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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희망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어린이도서연구회 대구경북지부 대구지회
2024년 8월 정기운영위원회
* 때 :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 00분
* 곳 : 줌(zoom)
* 참석 : 박정화(〇), 장현정(〇), 이정희(〇), 임정숙(〇),
박희정(〇), 정명숙(〇), 이지연(〇), 싱루이(〇), 이은지(〇), 이수지(〇)
* 기록 : 사무부장 장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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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부활동 보고
1) 지부 일정
지부운영위원회 : 3월 9일(임원연수 대표모둠으로 대체) / 5월 13일 /6월 17일(임시운위)/
7월 1일 / 9월 2일 / 11월 4일 / 2025년 1월 6일
전국 회원연수 : 7월 6일 ~ 7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천안 소재)
교육부장 회의 : 3월 9일 / 5월 27일 / 7월 22일 / 11월 25일 (OT포함 4회)
정책부장 회의 : 3월 9일 / 5월 27일 / 11월 25일 (OT포함 3회)
사무부장 회의 : 3월 9일 (OT포함 1회)
출판부장 회의 : 3월 9일 / 7월 22일 / 11월 25일 (OT포함 3회)
집행부 회의와 목록위원회 회의는 각 단위에서 필요 시 소집
도서관위원회 도서관법 시행령 개정안 설명회 : 6월 5일(수) 저녁8시 줌
지부 동화동무씨동무 토론회 : 8월 19일(월) 10~12시 장소 / 영천 카페 스타코
2) <동화읽는어른> 전자 잡지 콘텐츠 제공(모아진닷컴(www.moazine.com)
3) 2024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어린이·청소년 책> 목록 순회 전시용 책 신청 안내
전시도서 발송 안내 (총 권수 : 135권, 선불택배로 보내드림 5,900원 3박스)
4) 9/27 포항독서대전
세미나(중앙), 부스운영(포항지회),
책읽어주기 20년 심포지엄(부설연구호 책읽어주기 사례연구팀)
5) 2024년 전국회원연수
날짜: 2024. 7. 6 ~ 7. 7(1박 2일)
장소: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천안 소재)
제목: 어린이도서연구회 44주년 4람 4랑
인원: 320명
목적: 회원으로서의 자부심과 활동의 공유, 연대감 고취
6) 알림
- 지부동화동무씨동무책토론회 ( 참석자 : 김현주, 임영미, 장재향, 김순란, 이수지 )
때 : 8월 19일(월) 10~12시
장소 : 영천 카페 스타코
참석 : 동화동무씨동무 현, 기존 운영자, 지회정책부장, 관심있는 모든 회원
<지회추천도서 7종 소개>
초저 : 별별 마을의 완벽한 하루(윤해연) ,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와르릉(천효정)
초중 :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유은실), 길러지지 않는다(탁동철)
초고 : 너도 하늘말나리야(이금이), 불량수제자(이유리), 박하네 분짜(유영소)
- 동화동무씨동무활동가 간담회: 9월30일
- 지부정책연수(6/3집행부회의내용) : 책읽어주기 활동
일시 : 11월9일
장소 : 추후 공지
방법 : 강의 30~40분 그림책 시연30분
토론 시간2시간 정도
기관/학교,지역아동센터,유치원,어린이집,장애인기관,도서관,기타 등
기관 활동 모둠장도 고민 해 봐야 할 부분?
강사가 아닌 활동가가 책읽어주기 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면 좋겠다.
원론적 강의보다는 책읽어주기 활동가의 경험적 이야기를 더 들어 보고 싶다.
-->
책읽어주기 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에는 강사가 조금 더 잘 설명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지회에서 고민해서 추가되면 좋은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영주지회 : 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심화동아리지원 사업으로 작가 초대
작가 : 송미경
일시 : 9/13(금), 오후1시
장소 : 하망도서관 4층 다목적실
참가대상 : 영주지회 포함 대구경북지부회원
7) 대구지회 11월 회원교육 최종안이 결정되면 알려주세요.(교육출판부)
도서관부 의견 : 동요, 날짜는 11/28(목), 11/30(토) 인원 비슷
신입모둠 의견 : 11/28(목) 가능 인원 더 많음
2. 지회활동 보고
1) 회계 · 회원보고
2) 부서별 보고
- 교육부:
- 도서관부:
- 독서부:
신입:
3) 2024 어린이 책의 해 포스터 배포
고산도서관, 국채보상기념도서관, 범어도서관, 수성도서관, 남부도서관, 사월초도서관, 월서초도서관, 안심도서관, 신천도서관
4) 7/6~7/7 전국회원연수 평가
-'우리는 어도연' 이라는 구미지회 권나윤어린이의 시처럼 전국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후기를 나누고 앞으로의 어도연을 꿈꿀 수 있어서 감동의 시간이었다.
-여는 마당 빛그림이야기가 새로웠고 예전에 했던 활동들이 떠올랐다.
-음악이 잘 어울렸다.
-즉석 그림그리며 이야기 들려주기도 신기했다.
-진주 말놀이 사업 대단하게 느껴졌다. 참 귀한활동이다
-후원회원 시 한편 보내기는 우리도 해볼 만한 것 같다.
-오래된 회원들을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나눌 수 있었다.
-몽실이 찾기 시간 배분이 아쉬웠다. 앞 순서에서 너무 시간을 많이 쓰는 바람에 뒤로 갈수록 진행자가 끊어내는 일이 발생했다. 몽실 언니 책을 읽고 왔지만 풀어내는 시간이 부족함을 느꼈다.
-지부마다 끼와 열정을 두루 갖춘 회원들이 있었다. 에너지가 놀라웠다.
-다양한 활동들을 모아두고 보니, 배우고 싶고 우리도 해보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이 많았다.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자랑스럽다.
- 회원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재미있게 관람하였다.
- 온 겨레의 동요, 옛말, 옛이야기 등을 익혀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을 통해 사회 간 소통과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어린이책문화활동 버금상을 받은 경남지부 부산지회 '양성평등 도서 전시 및 체험활동'에서 '양성평등'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 '양성평등'은 '성'을 이분법적 관점으로 여성과 남성만을 포함하고 나머지 성은 배제하는 단어이다.
-'꼽추'는 '척추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과거 책에 나온 단어라 해도 시대 흐름에 맞춰 보충 설명을 곁들일 필요가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에 장애인 회원 비율이 궁금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충분히 내어 활동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알고 싶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도서연구회'가 회원을 모집하는데 있어 의도하지 않은 폐쇄성이 있진 않은지 헤아려 보았으면 좋겠다.
-'전국팔도 몽실이찾기' 후보 중에 '지방 지회, 지부' 발언이 있었다. '지방'은 서울 이외의 지역을 뜻하며 '서울 지방'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한 위계가 실린 말이다. 어느 지역이든 사용 가능한 '지역'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 회원이 잘못 발언한다면 운영과 진행 측에서 정정하길 바란다.
-재미는 있었으나, 연수의 의미는 찾아보기 어려운 '전국회원연수'였다.
-지부 소개 등 알찬 내용이 많았으나 시간 관리는 완전히 실패한 것으로 보였고, 열정은 있으나 배려가 없었다.
-재미만을 추구하여 놓친 알맹이가 많아 보여 아쉽다.
-안전을 별도로 관리하는 운영진이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은 보기 좋지만, 너무 방임하는 것을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안전을 운에 맡겨서는 안된다.
-모든 지역 회원들이 섞여 자기 경험과 지회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쉽다.
-오락적인 부분보다 지역 간 교류 활동 비중을 높여 '연수'의 의미를 찾길 바란다.
- 수련원에 처음 도착했을때에도, 이튿날의 일정을 마친 때에도 안전사고가 염려되는 순간이 조금씩 보여서 마음이 쓰였다. 로비에서의 통행을 정리하는 인력과 도구가 마련되어 있었으면 싶었다.
- 함께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에, 준비해주신 동요들을 같이 불러보는 시간이 즐거웠고 함께 부를 노래를 연습하는 아이들의 목소리 덕분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 내내 미소가 지어졌다.
- 전국 지부와 지회에서 준비한 전시들을 구경하면서 전국 어린이도서연구회의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고, 오래 보지 못했음에도 저마다의 애정이 느껴져서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앞으로 점점 더 넓어질 수 있으면 싶어졌다.
- 빛그림자 공연, 책돌이상 사례 발표 시간을 통해, 재밌으면서도 새로운 활동들을 공유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즐거웠다.
- 신입 모임 시간을 통해서는 잘 얘기나눠보지 못한 분들과도 한 번이라도 더, 인사도 대화도 나눠볼 수 있는 이틀이었다보니, 낯설면서도 설레고 즐거운 시간을 얻을 수 있었다.
- '몽실언니 함께 읽기' 시간에 대해 궁금증과 기대감이 있었는데 몽실언니 노래와 설문조사 내용에 대한 피피티 보는 게 전부였던 게 많이 아쉬웠다. 책을 읽고 와달라고 했던 만큼, 책 내용에 대해 여러 지회 사람들이 각자의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더 담아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계획된 마당들이 이틀 다 시간 안에 끝나지 못하고, 진행 중에 어린이들이 어수선하게 들어오는 상황이나 누군가의 말을 애써 끊어야 하는 상황들이 생기는 걸 보면서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하나하나 다 많은 고민과 수고가 들어간 발표이자 무대였을텐데, 모두에게 더 공평하면서도 온전하게 시간이 주어질 수 있게 선택과 집중이 더 필요했던 일정으로 느껴졌다.
- 운영팀이 의도했던 행사의 취지가, 내가 연수일정표를 읽고 기대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바람에 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생겼나 싶기도 했다.
- 여러 지회나 지부 간의 소소한 교류가 더 이루어지는 행사여도 좋았을 것 같다.
-기획 좋았고 재주 많은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걸 느꼈다.
-지부소개와 몽실이 찾는 시간에 시간 배분을 잘못한 게 아쉬웠다(공평하지 않다.)
-지부소개가 재미있었지만 장기자랑으로만 흘러가는 느낌이었고 너무 길어 피로감이 있었다.
-<몽실 언니>에 대해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어 아쉬웠다.
-대구경북 지부 소개 때 줄 맞추는 거랑 순서를 조금 더 일찍 가르쳐줘서 준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돌발상황 같은 한 명의 행동이 흐름을 깨는 것 같아 불편했다.
-우리지부 소개영상과 함께 지부회원들과 무대로 나갈 때 울컥했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좋았다.
- 대구회원들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다.
-중앙 집행부에서 세세하게 준비한 것 같다. 웰컴 빵이나 과일등 고마웠다. 근데 간식이 너무 많이 남아 좀 걱정됐다.
-현숙 씨의 간식 준비와 아진 씨의 축하 초코파이가 있어 그 마음이 고마웠다. (요건 대구지회 뒷풀이에 대한 의견)
5) 7월 달모임 평가 <상반기 평가>
-'상반기 평가 자료집'으로 상반기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대구지회 부서별 역할을 파악하기 좋았다. 어린이도서연구회 대구지회만의 특성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운위 활동 역할 분담'이나 '저녁 모임' 등에 대한 소통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지회가 굴러가는데 필요한 논제는 '밀실'이 아닌 '광장'에서 구체적인 사례와 대안을 갖고 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
-자료집으로 부서별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으나, 종이 절약 차원에 인쇄물 없는 달모임으로 환경도 살리고 어도연 살림도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서별이 아닌 다 같이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니 활기가 넘치고 타부서에 대한 궁금증도 생겼다.
-전국회원연수를 참석하지 못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사진과 함께 자세한 후기를 알 수 있어 좋았다.
-현주씨의 수상을 함께 축하해주는 모습이 따뜻하고 좋았다. 어린이문학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글쓰기로도 이어져서 뜻깊은 수상을 하신 현주씨의 모습도 멋있었다.
- 상반기 임원및 회원 모두들 고생하셨다. 맛있는 떡도 잘 먹었다.
- 전국회원연수 다녀온 후기를 다녀온 사람입 장에선 이해가 되지만, 동참하지 못한 시선에서는 조금 따분한 느낌이 들었다.
- 상반기 정리하는 분위기는 좋았는데. 먼저 나가야하는 분들도 있어서 회원들 한마디씩 인사를 먼저 하고 전국연수영상을 봤으면 마무리가 더 좋았겠다.
- 상반기 다른 부서 활동이나 책읽기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
- 각 부서별 보고를 들어보니 읽은 책과 활동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부장 차장님들 수고를 느낄 수 있었다
- 현주씨를 축하해주며 분위기가 좋았다.
- 전국 연수 사진과 영상에서 아는 얼굴들이 보여서 반가웠다.
- 정해진 시간에 마무리되면 좋겠다. 부득이하게 시간이 오버 될경우는 우선순위를 판단하여 진행한다면 좋을 것 같다.
-상반기 활동내용, 독서목록,소감들을 읽고 들으니 각부서의 특징과 생각의 다양함을 알 수 있어 좋았다.
- 회원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음을 알았다.
- 하반기에는 우리도 꽉 채우는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신입회원의 평가는 감동이었다.
- 자료집 앞 면 사진에 내 모습을 보고 흐뭇했고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 현주 씨가 전한 기쁜 소식에 왠지 뿌듯했다. 나눔 떡도 잘 먹었다.
- 전국회원연수 영상을 보면서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과 당시의 분위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각 가정을 돌보느라 바쁜 중에도 많은 회원들이 시간을 쪼개어 짧은 시간이나마 달모임에 참석해주어 감사했고 한 마디씩 회원들 소감을 다 듣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 일찍 일어나야하는 회원들이 많아 뒤로 가면서 어수선한 감은 있었다.
- 저녁모임 등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부서에서 충분히 나누고 집중해서 이야기할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 준비하신 분들 수고했다.
6) 7월 희망 도서 신청 현황 – 추천목록 우선으로 희망도서신청
용학도서관(장재향), 대현도서관(장현정), 신암2동 작은도서관, 효목2동 작은도서관, 구수산도서관, 북부도서관, 황금책문화센터, 물망이도서관, 책숲길도서관, 범어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고산도서관(박정화), 도원도서관(이아진)
※ 대구지회 대내외 활동
지부 활동강사 : 이현숙, 우윤희, 박희정, 김현주, 임영미
지부 목록위원회 : 장재향, 강미영, 이경희, 윤조온, 이양미, 김현주, 김채희, 박정화
환경 정의 책 선정 : 이양미
교사모둠 지원 : 우윤희
3. 논의사항
1) 8월 달모임: 도서관부 주관 (영화 감상)
<말없는 소녀 > 아일랜드 영화입니다.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의 원작을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참고도서)
참석자
- 교육출판부 : 장현정, 곽명희, 유미정, 임영미, 윤조온, 박창희, 이정희
- 도서관부 : 정명숙, 정은숙, 장재향, 박희정, 이현숙, 박정화
독서부 :
- 신입 : 이은지, 김잔디, 최선아, 김순란, 이수지
진행 : 박희정
기록/사진:
1. 회원, 회계보고
2. 공지사항 : 저녁모임(가칭) 신설에 대한 논의
3. 영화 감상(80분 내 예상/조금 빠른 배속)
4. 영화를 보고 전체 이야기 나누기
요렇게 영화만 집중해서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하도록 할게요^^
2) 9월 달모임 : 독서부 주관
3) ‘저녁모임 신설’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 여부에 대한 논의
<지금까지 논의 된 기록 살펴보기>
✦ 6/10 운위록
‘저녁모임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 여부에 대한 논의’
- 회원모집과 유지를 위해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부서 운영이 필요하다.
- 전례가 없고, 많은 인력이 필요할 수 있다.
- 우려되는 부분이 있으나 다양한 각도에서 봐야 한다. 부서와 달모임에서 전체회원이 다 같이 나눠봐야 할 사안이다
✦ 6/11 교육출판부 모둠 일지
- 저녁 모임은 교사모임에 안내하는 걸로 교육부에서 의견을 내어보고 차후에 논의할 필요가 있다.
✦ 6/13 신입 모둠 일지
‘저녁모임 추진 관련 논의’
- 근무 및 기타 사정으로 야간에 모임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논의됨
- 추후에 더 논의 진행 예상
1) 확정인원과 지원 가능한 멤버를 파악해야 하고 2)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하며 3) 목표를 세워 꾸려가야 한다. (->부담을 줄 수도 있다) 4)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모일지 정해야 하고 5) 활동가로서의 방향성(지역아동센터 저녁반 책읽어주기, 주말에 책읽어주기)
-내년부터 운영이 가능할지 하반기부터 인원 파악이 필요하다. (저녁모임 회원, 지원 회원)
✦ 6/20 신입 모둠 일지
‘저녁모임(가칭)’ 방향성
- 일단 기존 회원 중심, 신입 저녁 모임은 차후
- 운위, 연수 참여 방법과 달모임 등 전체 모임 최소 참여 횟수 고민 필요
- 어떤 부서 활동을 할 것인지 고민
- 부서 혹은 모임 명칭: 올빼미, 부엉이, 야행성 등
✦ 7월 운위록
- 긍정적인 평가다. 타 지회의 저녁모임을 보면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 하나, 시작하고 수정·보완해가면 나아갈 수 있다.
-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 이야기가 나왔을 때 시작은 해보는 게 좋겠다.
- 수요와 관심이 있는 상황이다.
- 후원회원 중에서도 저녁 모임이 생기면 다시 오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다.
- 지원 또는 저녁 모임 활동 가능한 회원을 파악해야 한다.
- 단순 친목 도모나 소통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7/16 도서관부 모둠 일지
‘ 저녁 모임에 대한 고민’
- 수요가 있을 때 적극 고민해서 내년에 만들어지면 좋겠다.
- 낮 모임, 저녁 모임 교류가 잘 되도록 소통하고 지원 가능한 기존 회원 참여도를 알아 보는 것도 중요하다.
- 저녁 모임이 생기면서 이동할 수 있는 후원회원, 기존 회원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긍정적 으로 생각하고
진행하면서 보완하면 좋을 것 같다.
✦ 8월 운위톡방에 올라 온 신입모둠 의견 모음
저도 내년에도 연구회 활동을 함께하고 싶어요. 근무에 따라서 다음 해에 활동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유동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아요. (출석 인정에 관함)
저는 격일 근무제라서 오전에 못 가면 오후, 저녁에 갈 수도 있고 나쁘지 않을 거 같아 좋아요. (출석 인정에 관함)
저녁반 모임을 주 1회로 하는지 부서별로 하는 건지 모여서 뭘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형태에 대함)
부서의 동아리 형태라면 참가인원이 부족해서 동아리가 정지적으로 유지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달모임(20명) 형태의 동아리 형태면 그래도 인원이 어느 정도 되니 추진해 볼 만 할 것 같아요. (형태에 대함)
✦ 앞으로의 논의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
찬반 의견나누기, 찬반투표
반대가 많으면 없었던 것으로 한다.
찬성이 많으면 그 이후 논의되어야 할 것은?
신설모임 성격(모임, 동아리), 방향성, 이름 등 회칙 의견 나누기, 모임 회칙 결의 ???
✱부서별 모임 때 마다 찬반 논의와 찬성 시 방향성 등 의견 나눠 주세요. (모둠일지 기록 꼭 남기기)
(8/22) - 도서관부 주관 : 찬반 의견나누기 ?
(9/26) - 독서부 주관 : 찬반 투표 ?
(10/24) - 회원의 날 : 찬성시 신설 모임 성격, 회칙 논의 ?
(11/28) - 회원교육, 교육출판부 주관 :
(12/19, 셋째주) - 송년회, 운위 주관 (방학으로 한 주 당겨 진행) :
(2025년 1/9)- 2024년 정기총회, 운위 주관 :
4) 기타
*대구동구도서관 MOU 체결, 협력 방안
*동화동무씨동무, 책읽어주기 활동가 양성 방안 :
*노래패, 빛그림자, 일일 책읽어주기활동 프로그램?
4. 책전시
5. 책읽어주기
봄의집(보육원) :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 박희정
장애인복지관 : 매주 금요일 4시, 1,3주 곽명희 2,4주 김현주
경산아가페 지역아동센터 초1~4학년 :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박정화(방학)
성주선남초 3, 4학년 :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20분, 이양미
월서초 6학년 :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40분, 우윤희
용학도서관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임정숙, 이지연, 김채희
삼덕마루작은도서관 : 매주 수요일 오후2시~2시 30분, 7,8월 방학(약 6주), 김현주
신천도서관 :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시30분, 박신영, 임영미
효목2동작은도서관 : 9월 예정, 화요일 오전10시 예정, 박정화, 싱루이
6. 동화동무씨동무
대구 월서초 - 박희정 (3/26부터 화요일 1교시)
대구 사월초 - 박정화 (4/9부터 화요일 1교시)
7. 기타
※ 지회 운영위원회
2/5, 3/11, 4/8, 5/20, 6/10, 7/8, 8/12, 9/9, 10/14, 11/11, 12/9, 1/7(화)
※ 2024년 달모임 계획
➀ 해솟음달(1/18) - 2023년 정기총회, 운위 주관
➁ 시샘달(2/22) - 신구운위사업계회안
➂ 물오름달(3/28) - 교육출판부(기본강의)
➃ 잎새달(4/25) - 신입환영회, 운위 주관
➄ 푸름달(5/23) - 독서부 주관
➅ 누리달(6/27) - 교육출판부
➆ 흐르는달(7/18, 셋째주) - 상반기 평가, 운위 주관(방학으로 한 주 당겨 진행)
➇ 견우직녀달(8/22) - 도서관부 주관
➈ 열매달(9/26) - 독서부 주관
➉ 하늘연달(10/24) - 회원의 날
⑪ 미틈달(11/28) - 회원교육, 교육출판부 주관
⑫ 매듭달(12/19, 셋째주) - 송년회, 운위 주관 (방학으로 한 주 당겨 진행)
⑬ 해솟음달(2025년 1/9)- 2024년 정기총회, 운위 주관
※ 사무실 청소 당번 → 청소당번 부서가 2주에 한번 펑크린 반 통 부어주세요.
교육출판부 : 3, 6, 9, 12월
도서관부 : 4, 7, 10, 1월
독서부 : 5, 8, 11, 2월
※ 부서모임 후 사무실을 나가실 때 꼭!! 확인해주세요.
1) <누전차단기>를 껐는지 확인합니다.
★겨울철 : <누전차단기> 2개 다 끔.(전기요금 13만원 나왔습니다. 확인 철저!!)
★여름철 : <누전차단기> 왼쪽 끔. 주의사항: <누전차단기> 오른쪽 항상 켜 놓음
2) 음식물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시면 안 됩니다. 가져가 주세요.
부서별 부장님, 차장님 누전차단기 확인 부탁드립니다.
8. 회의록 읽기
9.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