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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수필. 고전 양은 주전자
터기 추천 0 조회 96 17.06.27 13: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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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9 04:59

    첫댓글 70년대의 신촌역앞 니나노집도 사라지고, 최후의 보루였던 종로의 마차골목도 몇년 전 사라지고, 막걸리 담은 양은 주전자 보기가 힘듭니다. 양은 종재기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 작성자 17.06.29 08:20

    막걸리는 양은 종재기에 묵어야 제맛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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