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님이 전기자전거 구입을 도와주셨고, 5월 18일 퀄리자전거 대리점에서
퀄리 Q맥스 리미티드 에디션 캣 퍼포먼스 48V 500W, 정가는 175만원
https://youtu.be/ahDX1tOZuuU
퀄리 Q맥스 리미티드 에디션 캣 퍼포먼스 48V 500W, 정가는 175만원입니다. 액서사리까지 하면 최소 200만원정도 예산을 정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닐 정도가 되는 여성들도 안정감이 있어서 하루 정도 적응하면 잘 타실 수 있습니다. 일반 자전거 7단의 경우, 통상적으로 남자는 3단기어정도를 넣고 평지와 약간의 경사를 오가게 됩니다. 적정한 압력이 가해져서 안정된 라이딩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여성들은 변속기어 3~5까지 선택합니다. 언덕길을 오를 때는 1단(2단도 가능)으로 가는 것이 통상적이고, 비탈길은 5단 이상을 놓고 가게 됩니다. 자전거를 탈 때 기어변속기를 적절하게 선택, 활용하여 다니는 것이 자전거 수명이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기자전거를 파스방식과 스로틀방식이 있는데, 스로틀로 다니면 제한 속도가 시속 25km입니다. 스로틀로는 25k 이상 속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것이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현재 기준입니다. 파스방식은 비탈길을 달릴 때, 금방 30km에 도달합니다. 자전거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무동력 자전거는 패달을 밟아주는 압력(힘)만큼만 동력이 발생하지만, 전기자전거는 일단 한 번 밟으면 전기계통이 작동하여, 쑥하고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자전거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정도를 밟아주고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시동할 때, 너무 약하게 페달을 밟게 되면 동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비틀거리게 되기때문에, 이런 점에 유의하셔야합니다. 고가의 전기자전거를 사게 되면 액서사리들을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너무 저가라서 나중에 다시 사게 되므로, 해당 액서사리를 좋은 것들로 바꿔서 달아 달라고 하세요. 도심을 다닐 때는 물통받이는 아무 쓸 데가 없으니, 이것은 절대로 달지 마세요. 계속 걸치적 거릴 뿐 쓸모가 없습니다. 차라리 핸드폰 거치대로 바꿔 달라고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도난경보기는 반드시 체인 자물쇠에 장치된 것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도난방지기가 따로 있는 것은 도난방지기를 건드려야만 경보가 울리기때문에, 결국 쓸 데없는 물건이 됩니다. 무겁거나 차체가 큰 전동자전거는 접이식을 추천드립니다.이것을 접고 펼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과정이 아닌데, 자전거 특성상 도난이나 훼손이 걱정되면 집안에 들이거나 차에 실어둘 경우가 있게 됩니다. 이때, 접이가 안되면 차지하는 자리가 장난이 아니고 계단이나 엘베를 들락거릴 때,훼손이 일어날 수도 있어서 후회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