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디카로 찍은 사진은 올렸으나 DSLR로 찍은 사진은 그동안 바빠서 못 올리다가 오늘 시간이 나서 올려 봅니다.
아직 DSLR 사진 기술이 초보 수준이라 다른 카메라로 찍은 것과 별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1,800만 화소라 사진이 몇장 올라가지 않아 오히려 불편합니다)
팬션에서 바라본 합천호수
팬션 전경(아침 산책을 나가시는 현강님을 모델로 한 컷)
전체 사진(모처럼 안나님과 산오님 빼고는 전원 참석)
사자같이 생긴 차오차오(보기와는 달리 엄청 순하며 진돗개처럼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다고 함)
혹시 흑사자(?)
첫댓글 팬션에서 바라보는 합천호수와 멋진 팬션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짐니다. ㅎㅎㅎ 그리고 청. 녹. 오렌지. 회.흑색의 아웃도어를 걸친 아저씨들도 참 멋있어 보임니다.그리고 당연히 참나님들의 올케 언니들과 수정이도 ... 모두 수고 많으셨으리라 생각하며 감사를 드리민다. 모두에게 좋은 봄날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