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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염제(炎帝)와 동행한 산행 – 남령,월봉산,거망산,불당골
악수 추천 0 조회 284 23.06.20 20: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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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심수봉의 "나는 어디로 (Donde voy)"가 '돈데 보이' 중에선 가장 절절하게 들리네요.

    거창을 또 가셨군요.
    도자는 완전 녹초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황석산까지 안가시고 용추폭포로 내려오신 것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용추폭포가 참 멋있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21 18:12

    이제는 산 욕심을 그만 좀 부려야겠어요.
    그쪽 산들은 모두 조망이 좋습니다.
    헛걸음은 없습니다.^^

  • 23.06.21 08:30

    요즘 날씨가 무척 덥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저는 설악산에서 ㅋ

  • 작성자 23.06.21 18:14

    설악산 조심하세요.
    돈으로 때우면 되지만.^^

  • 23.06.21 14:24

    한창 산에 재미붙일때 같이 하신 분들이라 사다리분들 보면 꼭 친인척 만난듯 반갑습니다.
    악수님 아직도 무거운 카메라하고 뵐때마다 제일 길게 걸으시네요..대단하세요
    산행 후 함께 얘기하는 시간이 즐겁고
    같은 길을 걸었어도 보지 못한 것들을 상세한 산행기로 보게 되고 알게 되니 기다려집니다.
    늘 즐산하세요^^

  • 작성자 23.06.21 18:16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산에 대해 개안을 한 때가 사다리 시절이었습니다.
    반원 님과 빛샘 님이 더욱 무서운 산꾼으로 변하셔서 한편 기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6.21 16:40

    한여름같은 날씨속에 비오듯 떨어지는 땀을 닦아가며 모처럼 멀리 떨어진 함양의 멋진 산들을 구경한 하루였습니다...우리는 뒤에 처져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어차피 하산주는 같은 시각에 할테니까요^^~~

  • 작성자 23.06.21 18:20

    산행대장님이 걱정하시기에 전혀 그럴 필요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독도의 달인이고 산행 경험이 누구보다도 뒤지지 않으니 늦지 않을 터이니
    마음 푹 놓으시라고 했지요.
    발걸음을 저축하다 보니 먼저 갔습니다.^^

  • 23.06.22 13:58

    @악수 감사합니다^^

  • 23.06.23 23:11

    거망산. 언젠가 가보자 했는데 이젠 먼산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6월 마지막 주에 더욱 생각나는 곳인데도... ㅠㅠ

  • 작성자 23.06.24 08:14

    황석 거망 연계산행이 좋습니다.
    언제가시더라도 가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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