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건 및 악동 뮤지션 1집 앨범 분석

[진주시민]

악동 뮤지션 1집이 세월호 침몰 사건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앨범은 2014.4.7에 발매되었는데,

4월 7일은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5년도 당시 일본 해군의 핵심 전력이었던 야마토[大和] 함이 침몰한 날입니다.

곧, 악동 뮤지션 1집 앨범은 '배의 침몰'의 의미를 더해줄 수 있는 날에 발매되었습니다.

앨범의 명칭은 '플레이(PLAY)'이며,

거기에 걸맞게 라디오의 플레이 버튼의 상징 문양인 [▶]이 앨범에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양과 앨범에 사용된 색상인 맑은 초록색 및 흰색은 비상구(EXIT)의 상징문양을 연상시킵니다.

비상구의 의미를 앨범의 발매일이 암시하는 '배의 침몰'과 합치면 "배가 침몰할 것이니 어서 도망가라"라는 암시가 됩니다.

홍보용 화보에 사용된 문양들은 모두 세월호 침몰 사건과 조금씩 연관됩니다.

우측 상단의 문양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측 상단의 문양을 살펴보겠습니다.

팩맨(Pac Man)을 연상시키는 문양이 [▶]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팩맨을 연상시키는 문양은 세월호를 집어삼킨 바다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는 학교를 상징하는 문양의 깃발 부분을 의미하는 문양이기도 합니다.

이 점은 세월호 탑승자의 대부분이 단원 고등학교 학생이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종합하면, 우측 상단의 문양은 단원고 학생들을 집어삼킨 바다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좌측 상단의 문양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삼각형이 보입니다.

이 삼각형은 선체의 뾰족한 부분만 남기고 가라앉은 세월호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종합하면, 좌측 상단의 문양은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루미나티의 소행임을 암시하는 문양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좌측 하단의 문양을 살펴보겠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을 집어삼킨 바다가 해저를 향햐여 단원고 학생들을 토해내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점점 해저를 향햐여 가라앉고 있는 세월호를 상징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우측 하단의 문양을 살펴보겠습니다.

네모난 칸의 위쪽에 작은 공간이 있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침몰의 세월호의 에어포켓(air pocket, 공기가 갖혀 있는 부분)에 단원고 학생들이 살아 있을지도 모르니 잘 찾아봐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앨범에는 11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중 3개의 곡이 타이틀 곡입니다.

첫번째 타이틀 곡인 'Give Love'의 가사 중에는 "Give Love 사랑을 좀 주세요 Give Love 사랑이 모자라요"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아가페적인 사랑은 공기처럼 항상 있지만 그 소중함을 모르는 것으로써, 사랑과 공기는 일맥상통합니다.

사랑을 공기로 대체하여 가사에 적용하면 "공기 좀 주세요, 공기가 모자라요" 즉, 세월호에 갖혀서 산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원고 학생들의 절규가 도출됩니다.

두번째 타이틀 곡인 '200%'의 가사 중에는 "발사하기 전에 제군들 입 풀었나 (yes 완전)" 및 "아침이 깨는 소리 Morning"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발사하기 전에 제군들 입 풀었나 (yes 완전)"는 일루미나티가 쏜 어뢰에 맞아서 세월호가 침몰하였음을 암시하는 내용이며,

"아침이 깨는 소리 Morning"은 세월호 침몰 사건이 아침에 발생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세번째 타이틀 곡인 '얼음들'의 첫 구절은 "붉은 해가 세수하던 파란 바다 검게 물들고 구름 비바람 오가던 하얀 하늘 회색 빛들고 맘속에 찾아온 어둠을 그대로 두고 밤을 덮은 차가운 그림자마냥 굳어간다"인데,

"붉은 해가 세수하던 파란 바다 검게 물들고"는 바다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  

"구름 비바람 오가던 하얀 하늘 회색 빛들고"는 기상 조건의 악화로 인해 세월호의 구명 작업이 난관에 부딪칠 것이라는 점을 암시,

"맘속에 찾아온 어둠을 그대로 두고 밤을 덮은 차가운 그림자마냥 굳어간다"는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저체온증으로 서서히 죽어가는 희생자들을 암시하는 내용입니다.

세월호의 세월 곧 시간을 의미하며,

시간을 가리키는 도구는 시계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는 영국 런던에 있는 빅벤이며,

빅벤의 높이는 106m인데,

106은 우리시간으로 세월호 침몰 사건 발생일인 2014.4.16이 올해의 106번째 날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곧, 세월호는 빅벤이 파괴될 것임을 암시하는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빅벤이 파괴될 것이라는 암시는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예로 든다면 영국의 드라마인 '닥터 후(Doctor Who)'를 들 수 있습니다.

세월호는 우리시간으로 2014.4.16 오전 8시경에 진도 부근에서 침몰했는데,

이 시간은 세계시간의 표준으로 삼는 그리니치 표준시 GMT0를 기준으로 2014.4.15 오후 11시경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진도를 180도의 각도로 회전시키면 대만의 생김새와 비슷하게 되며,

진도의 면적과 남한 본토 면적의 비율은 대만의 면적과 중국 본토 면적의 비율과 근사합니다.

대만의 국제전화번호는 886인데,

이것을 GMT0 기준으로 세월호가 침몰한 날에 적용하여 2014.4.15의 886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1.11.11 즉, 년월일이 모두 11에 부합하는 날이 도출됩니다.

이러한 11은 악동 뮤지션 1집 앨범에 수록된 곡 수에도 부합합니다.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수이자, 일루미나티가 황도 12궁 중 11번째 별자리로 취급하는 물병자리를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2160년을 주기로 한 번씩 바뀌는 별자리 시대의 분류법에 의하면,

2012.12.22에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되었고,

이러한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된 날에 다시 11을 적용하여,

2012.12.22의 11주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3.3.9가 도출됩니다.

이러한 3월 9일은 잠언 3장 9절 내용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에 부합하는 날짜이자,

2007년도에 영국에서 가장 큰 축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이 개장된 날입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런던에 있는 구장이며,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산업화된 도시로서 잠언 3장 9절 내용의 '처음 익은 열매'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GMT0을 기준으로 세월호가 침몰한 날인 4월 15일은 1989년도에 축구 역사상 최악의 압사 사고인 '힐즈버러 참사'가 발생함으로써 축구장에서의 비극과 관련된 날이기도 합니다.

종합하면, 세월호 침몰 사건과 악동 뮤지션 1집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사건 및 앨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의 희생양이 된 단원고의 단원(DANWON)은 재배열 한 후에 두 단어로 나누면,

NWO 및 NDA가 도출됩니다.

이 단어들은 각각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기밀유지협약서(Non-Disclosure Agreement)'의 이니셜입니다.

즉, 세월호 침몰 사건은 신세계질서의 수립을 위해 일루미나티가 비밀리에 추진한 자작 테러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세월호의 탑승자들이 사고 발생 당시에 통신을 하는 데 지장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이를 암시하는 'Reach Out...[(대중에게) 연락을 취하려하다...]'라는 제목의 카드가 있는데,

그림을 보면, 연락을 취하려던 사람이 일루미나티에 의해 저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세월호 사건은 빅벤과 웸블리 스타디움이 테러로 파괴될 것임을 암시하는 일루미나티의 자작 테러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힘은 너무도 보잘 것이 없어서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일루미나티가 해주는 암시를 포착한 후에 위험해 보이는 곳에는 가지 않는 일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게 해주십시오'라는 기도밖에 없습니다.

얼마 전에 태국의 트위터리안 중 한 명이 감동적인 그림을 그려서 우리나라를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림에는 세월호의 구조자 중 한 명인 권지영 양이 권지영 양의 연년생 오빠에게 안겨 있는 모습이 나와 있으며,

그 내용은 권지영 양의 오빠가 권지영 양에게 구명조끼를 양보한 후 권지영 양을 살리고 자신은 실종된 사실을 그린 것입니다.

태국의 국제전화번호는 66인데,

66은 성경의 권수이며,

성경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을 것은 하나님의 말씀 뿐이라는 점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깨어서 기도해야할 시기인 듯합니다. 

[♥♥♥]

악동뮤지션 부모님이 몽골 선교사로 알고 있는데 이건 오버입니다. 짜맞추기 너무 하지마세요

[여름향기]

진짜 순진한사람 많네... 에휴

[깡깡권법]

예전 올레광고할때둘이 666사인 하는거보고그냥 위에서 시켜서하는아이돌그룹이라생각했음저둘은 몰라서그러겠지만 아이돌은 꼭두각시임

[이정희.]

뮤지션들은 기획사에서 주는 메뉴얼대로 활동하지요.계속활동하다보면 사탄적 주술적 행위까지 요구하구요,,그것땜에 탈퇴하고 싶어도 돈이 생명줄이 되버려 못나오고 있는 경우가 많구요.나중에 깨닫고 활동접을수도 있을꺼구요!
짜맞추기가 아니고 현실입니다.악동뮤지션은 모르고 일단하는겁니다.봐도 모르는 거지요 일단은.....

[이정희.]

아는만큼 보인다가 맞는 얘기일듯 합니다.

[잠실나그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이런글은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기자]

얼음들 가사보세요! 그게 우연처럼안느껴지내요 yg가.. 알잖아요! 일부러 선교사자녀들을 어찌어찌 앞세워서..

[차원상승]

진주시민님의 글에 진실된 느낌이 오네요.

[AugustineKim]

어뢰가 아니면 어떡하실건가요?

[깡깡권법]

진심공감합니다

[가을편지]

여자 잠수부 거짓말로 밝혀졌습니다

[하쿠나마타타]

근데 그 여자잠수부는,,,이제사,,, 알고보니 사기꾼인데요 ,,, 우리가 며칠전엔 너무 선동당한거같아요 ,,,

[마르튀스]

상당히 심각 하십니다.
배 인양한 이후에 어뢰 구멍 없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추리가 아니라 소설 같습니다.

[김주연]

너무 끼워맞췃네요 말도안되는근거 자삭하세요

[무향]

와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콩밥 쳐먹어야 정신차릴듯;

[무향]

이글 어디 한번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날라보세요 모든 근거와 주장에 부끄러움없으시면

[진주시민]

좋은 정보입니다.

[잠실나그네]

이미 포샵 처리된 합성이미지로 판명된것을 여기서 다시 보게되다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네요... 그리고 이게 무슨 좋은 정보라는건지..참...

[땐써]

요즘 가수들 정서적으로나 여러가지로 맘에들지 않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심한 애덜은 노골적인 퍼포먼스와 분장들 패션들...모두 문제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라면 그 가수들도...엘범 만들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사랑맘2]

잘 봤습니다...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는 아닌것 같네요.

[coramdeo]

참!!! 어뢰맞으면 이렇게 되지 않습니다 과유불급

[가을편지]

어뢰는 아니라고 봅니다
인양후에 밝혀지겠지요
다만 인터넷상에 어느분이 타이타닉 사고 날짜의 미국과 한국 날짜가 같다는 글을 보았는데 확인은 안해봤지만 사실이라면 우연치고는 씁슬합니다

[원빈]

너무 음모론에 심취하신듯 싶습니다.

[20년지기]

음 그냥 지나치려다... 도저히 그냥 지나가기 힘들어서 한 마디 남김니다..
외국의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이런 분석의 분야를 꽤 오래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님의 글은 " 호환성없는 각개 택스트를 아무 수평적 분석없이 교체하여 진행한 전형적인 과잉분석"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비슷해보이거나 같은 그림 숫자를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끼워맞추었다는 말입니다.
이런분야의 기초서적을 공부해보시면 최소한의 상식이 있다면 뭐가 잘못됬는지 금방 아실수있으실테니 잘못된 결과를 주장하여 글 읽은 분을 혼란스럽게 하는 일을 주의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샬롬 여러분]

제가 님처럼 수없이 이 황당한 끼워마추기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그만하길
권고했지만,객관적인 사고나 합당한 자료의 사용여부이전에
이곳에서 어떻게든 대단한? 무언가로 관심받고자 하는 맘이 주됨으로
한마디로 우이독경 이라 할수 있읍니다.

[ㄱㄱㅎ]

기도 한들 죽은 사람이 살아나나...ㅠ 기도한들 돈이 생기나 쌀이 생기나...난 무교다 종교는 필요치 않다...마음만 허약해 지는것 같다...이제는 앞으로도 각자 정신을 바짝차리고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하다...마지막으로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idnotno]

이게 글주인 혼자 할수있는 것인지 ....
뭔가 하려는 목적이 있는 사람들중에서 일하는 듯
의도가 절대 선할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충성은 열매가운데 하나요.]

부끄럽습니다. ..
안믿는 사람들이 볼때 어떤 생각을 할까요..비난의 소리를 들어도 당연한 추리력 이네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얼굴이 다 화끈 거리네요

이젠 반대 댓글은 아예 무시하시는듯 하네요. 진주시민님 .. 제발 정신 차리세요..
아니면 처음 부터 불순한 목적으로 이런글을 올리시는 거라면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분입니다..

[주님감사해요]

저는 열린 머음으로 듣겠습니다 성수대교 무너졌을때 헨드폰이 기하급수적으로 팔련는데~~ . 귀한말씀 감사랍니다^*^

[샬롬 여러분]

진주시민의 글은,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등,엘리트들에대해 조금 아는 이들이 읽게되면,
그 중심과 사실을 흐려뜨려 더욱 모르게 만듭니다.논리적인 구성이 없이 스스로가 올린 글이나 자료에대해 논리적인 증명은커녕,깨어있어야겠읍니다?라고 끝을냅니다.누가 깨어있어야하나요?
더군다나 비기독교인이 이사람의 글을보게되면,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밑도끝도없는 음모론이나 시한부 종말론에 빠져있다
생각하게만들고 욕을 얻어먹도록 합니다.이곳에서 얼마나 대단한 통찰력?있는 존재로 각광받고 싶은지..
제발 카페지기님먼저 상황을 인지하시고 조치를 취해주세요.

[이정희.]

아무리 논리적인 증명이 제시된다해도 글쓴이의 의도를 불손하게 본다면 어차피 한줄도 들어오시지 않을듯합니다.
무슨 변호사 검사 마냥 근거문을 제출해야하는 사항도 아닌바에야 자신의 의견과 아는바를 글로 표현하는 것이 이정도면 됐지요...

[샬롬 여러분]

미혹이되고 신앙을 해치는문제가 의도로 따져서 되나요..

[위트니스]

악동뮤지션 오른쪽 아래있는 플래이모양은 포샵이군요~ 명예회손으로 고소당하면 어쩔라고 하십니까?

[유추프라차카아]

악동뮤지션... 얘네가그럴리가없어요 부모님부터말하는거나생각하는것모두 참 그리스도인이고 주체적인애들인데 이건 너무 짜맞추기식이네요

[재사마]

소설을 써라 써

[새노래]

소설 쓰느라고 수고 많네요....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많이 지길 바랍니다

[악뮤는 일루나미티가 아닙니다 YG짓]

짜짓기 하지말라고요 진짜 ;;;;; 보다보다 답답해서 카페 가입해서 댓달아요.
그런 의도가 있더라도 악뮤는 건들지 말라고요 YG짓이라고요
그리고 자작곡도 건들지마요 ㅠ 찬혁이 오빠가 정말 순수하게 뛰어난 상상력으로 쓴건데 !! 왜
근거없는 말을 지어내냐고요 ㅠㅠㅠㅠ 악뮤 부모님은 선교사이시고 정말 순수한 아직 미성년자 라고요
못생긴 애들이 잘되니까 보기 싫으세요 ? 그럼 걍 보지 마세요 ㅠ 글좀 내려주세요
악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 글보고 착각할수있자나요
악뮤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비호감되서 악뮤악플러들 많아지고 악뮤 정신적 피해받으면 님 책임지실거에요??
아니잖아요 ㅠㅠ

[악뮤는 일루나미티가 아닙니다 YG짓]

매력학과들도 님 힘들게 하기 싫고 이런 댓다는 것도 귀찮아요 ㅠ 걍 글만 내리라고요
조회수 보여요 ?? 카스에도 링크걸려서 돌아다니고 글 좀 제발 내려줘요
그리고 악뮤가 무슨 이유로 뭔 생각으로 저런 짓을 꾸며요 ㅠㅠ
몽골에서 부모님따라 간장에 밥비벼 먹다 정말 형편도 않좋은데 오디션프로그램 한번 나갓는데 노래잘불러서 실력으로 가수됫는데 .....글좀 내리라고요 ㅜㅠ 16살 19살들이 저런짓을 어떻게 해요 ㅠ 악뮤 기독교에요 ㅠㅠ
YG를 언급하던가 악뮤가 저런짓 햇더라도 걍 모른채해요 님이랑 상관없자나요 뭐 안타까우면 기도를 하던가
이런글올려서 뭐하냐고요 누가 돈주냐고요 ㅠㅠ 빨리 내려요

[악뮤는 일루나미티가 아닙니다 YG짓]

글좀내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지우라고요
근거없는 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ㅠ

[악뮤는 일루나미티가 아닙니다 YG짓]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우승상금으로 받은 3억 모두 기부한 진짜 착하고 어린 사람들한테 왜그래요 ㅠ

[악뮤는 일루나미티가 아닙니다 YG짓]

악동뮤지션이 싫으면 차라리 외모욕을 해요 다 받아줄테니까 악뮤 못생긴거 악뮤도 인정하고 저도 인정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