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솔솔솔
    2. 쓰이또
    3. 대영,
    4. 2911kr
    5. 해피투게더
    1. 할리
    2. 이봄
    3. 지평선
    4. 야화*
    5. 청담골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가을바람
    2. 부산아씨
    3. 망미리맘
    4. 인암
    5. 최송이.
    1. 비욘드
    2. 나의나라
    3. 노중하
    4. 청정2
    5. 정보고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하얀 태백이 보고싶은데..
난석 추천 1 조회 133 23.02.27 07: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27 08:35

    첫댓글 산행 과정을 교과서 읽듯 잘 읽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산하를 함께 하신 하루가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27 09:11

    네에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7 09:11

    이젠 그리워할 뿐인것 같습니다.

  • 23.02.27 09:24

    2월의 눈덮인 태백산 등산기 실감나게 잘 읽었습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나무가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었고
    내려오는 길에는
    널빤지 한 개로 미끄럼을 타면서
    지루함을 달랜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3.02.27 09:55

    저보다 나은 걸요.
    저는 비료포대를 타고 내려온 기억이 있는데요. ㅎ

  • 23.02.27 09:57

    @난석 아니
    저도 비료포대인 거 같아요.
    발을 들면 속력이 붙고
    발바닥으로 속도조절하는
    신나는 썰매타기였지요.ㅎ

  • 작성자 23.02.27 09:58

    @별꽃 ㅎㅎ
    그럼 뭐 쎔쎔~

  • 23.02.27 09:41

    태백을 보시려고 힘들게 오르신
    선배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ㆍ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2.27 09:55

    네 고마워요.

  • 23.02.27 09:52

    태백 다녀 오셨군요
    순간 순간을 생생하게 잘 담으셨네요

  • 작성자 23.02.27 09:56

    고맙습니다.
    태백은 설악보다 쉬우니까요.

  • 23.02.27 10:24

    난석님~
    대단하십니다
    전 산은 정말 가기 싫은 곳이랍니다
    대신 바다만 좋아하지요 ㅎ

  • 작성자 23.02.27 10:35

    그러니까 해군의 길로 들어선거겠지요.

  • 23.02.27 13:58

    태백산은 주로 겨울에 많이 갑니다. 저는 영월에 살때 회사에서 간적이 있고 산악회에서도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겨울에는 당골광장에 얼음축제도 합니다

  • 작성자 23.02.27 16:43

    그랬군요.
    나는 정상 찍고 겨우겨우 내려오는 거니까
    기정수 님이야 종으로 횡으로 걷는 것과는 사뭇 다르지요

  • 23.02.28 02:50

    난석님~
    잘 다녀오셨습니다.
    산행준비 단단히 하셨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2.28 07:12

    네에 고마워요.
    이젠 추억이나 합니다.

  • 23.02.28 10:37

    멋쟁이 선배님답게
    태백산 정기받아
    산행 후기도 실감 나게
    잘 표현 하셨네요.
    즐거웠던 산행
    저도 즐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28 15:38

    네에, 지금도 예비 성지순례 중이지요?
    날씨는 참 좋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