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손잡고 찜질방 다녀왔어요.
선릉역에 있는 롯데불한증막...
사람도 별로없고 조용해서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얼굴에 팩도 해주고 마사지도 해주고~
아우~ 천국이 따로없네요~
첫댓글
이거 즐거운 밤에 왠 염장이신지... ㅋㅋㅋ 부러워용~ ㅋ
에효...자러가야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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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즐거운 밤에 왠 염장이신지... ㅋㅋㅋ 부러워용~ ㅋ
에효...자러가야겠다 쩝