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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퇴근
[♥리플♥] 방콕여행에 관한 모든 것 (추천, 비추)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1454778
댓글 정리해봤긔!
저도 곧 n번째 방콕여행가는데 댓글들 보니 새로운게 넘나 많아서 놀랬긔!!
일단 추천, 쏘쏘, 비추 이렇게 나누긴했지만,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 다르고 지극히 주관적인거라
그냥 이런게 있구나! 라고 참고만 하시고, 소드님들 여행에 도움이 됐으면 하긔!
([추천3] : 추천 3개라는 뜻이긔.ㅋㅋ 숫자없으면 추천1개인거긔)
★팁★
[팁] 우버택시
- 우버택시 : 흥정할 필요없고 바가지 없긔. 차 깨끗하긔
- 방콕 가실때 유심 꼭 사셔서 (1주일 프리패스에 우리나라돈 15000원 정도긔) 우버 어플 깔고 우버 불러서 타시긔
- 택시는 무조건 우버로 잡고 우버로도 안잡히는 곳은 오토바이택시 강추긔
- 택시를 우버없이 타셔야할땐 가까운 호텔에 들어가서 타시긔
- 영어로 통화정도 할 수 있는 분이라면 괜찮지만 (위치정도 말할 수 있음 되는 것 같긔) 영알못이라면 비추긔
+(추가) 영어 조온트 못하는데 매번 잘 사용했어요 골목 안쪽 말고 좀 큰 건물 앞에 내 지금위치 설정잘하면 알아서 잘 찾아오시긔. 예약된 우버 차번호 잘 보고있다가 근처에온것같다하면 잘 보고 손흔들면 되요미. 글고 혹시나 기사님이 전화오셔도 당황하지마시고 내가 지금 근처에있는 알만한 가게를 말씀해주시거나, 안되겠다싶으면 근처에 있는 젊은 태국분한테 기사님한테 여기어딘지 설명해주실수있냐고 부탁하면 해주시더라긔.. 저도 염치불구하고 두어번 부탁했는데 다들 넘 친절히 다 해주셨긔ㅜㅜ (어줍잖게 캔유익스플레인.. 웨얼아이엠.. 투 우버택시 드라이버... 썩은 영어 시전했긔)
+(추가) 우버 추천인 코드 넣으면 75밧씩 2번 할인되니까 동행 있으시면 이거 이용하시면 좋긔
[팁] 택시
- 서있는 택시타지말고, 달리는 택시 잡아서 타시긔 (미터 다 켜주쟈냐)
- 태국어로 된 호텔주소들 미리 폰에 찍어놓으시긔 (영알못 택시아저씨들 몇몇 봤긔)
- 호텔 벨보이나 직원에게 부탁하시긔
(직원들이 미터기켜나 안켜나 확인도 해주고 목적지도 대신 태국어로 말해주쟈나)
- '노 하이웨이' : 고속도로타면 돈 더나오긔
(낮에는 교통체증심하니까 하이웨이 타시는게 좋고 새벽에는 노하이웨이하시긔)
- '놉! 온 미터 플리즈!' : 절대 흥정에 넘어가지 마시구 미터 켜달라고 하시긔
[팁] 퍼블릭택시
- 공항에서는 왠만하면 퍼블릭 택시타세요
- 요즘 태국에서 우버 단속하는 경우가 있어서 (우버는 원래 공식적으론 불법이긔) 공항 근처에 우버가 잘 없긔.
- 뱅기타고 지치는데 우버까지 기다리고또 우버는 택시가 아니라 택시승강장에 못서기때문에 만나기도 좀 번거롭긔.
- 요즘 수완나품 퍼블릭택시 잘 되어있으니 퍼블릭택시타시긔.
[팁] grab 택시
- 이용로 25밧 추가되긴 하는데 카카오택시처럼 합법적으로 하느거라 좋긔
[팁] BTS
- 도시내에서는 택시보다 bts 추천하긔
- 길이 워낙 많이 막히는 날엔 택시보다 bts가 좋긔. 깨끗하고 시원하고 싸긔
- 무조건 출퇴근 시간엔 bts타시긔
[팁] 날씨
- 1월의 방콕은 초여름날씨라 여행하기 좋긔
- 우기에는 습도 대박이긔;
[팁] 마사지
- 마사지사 바이 마사지사라서 적당한 가격대의 마사지샵 가시긔. (추천받은 마사지샵들 마사지사에 따라서 넘나 천차만별이긔 복불복)
- 마사지는 밤에 받으시긔. 아님 낮잠을 자던가 해야하긔.
- 자기직전 마지막 일정에 넣으시긔. 특히 전신마사지는 더더욱.
- 발마사지나 등마사지 정도는 돌아다니다 피곤하면 받을 수 있는데 전신마사지 받고나면 노곤해지긔
[팁] 카오산로드, 람부뜨리로드
- 위아더월드!!!!!! 시끌벅적 놀고 싶으시면 카오산로드가시긔
-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라이브펍 가고싶으시면 람부뜨리로드 가시긔
- 람부뜨리로드에 존잘 서양남들 많긔
- 카오산로드 좋아하시는 분들 숙소 이틀정도 카오산쪽으로 잡으시긔 (나발라이리조트 잡았는데 카오산 걸어서 5분?이고 조용하고 좋았긔)
[팁] 비상약
- 한국에서 꼭 챙기시긔. 특히 설사약, 장염약
- 태국에서 사먹은 약때문에 응급실갔긔 (한국에서 보여주니 30년전에나 쓰던 약이라고 한다...)
[팁] 혼자여행
- 혼자다니면 돈이 안되니 홀대하는 경우 존많문. 그런 부분 예민하지 않으시면 괜찮긔
- 이부분은 사바사의 개인취향이라 생각하긔
(글쓰니 개인생각으론 수도이기때문에 다른여행지보다 치안도 괜찮고 혼자여행하기 괜찮긔)
[팁] 음식
- 방콕 프렌치 식당이나 스테이크도 괜찮으니 태국음식이 질리시면 이런것도 드시긔!
[팁] 술
- 편의점에서 술 판매금지시간이 있긔 (낮 12시 ~ 오후 5시까지. 밤 12시 이후엔 술 안팔긔)
- 부다 데이인지 보고 가시긔. 이 기간에 술 안팔쟈나
★goods★
[추천6] 선실크 트리트먼트
- 보라색 곱슬이신 분들에게 강추
- 주황색, 핑크색 다 좋다고 하긔!
[추천3] 와코루 속옷
- 브라 존좋이긔
- 와이어없는 브라 좋긔
- 와코루 심리스 쌍따봉이긔bb
[추천] 팟타이키트
- 한국와서 해먹기 진짜 편하긔
(갠적으로 파란색 상자에 thai meal kit 써진게 젤 맛났긔)
★스파/마사지★
[추천3] 닥터핏
- 퉁로에 있긔
- 발 어깨 마사지 저렴하고 시원하게 받을 수 있긔
- 발마사지 엄청 나게 아픈데 진짜 뭔가 치료를 받고 나오는 느낌이긔
- 싸고 시원하긔 마사지사 바이 마사지사겠지만 전 최고였긔
[추천3] 바와스파
[비추2] 바와스파
- 넘나 아팠긔. 가격대비 별로더라긔
- 기대 많이했는데 (저렴이 마사지샵과 비교했을때) 가격은 몇 배 비싼데도 별로였긔
[추천2] 디바나 디바인 스파
- 통로에 있는 디바나 디바인으로 갔는데 전래 좋았긔 엄마도 매우만족 별 다섯개 주셨긔
- 짱 친절하긔
+(추가) 건물도 예쁘고 스파는 더 좋았긔 향도 다 좋고요
+ 스파전후 차랑 과일도 넘나 좋았긔 (택시 불러주긔)
(엄마랑 둘이 받은거라 마사지사 두명이 들어왔는데 잡담 1도 없고 넘나 조용하고 좋았긔)
[추천2] 반사바이 타이 마사지
- 존트 시원하긔
- 정말정말 만족했긔
- 예약 안하고 그냥 가는길에 갔는데 1시간 발마사지를 누워서 받는데 진짜 편하고 다리아팠던 거 다 풀리긔
- 마무리로 상체 조금 해주는데 포인트 딱딱 짚는느낌
- 가격도 400밧으로 아주 저렴했는데 시설 고급졌긔
[추천2] 바디튠
- 타이마사지 좋았긔
- 고급스파만큼 좋을순 없겠지만 가격대비 피로풀기 최고 좋았긔!
- 살라댕점(실롬점) 짱이긔
[추천] 판퓨리스파
- 블로그엔 호텔 컨시어지 통해서만 된다 이러는데 판퓨리 스파 홈페이지 통해서 메일보내시면 반나절만에 컨펌해주긔
- 저는 살살 마사지 받으면서 잠드는거 좋아하는데 핸들링은 판퓨리가 갑이었긔
[추천] 비타유 스파
- 소피텔소에서 좀만 걸으면 있긔
- 서비스 진짜 좋고 너무너무 친절하긔
- 피로 싹 풀리긔
[추천] 모드사톤 내 스파
[추천] 아트 오브 마사지
- 가격대비 넘 좋긩
[추천] 스피릿 오브 스파
- 전신타이 받았는데 넘나 좋았긔
[추천] 카오산로드 발마사지
- 싸긔. 하루 마무리로 숙소들어가기 전에 받기 좋긔
[추천] 토이마사지
- 아속역 수쿰빗 위치
- 한시간에 100바트밖에 안하는데 남자가 해줘서 존트 시원하긔
[추천] 반얀트리
- 마사지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10군데 다녀봤는데 넘사긔
[추천] 인피니티 스파
- 가봤던 마사지샵중에서 제일좋았긔
- 인테리어도 엄청 좋고, 마사지압이나 케어도 깔끔하고 진짜 좋았긔
[추천] 타이거마사지샵
- 통로에 있긔
- 인생 마사지 받았긔
[추천1] 빠이스파
- 카오산로드 로컬 마사지샵이긔
- 로컬 마사지샵이라 싸고 저녁에 분위기 진짜 좋긔
[비추1] 빠이스파
- 마사지 별로였긔
[추천1] 탄 생추어리스파
[비추1] 탄 생츄어리 스파
- 제 기준 너무 꾹꾹 누르기만 하고 별로였긔...
[추천1] 오아시스 스파
- 타이마사지 시원하고 압도 좋았긔
- 택시 불러주긔
[비추3] 오아시스 스파
- 퀸오브오아이스, 킹오브오아시스 별로
- 인테리어 이쁘고 친절하지만 막상 마사지가 별로인 느낌이긔
[추천1] 라바나
- 대여섯번갔는데 다 좋았었긔
[비추4] 라바나
- 불칠전하긔
- 끝나고나면 팁달라고 손내밀긔
- 오히려 길가다 들어간 현지?느낌 물씬 나는곳 가서 받은 타이 마사지가 훨 씨원하고 낫더라긔
[비추] 헬스랜드
- 온갖 견습생들 다 모여있는 것 같긔
- 갈때마다 불만족스럽긔
[비추] 디바나버츄
- 스톤마사지 피부예민한분들은 하지마시긔... (그거하구 다음날 붉은 트러블 몸에 엄청올라왔긔)
[비추2] 렛츠릴렉스
- 터미널21 내에 있긔
- 직원들 불친절하긔
(예약을 다른 지점으로 잡아서 실수하긴 했지만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태국말로 전화하며 재예약 잡아주는데 묘하게 기분 나쁘더라긔.)
★호텔★
[추천8] 쉐라톤 그랑데 호텔
- 유명하지만 오래됐다는 평이 많은데 좋았긔
- 한국인직원 있긔
- 직원들 넘나 친절하고 bts역, 터미널21 연결되어 있어서 전래 편하긔.
- 수영장은 작지만 예쁘긔 호불호 갈릴거 같긔. (진지하게 수영하실 분에겐 별로고 물장구치고 풀사이드에 누워있는거 좋아하심 좋긔)
- 그리고 조식이 방콕에 있는 호텔 중에 젤 맛있었긔
- 호텔 놀이 및 투어갈때 최고긔
+(추가) 룸서비스로 팟타이랑 땡모반 드셔보시긔 양 완전 많고 싸긔
+ 수영장있는 층에 사우나 있는데 존좋... 몸 담그는 탕도 있긔
+ 아속역앞이라 쇼핑몰 다니기 넘나 편하고 좋았긔
+ 한국인 많지만요 한국인 많은데는 솔직히 이유가 있긔 넘나 좋기 때문이긔 (엄마랑 가시는 분이면 강추)))))
[추천5] 모드 사톤 호텔
- 룸 컨셉 마음에 안드는 것만 안걸리면 좋긔
- 코너룸뷰 욕실에서도 볼 수 있어서 밤에 로맨틱하긔
- 수영장 좋고 룸 욕실이 넓긔
- 가격대비 좋긔
- 조식 맛있긔. 룸서비스피자 인생피자긔
[비추6] 모드 사톤 호텔
- 이그젝티브 모드 뷰는 좋은데 조명이 별로고 샤워실 물이 밖으로 세게 설계되있긔
- 로비부터 냄새나긔
- 겉으론 좋아보이는데 룸 마니 낡았긔
[추천3] 이스틴 그랜드 호텔
- 카오산 가기쉽고 시암가기도 쉽긔 (위치 존좋)
- 가성비 좋긔
- 조식 굉장히 괜찮긔. (조식비교하자면 캠핀스키보다는 훨 낫고 페닌슐라도 맛있지만 손가는건 이스틴이 더 많았긔)
- 지하철이랑 연결돼있어서 넘 편했긔
[추천3] 아난타라 호텔 (리버사이드)
- 차트리움 리버사이드에 묵으실꺼면 아난타라가 훨 좋긔
- 내부도 크고 수영장 겁나 깊어서 좋았긔bb
- 꼭 수상버스 안타도 되고 택시로도 다 다닐수 있긔
- 대가족여행일 경우 무조건 추천하긔
+(추가) 새건물이라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긔 수영장 인피니티 풀이고요
[추천3] 시암 켐핀스키호텔
- 존나 좋긔 모든것이 만족스러웠긔 (엄마가 좋아하셨긔)
- 너무 좋아서 두번이나 갔긔 조식에 샴페인 주는거 존좋!
[비추2] 시암 캠핀스키호텔
- 위치, 룸이나 수영장은 최고 좋았긔
- 조식은 비추*100 여태 먹었던 호텔 조식 중에 젤 맛없었긔.
(조식 비포함으로 묵으시는 거 추천하긔)
+(추가) 방배정 잘못됐는지 습하고 곰팡이 냄새가 홍어가 탁 쏘는 수준이었긔
+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냄새 관련 악평 있더라긔
[추천2] 호텔 인디고 방콕
- 바와스파 바로 옆이고 BTS역이랑 가깝긔
- 시암이라 쇼핑몰 가기도 좋긔
- 직원들 친절하고 도어맨이 택시기사들 사기당하지 않게 미터 켜는거 다 확인해주고 끝까지 챙겨주긔
- 시티뷰 야경 좋긔
- 수영장작지만 사람없어서 좋긔
[추천2] 그랑데센터포인트 랏차담리
- 레지던스긔
- 방넓고 조식맛있었긔
- 직원들도 친절
- 세탁기도 있어서 좋긔
- 위치 에라완 근처라 좋고 바로 옆에 랑수언 로드긔 (위치 존좋)
[추천2] 터미널21호텔
- 역 가깝고 중심지에 잡으시려면 좋긔
- 아속역이랑 이어져있긔
- 터미널21 쇼핑몰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긔
- 직원들 친절하긔
[추천2] 페닌슐라
- 수영장 이쁘고,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긔
- 조식은 그냥 그렇긔
- 매일 망고주긔
[추천] 꼬창 아와리조트
- 가성비 짱이고 조식 존맛탱
- 직원들 친절하긔
- 단점이라면 꼬창에 가는게 너무 고생이긔 (비행기 타고가면 좋긔)
[추천] s 스쿰빗 스위트 호텔
- 아속역에 있긔
- 객실은 혼자 써도 좁다고 생각들 정도로 좁긴 하긔 (객실, 화장실도 깨끗)
- 위치가 넘나 좋았고 터미널21 바로 옆이라 조식 해결하기도 좋았긔
- 혼자 가시는뷴들이 이용하심 좋을거 같긔!!! 요금도 6만원 안밖이였던거 같긔!!
[추천] 이스틴 사톤 호텔
- 한국사람 많이 가는 이유가 있긔
[추천] 스쿰빗 힐튼 호텔
- 조식이며, 서비스며, 수영장 다 좋았긔
- 교통도 편리하긔
[추천] 레지던스 온 통러
- 레지던스이고 하루에 5~6만원정도인데 가격대비 강추긔
[추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수쿰빗파크
- 한국인이 별로 없긔
- 프롬퐁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라 슬슬 걸어다녀도 되고 힘들면 툭툭이로 5분간격으로 픽드랍 해줘서 타고다니면 되긔
-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넓진 않지만 괜찮긔
- 객실에 주방있어서 음식 사다먹기 편했고 세탁기도 있긔
[추천] 수코타이호텔
- 약간 낡고 위치도 애매하긴 한데 진짜 너무 방콕 내에서 이런 느낌 주는 호텔은 여기가 유일한거 같긔
- 조식도 맛있고 뭣보다 수영장이 징짜!!!! 커서 수영할 맛 났었긔
[추천] 리바수르야 호텔
- 람부뜨리에서 흥청망청 술마시면서 놀고싶으시면 추천하긔
(아침에 일어나 바로 앞에 있는 나이쏘이에서 해장하고
람부뜨리 어슬렁대다가 카오산 가서 낮술부터 시작해서 밤새 띵가띵가하기 좋긔)
[추천] 아속 드림호텔
- 역이랑 가깝고 방도 넘 맘에 들었긔
[추천] 반딘소
- 일반 주택 개조한 전래 예쁜 부띠끄 호스텔인데 1인실이 1박에 조식포함 3만원대였던 것 같긔
- 싼 방은 화장실이 공용이고 쫌 좋은 방에는 화장실 딸려있긔
- 위치 헬 (카오산로드에서 걸어서 10분) 혼자 골목들어가려니 무섭긔
- 길게 말고 짧게 예쁜 맛에 1,2박 정도 할만 하긔
[추천] 람부뜨리 빌리지(신관)
- 가격대비 완전 괜찮았긔
- 위치도 카오산이랑 가까워서 늦게까지놀고 걸어올수있어서 존좋
- 근데 이틀이상 머물때 수건이랑 샴푸 이런거 직접 리셉션에 받으러가야하고 청소도 안해주긔
[추천] 댕덤호텔 or d&d
- 카오산로드에서 밤늦게까지 노실꺼면 추천하긔
- 새벽2시 지나면 음악 다 꺼서 그 전에 안주무시는 분들은 좋긔
[추천] 데완 호텔
- 카오산로드 위치 (정확히 람부뜨리로드에 있긔)
- 밤에 조용해서 잘 잘수있긔
[추천] 애드립 호텔
- 12월에 애드립이랑 소소피텔 묵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애드립 넘나 좋았긔
- 호텔 입구부터가 넘나 이쁘고 조식은 미니 부페에 메뉴 하나씩 주문해서 먹는건데 다 맛있었긔
- 위치가 쫌 애매해서 우버 불러도 잘 못찾는거 하지만 이 단점을 호텔의 비쥬얼이 다 극복하게 해주긔
[추천] 메트로폴리탄 호텔
- 교통이 좋지는 않은데 택시타고 다니니까 불편한것이 없긔
- 깔끔하고 5성호텔 중에서 나름 저렴해서 부담없이 지낼수있긔
- 반얀트리 옆이라 루프탑바 갔다가 돌아오는 것도 금방이라 좋긔
[추천] 세인트레지스 호텔
- 조용한거 좋아하심 진짜 좋긔
- 시설 서비스 넘좋고요 호불호갈린다던데 전 캠핀스키보다 좋았긔
[추천1] 챠트리움 리버 사이드
- 배셔틀있는데 많아서 은근 편하긔
- 사팍탁신역에서 가깝긔
- 수영장도 넓고 방도 넓긔
- 가격대비 좋긔 (이스틴보다 더 만족)
[비추3] 챠트리움 리버 사이드
- 배타는거 불편하긔
- 방음이 안됐긔
- 강가라서 습도 장난아니긔
- 비추정도는 아닌데 쉐라톤 갔다가 여길가는 바람에 너무 비교되긔
- 방크고 리버뷰 괜찮긔 근데 방상태 훠우 개미있고요 깨끗하지않긔 (욕실도 넘나..)
- 조식 괜찮은데 먹을건 별로 없고ㅢ
- 보트도 한두번이나 타지 매번 시팍탁신까지 왔다갔다 솔직히 귀찮긔
[비추] 방콕 르부아 호텔
- 넘나 별로였긔 5성급이라는데 불친절 하고 엘리베이터도 헷갈리긔
- 시로코 땜에 하루 묵었는데 별로였긔
[비추2] 힐튼호텔
- 중국인들 너무 많긔
- 강 건너야하긔
- 룸 업글하고 스위트 묵을거 아니면 별로긔
★투어★
[추천5] 쿠킹클래스
- 실롬, 말리완 등 찾아보면 많이 있긔 (가격도 비슷해서 여행동선에 따라 예약하시면 될것같긔)
- 태국 향신료나 첨보는 재료들을 직접 요리할 수 있어서 재밌긔
- 수료증 주긔
- 요리하기전에 재료사러 시장투어 하긔
- 팟타이, 푸팟퐁커리, 그린커리, 똠양꿍 등 만들 수 있는 메뉴 다양하긔
- 체력딸리는데 현지느낌은 받고싶다할때 가면 좋긔
[비추1] 쿠킹클래스
- 영어를 못알아들어서 그런가 맛은 그냥 그냥 괜찮았는데 중간에 못알아들어서 그런지 재미없더라긔
- 그돈으로 맛있는음식 사먹는게 백번 낫겠다 생각했긔
[추천3] 자전거 나이트 투어
- just nok업체 등 다양한 투어 업체 많긔
- 꼭 야간으로 하시긔. 낮에하면 넘나 덥다고 하더라긔 (왕궁 따로 안가고 자전거 투어로 갔었긔)
[추천3] 이유타야
- 한국의 경주같은 곳이긔
- 유적들 띄엄띄엄 있고 다 평지라서 자전거여행해도 좋을 곳이긔 (방콕에서 기차로 2시간 걸리긔)
- 사진 잘 나오긔
- 아유타야 야간투어 추천. 방콕 왕궁 보지마시고 이거 하시긔 진짜 전래 좋긔
- 아유타야 반일투어 - 이국적 분위기가 넘 좋았긔 점심쯤 끝나서 지치지않을만큼이라 좋았긔
[추천] 자전거투어 방크라차오 정글투어
- 스파이시로드에서 했긔 (업체가 좋았던 점은 모르겠고 걍 저 장소가 너무 좋았긔)
- 수풀 우거진 데가 많아서 별로 엄청 덥지도 않았고 괜찮았긔 (12월초)
- 시내에서 금방 가는 교외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그린벨트 같은 덴가 보더라긔
- 체력 막 좋지도 않은데 하나도 힘들지도 않았고 넘나 행복했긔
[추천] 홍익여행사
- 이유타야 야간투어 추천하긔. 현지가이드 친절하고 저녁도 주는데 맛 괜찮긔
(이거 하실때 오전에 수상시장 패키지는 안하셔도 되긔.
아침 7시부터 픽업해서 지루하게 차만 엄청나게 타고 거기까지 가서 볼것도 별로없긔.
개인적으로 오전에 마사지 받거나 개인일정 하고 오후에 아유타야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하긔)
[추천] 반딧불투어와 수상시장 같이 구경하는 투어
- 다른 투어도 다 해봤지만 이 투어가 제일 좋았긔
[비추] 담넉사두억 수상시장
- 굳이 안가도 되긔
- 더럽다는 평이 있긔
[비추] 암파와 수산시장
- 시장도 작고 살 것도 별로 없긔.
- 반딧불투어로 갔는데 반딧불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었긔.
- 반딧불은 복불복이니 시간 많고 갈데없는 분 아니면 비추긔.
[비추3] 파타야
- 넘나 태국에 대한 오만정이 떨어질 수 있긔
- 당일치기 투어 : 스토쿨링 바닷물 더러워서 1도 안보이긔
- 액티비티 자체도 돈아깝긔
- 환락가에, 중국인들 파티긔
- 그돈으로 마사지받고 방콕에서 노는게 훨 낫긔
- 파타야 알카자쇼 핵노잼
+(추가) 파타야보다 '꼬란'을 알아보시긔
★시장/마켓★
[추천3] 짜뚜짝시장
- 싸고 다양한 물건 살 수 있고 보는 재미가 있긔
- 코코넛 아이스크림 꼭 드시긔
- 젤 기억에 남고 재밌었긔 구경하고 쓸어담는 재미가 있긔
- 짜뚜짝 그린마켓 추천하긔 : 짜뚜짝 옆쪽에 열리는 야시장이긔.
[비추2] 짜뚜짝시장
- 존나 덥긔. 되도록 아침에 가는 거 추천하긔
- 분위기도 그렇고. 시장좋아하는데 짜뚜짝은 그 시장 분위기 느끼고 좋다 와 넓다 5분이면 끝나긔
- 개덥긔 정말 상상초월로 더워요
[추천3] 에브리데이 카르마카멧 매장
- 분위기좋긔
- 기념품사기도좋긔 (무인양품st)
- 살라댕역에 있긔 아기자기한 소품 마니 팔긔 (싸진않긔)
+(추가) 10월에 다녀왔는데 에브리데이 카르마카멧 살라댕 지점 공사중이였긔 ㅠㅠ
12월에 다녀오신분이 살라댕지점 정상영업중이라구하긩
에브리데이 카르마카멧은 시암디스커버리 2층인가 3층 맨 끝에도 있긔!!
+(추가) 에브리데이 카르마카멧 살라댕점은 작긔. 있을거다있긴한데 .. 프롬퐁역 근처에 있는 시크릿월드점으로 가세요미!!!
[추천3] 아시아티크
- 5시부터 열긔
- 분위기 좋긔 (되도록 저녁에 가시긔)
- 맥주가 비싸긴하나 무제한인 가게 많긔
- 깔끔하긔
- 짜뚜짝보다 덜 정신없고 물건도 세련된게 많아서 좋앗긔(가격은 좀 쎄긔)
[비추5] 아시아티크
- 짜뚜짝시장 가실 분들은 여기 안가셔도 되긔
- 물건도 별로 없고 시간아깝긔
- 잘정돈된 짜뚜짝시장 느낌
- 음식도 다른곳에 비해서 비싼편이긔
- 차라리 짜뚜짝이나 딸랏롯빠이 가면 되고 평일도 그냥 시암파라돈 고메마켓에서 사는게 시원하고 편하긔
[추천] lemon farm 오가닉 마켓
- 선물사고 장보는건 이 마켓 추천하긔
- 랑수언 호텔에 묵어서 바로 옆에 있었는데 간식거리도 다 퀄리티 좋고 바디용품도 좋은거 많았긔
[추천] 딸랏롯파이 야시장
-재밌긔
[비추] 시암 쇼핑몰들
- 더위피하러 가기엔 좋으나 딱히..신세계와 다름바가 무엇인지??
[비추] 터미널21
- 사진만 찍기 좋긔
★관광지★
[추천2] 아난다사마콤궁전
- 박물관 좋아하는 분들은 강추하긔
- 아난다사마콤 꼭 가주시긔 제발요 왓포따위
[추천] 왓아룬 새벽사원
- 돌아다니기 적당한 크기에 사진도 잘나오긔
- 입장료 싸긔
[추천] 통로
- 동네 이국적이고 깔끔하고 힙하긔
- 예쁜 카페가 많긔
[비추] 유노모리 온천
- 블로그에서 하이쏘들 오는 곳이다, 유황 온천이다 거짓 정보들 하도 많아서 들렸다가 대 실망한 곳이긔.
- 그냥 뜨거운 락스물이고요 (온천탕내 그 어느 설명에도 이거 유황물이라는 말 없어요, 걍 뜨거운 락스물임)
- 진짜 몇달만에 씻는 것 같은 백인 배낭여행자들이랑 중국인들 뿐이라 시끄럽고 직원들도 영어못하고 불친절해요
[비추4] 더커먼스
- 그냥 별거 없었긔
- 힘들게 찾아갔는데 이게뭐야.. 했긔
- 쌈지길같은 그런 곳인줄 알았는데 암것도 없어서 넘나 당황 짜증났긔
- 나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별거없어서 넘나 실망했긔
[비추7] 왕궁
- 가는 것만으로도 힘들긔. 그 주변 궁들 다 가는거 비추. 덥고 힘들긔
- 모든 왕궁을 투어하는 '왕궁 투어'하지 마시고 그냥 왕궁 하나만 보시긔
- 왕궁-왓포-비만맥궁전-아난다사마콤궁전 하루코스로 잡았는데 왕궁만 보고 호텔에서 뻗었긔
- 수상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왕궁 보는걸 추천하긔
- 사람많고 덥긔 (왕추모기간 조심)
- 덥고 덥고 덥긔
★기타★
[추천4] 차없는 밤이나 새벽에 타는 툭툭
- 짱잼존잼
- 놀이기구 타고싶으실때 타시긔
- 디스코팡팡 탄 줄 알았긔
- 손잡이 단단히 안잡으면 날라가긔
[비추2] 5분이상 툭툭타기
- 장시간 이동수단은 아니긔
- 장거리로 타면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긔
- 태국 모래 먼지 제가 다 먹은것 같았긔
[추천3] 벨럭서비스
- 공항까지 짐 보내주는 서비스긔
(체크아웃시에 호텔에 짐맡겨두고 일정보내고 번거롭게 다시 호텔로 찾으러 오고 안그래도 되긔
체크아웃할때 호텔측에 이야기하고 맡겨두면 벨럭측에서 잘 가져다가 공항으로 옮겨주긔)
- 밤비행기 이신 분들 강추
- 기내용캐리어 기준 300밧 약 만원정도긔
- 카톡으로도 (한국어가능) 예약되고 짐 맡겼다가 밤까지 놀고 빈손으로 공항으로 바로 가면 되서 짱짱 편하쟈냐
[추천3] 오토바이 택시
- 20바트이고 뒤에 매달려서 타는건데 스릴있고 존잼이긔 한번 타보세오..
- 재미삼아 타보는건 추천하긔
(카오산쪽 말고 현지인들 사는곳에 툭툭 안다니는 곳이면 현지인들이 다들 줄서서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어디론가 가거든요. 이게 오토바이 택시더라긔. 일반 택시타기엔 애매한 거리, 도보로 5분 10분정도 걸어야할때 타기 짱이긔! 보통 오토바이 택시 조합이 있는데 주황색조끼 통일해서 입고 계셨긔. 요금도 단돈 20바트로 통일되있어서 흥정 안해도 되고요! 단점은 좀 마니 무서울수 있다는거긔 차 사이로 요리조리 막 지나가서 첨보는 태국아저씨 허리껴안고 가야하고요ㅋㅋㅋㅋ 전 재밌었는데 겁 많은 분들은 비추고요.)
[추천] 밤에 타는 대중버스
- 재미 쏠쏠하긔
- 하차지는 알아서 알려주거나 물으면 친절히 알려주니 걱정할 필요없긔
- 싸긔
[추천] 태국 유명지역 말고 외곽지역
- 스쿠터타고 차없는 거리 씽씽 달려보는 것
[추천] 운하보트
- 거의 택시 많이 타시는데 운하보트도 타보시긔
- 선착장까지 걸어서 한 10-15분? 걸리긴하는데 저는 걷는거 좋아해서 안힘들었긔
- 씨암까지 한 20분도 안걸리는데 가격도 8바트밖에 안하고 약간 후룸라이드 타는 기분이라서 넘 재밌었긔
- 판파선착장으로 가시면 되고 구글맵에도 나와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긔
★크루즈★
[추천] 반얀트리 압사라 크루즈
- 가족여행 특히 어머니 모시고 가는 경우에 추천하긔
- 코스라 음식 담으러 가지 않아도 되고 테이블 전담서버가 음식마다 설명해주긔
- 분위기도 조용조용하고 좋긔
- 왓아룬앞에서 사진찍어주고 내릴때 인화해서 종이액자에 끼워주긔
- 왁자지껄한 크루즈 분위기 별로면 압사라 크루즈 괜찮긔
[추천] 샹그릴라 크루즈
- 가족끼리나 연인끼리가면 좋긔.
- 호텔크루즈라 다들 엄청 친절하긔.
- 다른 배들은 엄청 시끄럽던데 여기는 인원도 적고 까페분위기랑 비슷해서 얘기나누고 구경하기 좋긔.
-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엄마가 특히 좋아하셨긔. 강가에 건물 야경이 좋아서 사진찍을 곳도 많긔.
[쏘쏘] 샹그릴라 크루즈
- 좋은데 음식은 별로 기대하지 마시긔
[비추] 화이트 펄 크루즈
- 지루하고 맛없고 바퀴벌레 득실거리긔
★음식점★
[추천7] 노스이스트
- 똠양꿍 먹어본 곳 중에 제일 맛있었긔. 존맛개맛.
- 풋팟퐁커리 존맛이긔. 부드럽고 쑥쑥들어가긔
- 굴전 bb
- 음식이 다 맛있긔
- 향신료 별로 안쎄긔
- 야외 아니고 실내라 시원하긔
- 여기 땡모반도 잊지말고 꼭 드셔주시긔
+(추가) 메뉴4개 땡모반 맥주1 시켰는데 700밧정도 나왔긔
[추천4] 꽝시푸드
- 이거때매 방콕가긔
- 싸고 존맛
[비추4] 꽝시푸드
- 타이푸드 느낌이 아니라 중국요리 느낌이긔 (모든 요리를 고추기름으로 볶는 것 같은 느낌)
- 한국인 반, 중국인 반
- 너무 짜서 물리더라긔 물 시켰더니 미지근한 물 주고 진짜 소태인줄 알았긔
[추천4] 수다식당
- 방콕오면 꼭 가는 곳이긔
- 싸고 새우튀김이랑 땡모반 너무 맛있었긔
- 인생팟타이였긔
- 더럽다는 말 많지만 싸고 맛있었긔
[비추11] 수다식당
- 많이 기다렸는데 맛도 별로고 위생도 별로긔
- 불친절하고 비위생적이긔
- 더럽고 맛도 모를..
- 모닝글로리에서 엄지크기의 벌레 나왔긔
- 아무리 불러도 오질않긔
- 짜고 그닥 맛있는지 모르겠긔
[추천3] hoi tod 팟타이 (호이텃차우래)
- 통로에 있긔. 그 어떤 팟타이보다 맛있었긔
- 팟타이 굴전 다 맛있긔 팟타이 식감도 좋고 간도 잘 맞긔
- 팟타이랑 굴전?같은거 먹었는데 굴 못먹는 일행이 한입 먹더니 엄지척 했쟈나
[추천3] 팁싸마이 팟타이
- 맛있긔
- 줄서서 기다려야할정도로 맛집
- 오렌지쥬스 맛있긔!
- 메뉴중에 누들없이 볶은 팟타이있는데 그게 제일 맛있긔
[비추1] 팁싸마이 팟타이
[추천4] 룽르엉 국수
- 싸고 존맛이긔
- 프롬퐁에 3일 있었는데 매일 갔긔 피쉬볼, 돼지고기 다 맛있어요미 강추긔
- 똠양 비빔국수 스타일 정말 맛있었긔
[비추1] 롱르엉 국수
- 전래 싸고 맛있는데 장염걸렸긔
[추천3] 쏨뿐씨푸드
- 푸팟퐁커리 존맛x100
- 많이 찾아가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하고 느꼈긔
[쏘쏘3] 쏨뿐씨푸드
- 좀 짜고 자극적이긴 했느데 양많긔
- 그러나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긔
- 비싸고 짜고. 아주 구리진 않는데 묘하게 별로였긔
- 저렴하고 맛있는데 꼭 쏨분만 고집하지 마시긔
[비추1] 쏨뿐씨푸드
- 음식이 존나안나오긔
-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냉방병 걸렸긔 그 이후에 여행다조졌긔
[추천2] 크루아압손 (두군데있긔)
- 구글지도에 치면 나오긔 카오산로드 방면이긔
- 여기 뿌빳뽕커리가 제일 맛있었긔 현지인 많긔
- 민주기념탑 쪽은 가지마소서 (맛없고 비싸고 대기쩔긔)
- 민주기념탑 위쪽으로 쌈센로드 위쪽에 있는 곳이 존맛이더라긔
[추천2] 조조팟타이
- 카오산로드에 있긔. 맛있긔
- 인생팟타이긔
[비추1] 조조팟타이
- 한입먹고 너무 맛없어서 다 남겼긔
[추천2] 나이쏘이 국수
- 개운하긔
- 우리나라 갈비탕의 진한 맛이긔
- 값싸고 좋긔
[비추1] 나이쏘이 국수
- 넘짜서 짠거 별로 안좋아하시면 굳이 안가도 되긔
[추천] 반쏨땀
- 쏨땀 존맛탱, 치킨도 맛있긔
[추천] 노스웨스트
- 음식 존맛탱천
[추천] 쁘라짝
- 오리고기 전문점인데 존존맛이긔
[추천] 아르노스테이크
- 진짜 핵존맛이긔
[추천] 수판니가이팅룸
- 통로나 사톤쪽에 있고 이싼음식 전문점이긔
- 분위기 전래 힙하고 맛도 죠킈
[추천] 짠펜레스토랑
- 홍석천이 추천한 레스토랑이긔
[추천] 바질 레스토랑
- 똠양꿍이 젤 맛났긔
[추천] 센트럴엠버시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
- 깔끔하고 괜찮긔
- 카드 들고 들어가서 그거찍고 주문하고 나오면서 계산하는 시스템인데 자리에 갖다주고 치워주긔
- 별로 안비싸긔
[추천1] 끈적국수(쿤뎅국수)
- 고추가루 풀어먹으면 해장되긔
[비추2] 끈적국수(쿤뎅국수)
- 입에 안맞더라긔
- 걍 라면맛
[추천1] 블루엘리펀드 레스토랑
- 고급진 레스토랑 원하면 좋긔
- 음식값은 꽤 비싼데 그만한 분위기와 맛은 확실히 보장되어 있긔
[비추1] 블루엘리펀트 레스토랑
- 향신료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힘들 맛이긔
[추천1] 페닌슐라 디너 부페
- 야외뷰랑 바베큐 존좋이긔
[비추2] 페닌슐라 디너 부페
- 종류는 많으나 손이 가는게 별로 없긔 (소다라도 마셔야 되는 맛들이라 콜라 시켰더니 콜라 1캔에 200밧 줬고요)
[쏘쏘1] 딸링쁠링
- 팟타이 무난하고 맛있긔
[비추1] 딸링쁠링
- 시암센터 딸링쁠링 : 맛있는지 모르겠고 주문누락 많고 불친절하긔 (메뉴 세개 시켰는데 두개를 누락했긔)
[비추] 바이욕뷔페
- 엄빠 야경 보여드리면 좋아하실거같아서 (루프탑바는 너무 비싸다고 욕먹을거 같아서요미..) 갔는데 야경 자체는 좋았지만
- 뷔페는 똥이었긔...
[비추] 짐톤슨 레스토랑
- 진짜 맛없긔
[비추] 반카니타
- 가격대비 별로였긔 일본인만 많더라긔
[비추] 가깐
- 뮤즈 근처에 있긔
- 인당 10만원 하는 코스요리
- 인도 음식이 베이스라는데 진짜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더라긔
[비추2] 터미널21 푸드코트
- 완전 왜가는지 모를.. 싼것빼고는 갈 이유가 없긔
- 싼 거 빼고 장점이 하나도 없는 것
- 팟타이 사먹었는데 음식 내놓는 곳에 바퀴벌레들 수시로 지나다니고요미
- 푸드코트 들어서면 동남아 음식 특유의 냄새 쩔긔
★펍/BAR★
[추천] ess deck
- 저녁에 조명켜진 왓아룬볼 수 있긔
(지금은 국왕서거후라 안킨다고 하긔..)
[추천] 롱테이블 루프탑바
- 덜유명한데 되게 좋았긔
- 모히또 맛없는데 시원하고 분위기가 좋았긔
[추천] Adhere 13th bluce bar
- 카오산 근처 쌈쎈에 있는 재즈바인데 공연자들 실력은 대부분 살짝 아마추어이나 분위기 독보적이고 저렴하긔
[추천] Iron Fairies
- 텅러에있는 재즈바인데 뮤지션들 실력 쩔긔
- 중국인많은게 조금 단점이긔
[추천] RCA클럽
- 클럽 좋아하시는 분들 꼭 가시긔
- 카오산클럽과는 또 다른 분위기 (카오산이 양인이 많다면 RCA쪽 클럽은 현지인이 많긔)
[추천] sway펍
- 통로쪽에 있고 꼭 가시긔
- 잘생기고 몸좋은 바텐있긔 (한국에선 볼수없는 잘생김이었긔..)
[추천] 뮤즈호텔 스파크이지 루프트탑바
- 분위기 깡패긔 가격도 착하고 버티고 문바를 못가봐서 비교불가지만 요기 좋쟈나
[추천] 블루스바
- 블루스뮤직 주로 라이브로 연주하긔.
- 5번 정도 갔는데 요일마다 시간마다 밴드는 바뀌는 거요 (2012말 2013초 기준)
- 손님은 거의 서양인이고 가끔 태국인 테이블도 있었긔 가게는 아주 작긔
- 자유로운 분위기고 처음 보는 손님들끼리도 공연 중간 사교하긔
[추천2] 색소폰 재즈바
[비추1] 색소폰 재즈바
- 바퀴벌레 많긔
[비추] 시로코바
- 비싼데 사람 너무 많아서 야경 즐길 틈이 없더라긔.
[비추3] 시로코 루프탑바
- 너무나도 시장통이고 핵불친절
- 자리없다고 더 안시킬거면 나가라고 쫒아내는거 몇번 봤긔
★카페★
[추천3] 오드리카페
- 타이티 크레이프 케잌!!
- 똠양꿍피자 + 맥주 먹으면 딱 좋긔 (똠양꿍피자 1인 1피자하시긔)
[쏘쏘1] 오드리카페
- 사진찍기 좋은데 그게 다긔
[비추3] 오드리카페
- 예쁜데 솔직히 굳이 갈 필요없다고 느꼈긔
- 손님이 다 한국인이긔
- 차이티크레페 맛없긔
- 밀크티크레이프케잌 그저그랫긔
[추천] 시암 TWG 애프터눈티 세트
- 한국에 비해서 훨싸게 즐길수 있긔!!
[추천] 로켓커피 로스트
- 트러플알프레도는 꼭 먹어주시긔ㅠㅠ
[추천] 카사라핀 카페
[추천] BACC 1층 드립커피집
- 돌체라떼 좋아하는 분들 타이스타일 커피 마셔보시긔
(드립으로 돌체라떼 만든 것 같은데 한국와서 자꾸 생각이 나긔 )
[추천] 애프터유
- 빙수가 주메뉴인 까페긔
- 딸기치즈케익빙수 제발 드셔주시긔
[쏘쏘] 올가니카 카페
- 좋은데 생각보다 내부가 좁고 전래 비싸긔
[비추] crepes&co 크레이프 가게
- 이곳에서 인종차별 당하신 소드님 계시긔 ㅠ)ㅠ 토닥토닥
- 서양인들만 챙긴다하긔;;;
- 오렌지주스 미지근하고 맛없긔. 크레이프(마리나라) 느끼하고 별로긔
[비추] 시암센터 그레이하운드카페
- 일하는직원들 개싸가지긔 다신 안갈거긔!!
[팁] 랑수언로드 스타벅스
- 주말에 가면 2+1하더라긔
★길거리음식★
[추천]
- 카오산로드 노점에서 파는 팟타이는 다 맛있긔
- 노점 팟타이 : 람부뜨리 로드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길한번 건너서 가면 노점 팟타이 아주머니있긔. 방콕에서 먹은거중에 제일제일 맛있었긔
- 노점 팟타이 : 카오산로드 경찰서 앞 팟타이 맛있긔
- 구워파는 소세지류 : 10밧인데 고기실하게 들어가긔 맛있긔
- 바나나로띠 : 꼭 드시긔
- 어묵국수 : 카오산로드 어묵국수 태사랑 지도에 어묵국수라고 되어있긔 여기 국물 진짜 깔끔하고 맛있었긔 한국어 메뉴판도 있긔!
- 무영? 로우송이라 불리는 튀긴 돼지고기 가루 올린 도시락 : 개존맛이긔 찰밥에 뿌려서 비벼먹음 개꿀맛 컵라면이랑 같이 먹음 밥도둑이긔
- 두리안 쉐이크 : 파는데있음 시도해보시긔 존맛이긔
- 모닝글로리나 그린커리 꼭 드시긔
[비추]
- 실롬 근처 음식점 : 바퀴벌레 존나 많이 봤긔
※ 더 공유할 만한 정보나, 게시글에서 틀린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긔 힛
필요하시면 마음껏 스크랩하시긔♡
대박 방콕 추천 참고할게요
오 ㅏ고마워
담주가는데 너무도움많이됫어!
여시야!! 좋은 글 너무 고마워!!! 혹시 방크라차이 자전거 투어 꼭 여행사 끼고 가야해?? 그냥 가면 위험할까?
오 여시 고마워!
ㅁ쳤다 ㅠㅠㅠ 진짜 고마워 이런 정성스런 여행 정보는 첨이야
대박이다 3월에 부모님모시고 가는데 정말 도움될듯!! 고마워!!!
1월에 방콕갈건데 고마워!!스크랩할게♡♡
방콕여행....여시 짱이다... 고마워!!!
진짜 대바규ㅠㅠ 방콕 검색하다가 꿀같은 정보 얻었어!! 고마워😍
진ㅉㅏ좋은글..
태국여행계획세우고있는데 ㅜㅜ 진짜 고마웡!
좋은글이다 ㅠㅠ 고마워!!
하 방콕 너무너무 가고싶다
내사랑 방콕 ㅠㅠ 가고싶다...
연어로 왓는데 너무 그립다..ㅠㅠ흑흑
와고마눠!!!!
와 이건 빛의 글이다..고맙습니다
연어하다가 찾았는데 짱이당 고마우ㅏ
와 필요한 내용 다 있어 ㅋㅋㅋ 고마워!!!
와 이거 바이블이다 ㅠㅠ 고마워
참고할게 고마워!
다담주에 혼자 가는데 정독 하겠어요
미리 고마워!!!!❤️❤️❤️❤️❤️
지금 정보없이 방콕첨 왔는데 너무좋다
나도 도움되는거 있으면 댓쓸게!
🇹🇭 와 정보 고마워 너무 좋다
와 대박이다.. 여시 최고.... 정보 고마워ㅠㅠ
봄에 방콕 여행가는데 참고 해야지
와 가을에 방콕가는데 이거 참고해야지ㅠㅜㅜㅜ고마워!!
최고다 진짜!!! 고마워!!
정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