번 엘에이전엔 왜 무한코비고를 다시 시전했는지 의문입니다 가장 큰 피해자 내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요,,,그냥 짤리까봐 무서워서 믿을만한 하워드고는 파울트러블로 못사용하니 그냥 그 상황에서 가장믿을만한 분코모드시전중인 무한 코비고만 주구장창 사용할뿐입니다 이사람은 주전 비주전 개념이 엄청 확고한거같아요 아주 기계처럼 팀을 운영하는느낌입니다 누가누구랑 같이 뛰어야 시너지가 발동하는지에대한
조합조차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냥 주전만 나오면 장땡인줄 아는거같아요 계속 시간을 주면 가솔 혹은 코비 둘중에 한명 어디 아작나는건 시간문제같습니다 공격전술 수비전술 이런건 제가 잘 몰라서 뭐 어떻게해라ㅜ마라 말을 못하겠지만 다른것보다 가솔 코비를 포함한 노장들 체력분배즘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코비 혹사시키는건 저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봅니다. 지금 발도 안 좋은걸로 알고 잇는 상황에서 출전시간에 리밋을 확실히 둿어야죠. 그리고 스몰라인업을 돌려야 하는 한이 잇어도 가솔 체력도 보호해줘야 겟죠. 어짜피 이 팀은 우승 아님 실패인 팀이니까요. 근데 아마 좀만 더 기다리시면 잘할겁니다. nba 탑 20가 네명잇는 팀입니다. 그런 랭킹을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잇으니 팀웍이 맞을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시는 수밖에 없을거같네요..
그렇죠 님말씀대로 손발이 맞는다면 그 4명이 그냥 일반선수도 아니고 특급선수들이니깐 잘 알아서할테지만 시간분배 체력분배는 정말 최악입니다 이게 눈에 보여요 짤리기 싫어서 발버둥치는게;;
프리렌스 오펜스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대체적으로 큰 문제는 라인업입니다...말도 안되는 라인업을 작년부터 고집해오고 있습니다.... 두경기까지는 벤츠가 나올경우 하워드 힐 재미슨 이뱅스 불선생 이렇게 나오더니 어제는 불선생 모리스 코비 힐 하워드 나오더군요....이게 무슨 라인업입니까....정말 이해가 안가는 라인업이죠....다른거 둘째치고도 이런 고집 부려서도 바꿔야 합니다....정말 내쉬가 피셔가 되버렸고 믹스가 구들락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건 100% 감독 잘못입니다...
서로 아직 맞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은 브라운에 문제점은 고쳐지지 않을겁니다....작년 비해 로스터는 더 좋아졌는데 작년보다 영 아닙니다...
저도 최소 올스타 뷁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봅니다. 잘 봤습니다
3경기 보고 경질해야한다 이거는 아니지만, 만약 10경기 다 지면 정말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올스타전까지 기다리고 싶진 않네요..
물론 플레이가 마음에 안드는 플레이도 있을테지만,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진것은 아니라고 봅니다...전 브라운 경질되는거 빨리 보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 이대로 간다면 코비 가솔 만 체력에 딸려서 힘들것입니다....우승도 못할거라고 장담합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그런데 Phenom님. 블레이크-모리스-코비 3가드는 대체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ㅠㅠ
ㅎㅎ 클리블랜드 때도 이상한 라인업 몇개 돌려서 욕 좀 드셧죠. 그래도 레이커스는 잘할테니 걱정마시길.!
라인업 이상한거 자주 쓰죠...
3가드는 클블때도 꽤나 애용했죠..
모윌-웨스트-깁슨 이런식으로 ..
또 충격과 공포의 샤크-일가 트윈타워도 있었구요...
슈터 4명에 르브론 센터에 두는 라인업도 4쿼터 클러치에 쓰기도 했고..
좀 괴랄한 라인업을 실험?하는 듯 하죠..
제발 모리스랑 블레이크 좀 안썻으면... 제가 대부분 엘레이 경기밖에 안챙겨봐서 그런데 얘네들처럼 포스트에 엔트리패스 못넣어주는 포인트가드도 드물것 같아요. 한두번 뺏기면 위축되서 질질 끌다 밖에서 패스돌리기 신공들어가고 ㅡㅡ;;
레이커스는 우승하려고 모인 팀인데, 마이크브라운은 단기전에서의 순발력이 없고 썬더나 맵스의 감독들과의 지략비교에서 한참 떨어지는 상황에서 정규시즌이 아니라 우승을 위한 플레이오프에서 약할게 자명하니 짤라야된다고 봅니다.
만약 단기전에 약점을 보이는 감독이니 짤라야 된다고 주장하신다면 그건 마이크 브라운 본인도 할말 없을겁니다. 저도 단기전에 강한 감독이 필요하다 보는데, 현재 대안이 누가 잇는지는 잘모르겟네요
마감독은 자시의 생명연장을 위해서라면 선수 혹사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좋게 볼래야 좋게 볼 수가 없네요 그냥 전술 부재 이런의미가 아닙니다. 선수혹사 이것만으로도 이야기는 끝이라고 봅니다. 지금 레이커스에 자원이 없습니까? 자원이 없으면 이해라도 합니다. 믹스 제이미슨 왜 안씁니까?왜 주전만 줄구 장창 씁니까? 왜 코비가 42분이나 뛰어야 합니까? 왜 가솔이 센터가 아닌 파포만 봐야 합니까? 전 마감독 때문에 코비 선수생명이 줄거나 내쉬 선수 생명이 줄거나 하워드의 미래를 기약할수 없거나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 감독 하나를 살리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선수들이 혹사 당하고 희생해야 합니까
제가 하고싶은말입니다 솔직히 질 수도 있어요 3연패할수도있는데 그 3얀패할때동안 경기내용은 개판이였고 더 중요한건 주전과 비주전을 조화롭게 사용하지를 못해요 그니깐 주전만 주구장창 돌리는거죠
이럴때 눈 앞의 비난 면죄부를 위해 달려들어서 코비 혹사시키면 정작 큰 그림을 놓칠수가 잇죠. 그 부분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 가시방석이죠 nba 감독직이란것이. 그것도 빅마켓 감독은 참 ㅎㅎ
정말 공감되네요 예전 10 필 잭슨도 코비 안내보낸다고 엄청 욕 먹엇죠
유독 극성팬이 많은 LA레이커스 라서 그렇습니다. 작년 샬럿 같은 팀이었다면 감독은 100번은 바뀌었겠죠.
극성팬이라...브라운이 아닌 아델만이 감독이라 치고 경기력은 좋으나 똑같이 프리시즌 연패 시즌 들어와서 3연패 했다고 해서 그렇다면 애기는 틀릴겁니다...
문제는 브라운이 돌리는 전술 머 없고 전술 없다고 그건 둘째 치고 라인업 돌리는것 자체가 작년부터 문제가 있습니다...그게 더 자체가 더 문제입니다..
님이 감독이라면 1.블레이크 모리스 코비 힐 하워드 2. 블레이크 이뱅스 재미슨 힐 하워드 3. 블레이크 이뱅스 재미슨 힐 가솔 4. 내쉬or블레이크 믹스 이뱅스 재미슨 하워드 이 네가지 라인업에서 어떤 라인업을 쓰실건가요? 전 이 네가지중 4번이 젤 좋은데 브라운은 쓰지를 않습니다....대부분 1.2.3번을 씁니다...
브라운은 이게 작년부터 문제가 있습니다....그래서 브라운은 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렉쉐도우 // 여기서 극성팬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어느 팀이나 아무리 감독이 저래도 빡치는거 똑같습니다. 꼭 빅마켓이라고 극성인가요?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불쾌하군요. 가뜩이나 심란한데..
극성이 아닙니다 그 코비가 아프다고 했어요 손가락이 부러지고 무릎의 물을 뺄때도 코뼈가 부러져도 평균42분씩 뛰면서 혹사당할때도 난 괜찮다라고 하는 선수가 아프다고 그것도 발이 떨어져 나갈것 다고 말입니다 꾀병처럼 들리시나요??리그에 얼마 없는 올드스쿨타입의 선수입니다 강한척을 할지언정 약한척은 안하죠 혹사당하고 있어요 각팀의 프렌차이즈선수가 그것도 팀의리더 이자 에이스가 혹사당하는데 그걸 그냥 보라구요??극성이라구요??장난합니까??자신을 위해 선수 혹사시키는건 이미 감독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실격아닙니까??이딴식으로 이겨서 뭐합니까??선수다 골병들고 선수생명 갉아먹어서 이겨서뭐할까요
저도 요즘 마이크 브라운보면서 그 당시 스포엘스트라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땐 저도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술 로테이션 지도력 카리스마 심지어 안풀릴때 머리에 손올리는 그 자세까지 싫었어요.. ;; ㅋㅋ
11플옵에서도 매 게임마다 별다른 전술도 없이 진흙탕이다 가서 이겨내라 이런 말만 하고
위기순간에 르브론을 45분동안 처방하는 느낌의 스포를 때리고 싶은 느낌이었는데...
12플옵을 통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스포도 분명히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느껴졌거든요..
이제는 막장경기력으로 져도 아무 느낌도 안들 정도까지 되었네요..
분명 그 당시만 해도 이렇게 되리라는 생각 눈꼽만큼도 안했는데 말이죠..
진짜 맨날 grind it out 이 얘기만 하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충분히 인정받을만한 감독이라 봅니다. 저도 예전에 섣불리 감독 탓으로 돌린게 미안해서 이런 글도 써봣습니다
글에서도 지적을 해주셨는데 클리퍼스경기에서는 거의 프린스턴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B가 고집하던 프린스턴 오펜스로 인한 패인이 아니기 때문에 비난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저는 그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 경질될께 무서워서 주전을 돌린다? 그것도 평균연령이 35세에 달하는 선수들과 부상에서 회복중인 선수들을? 플레이오프에서 미끄러지는 이유는 단기적에 대응을 못한는 것도 있지만 선수장악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역대급인 감독들을 보면 리더쉽이 있어서 선수들은 아우르는 카리스마 같은 것이 있는데 MB는 그게 없어요. 이건 캐브스 시절부터 보이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목 날라가는게 무서워서 선수들을 혹사시키는 감독이라면 결코 선수들이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갈 수 있을까요? 더구나 지금 레이커스에 있는 선수들은 산전수전 다 겪은 선수들입니다. 필 잭슨, 스탠, 댄토니 같은 감독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뤘던 선수들이 지금은 참아줄지 몰라도 이런 식으로 순간적인 대응은 오래가기 힘들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 전술시험 이런게 프리시즌때 다 끝내긴 좀 힘든게 아닐까요 하워드도 두경기 정도만 제대로 뛸수 잇엇구요.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부상안고 뛰는 선수를 혹사시키는건 저도 비난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아니죠 하워드 파울트러블 걸리니 당황하기시작하면서 엠비 최고의 전술을 사용했죠 ,,,발목이 돌아가든 짤리든 상관안한다라는걸 말해주는듯한 무한코비고,,,,,
무한코비고가 최고 작품입니다,,, 근데 올해 무한하워드 고가 추가로 생겨서 혼자 기분좋아할거같네요
그.....네 전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작년 올해 지켜본건 임기응변이라고 해야할까요,,그런게 너무 떨어지고 뭔가 백업과 주전간의 조화를 찾아볼수가 없어요,,필잭슨이 감독할때의 코비도 일정부분 출장시간의 관리를 받았어요,,나이를 더먹은 지금 어째서 사십분 넘게 다리 안좋은 애를 돌렀어야하는지,,,,,코비는 지 몸 아프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아닌거 아시잖습니까;;
그죠 그 체력좋은 르브론도 자신의 출전시간 조절해야된다고 스포를 은근히 비판햇던 게 기억나는데, 코비는 그런적이 정말 한번도 없는거같네요. 아마 현지 전문가들도 이 점에 대해선 모두 동의하는 듯 하니 선수 혹사시키는 부분은 여지없이 고쳐야겟죠. 이런 데에서 고집을 부린다면 경질이 불가피할거구요
글 잘 읽었습니다. ㅎ 저도 감독 경질론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다만 한가지 공감되지 않는 내용이 있는데 프로 농구 감독이 능력 발휘해서 팀을 승리로 이끌라고 세워둔 자리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적어도 '팀에 해를 끼치진 않으므로 경질론은 설득력이 없다'라고 하시는 것은 공감되지 않는군요. 레이커스 정도의 감독이라면 4명의 슈퍼스타를 보유하고 있는 팀의 감독이라면 그들을 담을 그릇이 못되어서 능력발휘를 못한다면 경질되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 그 증명이 덜 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 거구요 ㅎㅎ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렇죠, 팀에 해를 끼치지 않더라도 팀에 득이 안되면 짤리는게 마땅하죠. 아마 제가 속으로는 MB는 적어도 정규시즌에선 팀을 리그 1위로 이끌수잇는 팀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잇는 감독이라 무의식적으로 생각햇는지도 모르겟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ㅎㅎ
감독이 까기가 만만한것 같아요. 아무래도 선수보다 감독에 애정을 갖는분이 없으셔서 그런지....
스포는 빅3모인다음부터 내내욕먹고 경질설에 시달렸고. 파이널 1차전 까지 욕먹었죠. 그래도 준우승,우승했고.......
아직 지켜봐야할때인것 같은데.....
르브론 때문에 고평가 받은 감독
에휴~~ 저도 님의 말씀같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간은 이미 충분히 줬다 생각합니다. 주전들 혹사시키는 로테이션 운영은 지난시즌부터 고쳐지질 않고 있으며 올시즌은 더심해지고 있죠. 하루아침에 이게 고쳐질리는 없고 시간을 더 주고 기다려보는거보다 시즌초인 지금 변화를 주는게 맞다 생각됩니다. 지금 마감독 농구철학은 출장기간 칼같이 지켜줘야되는 노장들이 많은 레이커스와는 안맞아도 너무 안맞네요. 플옵에서 쌩쌩한 코비 가솔 보고싶습니다.
솔직히 스포때란 다르다 봅니다 어제 랄 경기 보니 이런말이 안나올수 없겟더군요
어제는 no play call 이라고 할 수 없죠 아무리 프리롤이라하더라도 기본적인 플레이들 없이 무조건 코비 go였습니다 그리고 no play call 은 개인적으로 르브론,웨이드가 스윙맨이었기에 가능한거지 하워드,코비 같이 인사이드,아웃사이드로 나누어져있으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수비도 이팀에는 전방위 디펜스가 가능한 하워드가 있는데 그걸 활용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주어지더라도 주전은 하워드,내쉬빼고 작년과같은데 작년보다 더 수비가 나쁩니다 호흡문제가 아니라봅니다
반정도 읽다가 스크롤바 광속다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