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주도로

[올레]

'다정한 달님' 권유로  3월 나코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7년전 나코스에 참여했을 때는 흙님 말씀에 머리가 지끈지끈거렸는데..  이번에는 어떨래나?

그리고 그때 청년부의 청년들은 청년을 벗어났으려나? 그리고 방한가득 모여 긍정적 에너지로 연결되었던 나님들은 잘 지내나? 궁금해진다. 

나코스에서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 나눠요~

[나무행]

반갑습니다.
7년전은 기억이고 생각이지요.
지금의 사실과 만나요.
안부를 전해주어서 기뻐요
ㅎㅎㅎㅎ 😆 😆 😆

[+다정한달님+]

올레 였구나 ㅎㅎ 함께 제주도 같이 가기로 결정해주어서 넘 감사해요. 7년전보다 더 좋은 경험 함께 해요! 아~ 좋다!

[올레]

히히~ 그래요~~

[요정.]

웰컴~올레♡
환영해요^^

[조르바 성희]

닉네임이 올레면 제주에 살고 계신 분일지 궁금해지네요~ ^^
나코스에서 뵈요♡

[다문]

올레 ~ 제주에서 만나 축제의 코스 함께 흐를수 있어 기뻐요 ~♡

[품이]

올레~반가워요~제주에서 만나요♡

[저절로~♣]

웰컴~~
제주에서 만나요~
내가 아는 그 올래가 맞는지 확인 도장 찍으러 고고고~~!!

[다해]

반갑습니다!

[여름바다]

반갑습니다 올레.

[세연]

제주도 3월
축복의 나코스!
엄청 기대됩니다

[파워]

반가워요 올레

[은하-맑은 날 밤]

반갑습니다 올레
올레하고 부르니 신나는 가슴

[한별]

올레의 제주코스
설레임으로 기쁨으로
축복합니다 ♡

[지국]

올레~
반갑습니다.
제주에서 만나요!^^

[앱플]

제주에서 만나요 오올레~~♡♡♡

[노랑]

웰컴 투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